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3박4일 호핑투어
더 궁금한 정보는 댓글로..!
가져가면 참 좋을 것들..
- 모기 퇴치제
- 택시(및 배달) 어플 grab 깔고 가기
항공: tway
인천공항 오후 7시
코타키나발루 공항 (현지 기준) 오전 12시
숙소: 샹그리아 탄중아루
- 숙소는 정말 만족했어요! 시내를 많이 돌아다닐 예정이 아니고 수영장~바다~수영장~방에서 바다 보면서 쉬기가 이번 여행의 목표였기 때문에 알맞는 숙소였던 것 같아요
호핑투어
- 여행사를 통해서 호핑 투어 신청해서 갔습니다
탄중아루 리조트에서 바로 배타고 갈 수 있는 마무틱섬에서 액티비티 진행했어요.
여러가지 액티비티 중에서 고를 수 있었는데 저는 그냥 입고 있는 수영복에 헬멧같은거 쓰고 바다 속에 들어가서 물고기 보는 씨워킹 선택했고 만족했습니다!!
반딧불이 투어
- 이것도 여행사 통해서 갔습니다!
저는 비가 엄청 온 직후에 갔던거라 별은 못봤지만 날씨가 좋으면 하늘엔 별이 떠있고 나무에는 반딧불이가 많아서 엄청 이쁘다고 해요. 별은 못봤어도 반딧불이가 정말 이뻤습니다. 제가 배 탔을 때는 비온 뒤라서 별로 안 더웠지만 평소엔 좀 덥고 모기도 많다고 하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
야시장
- 저는 안중?야시장과 탄중아루 야시장 두 곳만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탄중아루 야시장이 좋았어요. 야시장에서 음식을 사 먹을게 아니라 주스랑 과일 정도 살 예정이었어서 그러기도 했고 탄중아루 해변에서 바로 갈 수 있어서 '노을보고 야시장에서 먹을 것 사기' 루트로 딱이었거든요
#여행브이로그 #여행 #코타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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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