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 3:55 냉이 데쳐서 된장이랑 참기름 (들기름도 완전 가능.) 넣고 무쳐도 맛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자주 해주시는데 진짜 미쳤어요. 😢 다진 마늘도 넣어주면 맛있답니다... 입에서 냄새는 나지만요. 쌈장도 조금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4:23 진짜 볼 때마다 제 입맛이랑 찰떡이시네요.... 친구해도 되겠어요..... 계란국에 표고 맛있지..... 쪽파나 대파도... 같이 썰어 넣으면 아주 그냥 어우.... 4:35 귀엽네... 내가 사장이라도 조금 빼준다..... 🫠 미소 된장 없으면 일본식 고등어 된장조림은 못 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방법이....!!!! 배우고 갑니다.... ❤ 계란국에 표고+대파+연두부라니.... 집밥 땡기게 하시네요.... 이 시간에.... (새벽 2시 16분....) 7:07 매번 계량 정리해주는 당신의 쎈쑤... 사랑혀..... 7:36 오늘은 보리차가 아니다....!!!!! 👀👀 결명자차.... 인가요??? 8:05 포장지에 "기름없이 튀겨 겉바속촉" 이라고 되어 있는데 가차없이 기름 뿌려버리는 민복씨.... ㅋㅋㅋㅋㅋㅋㅋ 기름 못 참긴 해.... 8:09 이런 거 처음 봐요,,,, 냉동 버팔로 스틱인 줄.... 아니 어쩜 이렇게 메뉴도 안 겹치고,,, 데코도 잘 하고,,,, 솜씨가 대박이세요,,,,, 집밥이면 한 번쯤 메뉴 겹칠 만도 한데 하나도 안 겹쳐... 매번 새로워...... 9:26 김치파 묵념. (사실 카레에 피클 먹어본 적 없어요😅) 수육 하실 때 사과 씨 있는 부분 안 잘라내고 그냥 넣으시길래 '....??? 사과 씨 독 있댔는데 괜찮나?!?!?!' 하고 당황해서 (니가 왜?) 찾아봤더니 사과 18개 정도에 들은 씨를 다 먹으면 유해할 수도 (!) 있다네요 ㅋㅋㅋㅋ 정말 괜한 걱정.... 11:44 이건 걍 솔의 눈 맛있게 먹으려다가 알게된 건데 고기 같은 거 삶거나 찔 때 솔의 눈 음료수 넣으면 솔향 나고 좋다더라구요..... ㅋㅋㅋㅋ 쌍화탕 넣는 거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풀어보는 tmi.... 12:09 수육할 때 고기 겉면에 된장 바르거나 그냥 된장 넣고 해도 맛있어요.... 잡내도 잡고,,,, 이러니까 나 무슨 된장 홍보대사 같네..... 😅 12:22 이 장면만 봐도 군침이.... 아... 배고프다.... ㅠㅠㅠㅜㅜㅠ 두부 넣어서 빡올빡올 끓이고 밥 말아서 한 그릇 먹고 싶다.... 12:39 맛잘알...... (대체 몇 번 얘기하는 거임) (이전 영상들에서도 맛잘알 수십 번은 외침) 13:33 아... 이 조합에 상추쌈 싸먹고 싶다. ....깻잎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