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하면서 느낀건 로마는 개인적으로 실망이었고 피렌체, 베니치아는 기대이상 밀란노는 예상했던 대로 였던거 같고 포지타노, 카프리는 진짜 내가 살면서 가본 곳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었던거 같음 기회가 된다면 이탈리아 북부는 빼고 남부에서만 여행해보고 싶음
메인비치에서 Fornillo 비치까지 공짜로 배타고 왔다갔다 할수 있어요. 영상(2:37) 에도 잠깐 그 배가 나왔네요. 일주일동안 포지타노에 머물며 저 자갈밭 비치들 바닷물에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발 진짜 아팠던 기억이 새롭네요...전 포지타노에서 페리타고 카프리에 가서 일주일 있다 또 페리타고 나폴리로 갔네요...
너무 예쁘고 보기 좋아요 ^^ 댓글 통해서 바다 수영할때 물건 보관 팁도 많이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바다 수영할 때 수영복입고 위에 커버업을 입고 해변으로 가신 거에요? 탈의시설이나 샤워시설은 잘 되어 있나요? 혹시 수영복 젖은 상태로 커버업 다시 입고 버스를 타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