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님은 자동차로 출퇴근을 하시니까 무더위 때문에 출퇴근길에 시달릴 가능성은 덜하네요. 저는 뭐 지하철, 버스로 다니다 보니 버스 기다릴 때, 지하철 역 안의 무더위를 온몸으로 느껴야 해서. 진짜 이번 여름은 무더위가 계속되어 진짜 계곡물에 발담그거나 풀빌라에서 노는 게 정말 진짜 천국이 따로 없을 때가 있죠. 저도 휴가라면 나름 다녀왔는데 시원한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만큼 좋은 게 없더라구요. 아직 폭염이 가시지는 않았는데 폭염과의 전쟁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