처음 제리님 채널 알게 됐을 때까지만 해도 망생이었는데 이제는 저도 계약작가가 되었어요 희희 지금은 심사 넣고 결과 기다리는 중이에요🥹 여름에 계약해서 댓글로 말씀드려야지 한 게 어느덧 늦가을이 되어버렸네요😱 작업할 의욕 없을 때 꾸준히 매일매일 작업하시는 제리님 보면서 힘 많이 얻었어요 저도 차근차근 하다보면 첫 완결작도 생기고 작컨도 받고... 그럴 수 있을 거라 믿고 정진할게요 제리님 항상 응원해요🤩 (이번에 오픈하신 텀블벅도 후원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