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미주씨 즨장 미주예요 :) 소리 소문 없이 봄인 척하는 여름이 벌써 온 것 같아요!! 저는 꽃가루 알러지가 심해서 봄이 좋으면서도 가장 힘든 계절이에요 ㅠ.ㅠ 낮에는 여름처럼 뜨겁고 더워도 아직 밤에는 조금 쌀쌀하니 다들 가벼운 겉옷 꼭 챙겨다니기!! #vlog #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 #카페브이로그 #카페알바
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살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핑크의 고무 장갑을 끼고 접시 씻는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두근했습니다♡ 마법사의 엄마처럼 느껴져 기쁩니다 🥰❤ 이렇게 두근 두근한 것은, 태어나 처음입니다❤❤게다가, 어머니의 사진 비슷하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