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다른 이유일 수도 있겠지만..보통 사장님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만약 자신 가게에서 준 정보로 인해 그 범인을 잡았다는걸 범인이 알게 될 경우 보복의 가능성이 있어서 다들 이런 경우 협조하기 꺼려한다고 합니다..저도 알고 싶지않았는데 알바하던 가게에서 범죄자가 왔다 갔다고 해서 형사한테 협조 전화 왔었거든요ㅠㅠㅠ
저도 지갑 잃어버린적 있는데 딱 똑같은 루트라.... 통장에 넣어야지 하고 지갑에 현금 두둑했는데 택시에 두고 내렸거든요 바로 콜택시 회사로 전화를 했으나 못 찾고 등기로 지갑만 도착했어요... 현금이랑 엔화 천엔짜리도 있었는데 싹 빼고 신분증 카드랑 적립카드같은것만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
0:32 저희 부모님 가게 새벽에 몰래 들어와서 ( 뒷문 아주 얇은 공간에 몸 비집고 들어옴 개말라서 뼈다구인 남자 ) 가방이랑 과자랑 카드 훔쳐가서 피시방에 5만원 긁고 게임 쳐하고 피시방에 담배 5만원 어치 삿음 개 벌헝징 같은놈 잡았는데 지 돈없어서 일해서 꼭 갚는다고 한지 몇년이 지낫는지 ㅋㅋㅋ 경찰서에서 선처해주라는 식으로만 나와서 *•.¸♡𝕊𝕀𝔹𝔸𝕃♡¸.•* 선처해줬는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하니 개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