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때부터 본 중학생 구독자입니다... 유명해지면 안되는데.. 아니 유명해져야하는데... 아니 나만 보고 싶은데.. 근데 유명해지면 좋겠고... 그냥 나만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즘 저출산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태하 영상 보니까 아이 낳는 일은 국가에 이바지 하는 일이 아닌, 충분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경사스러운 일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앞으로도 영상 꾸준히 볼게요☺️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한참 재잘재잘 참새같은나이인데 태머님 태버님 항상 아가가 하는말에 바로바로 답해주고 물어봐주시고 진짜 볼때마다 감탄 ,, 태하가 예뻐서 구독자가 된 것도있지만 육아를 하는 환경자체가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느낌이라서 구독자가 된거같아요 :) 태하네 진짜 항상 꽃길만 걸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