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 i am 광인이에요 빵and커피 크레이지걸 | 출근길에 런베뮤 오픈런 하는 직장인 일상브이로그,출근룩,일주일 데일리룩,앳코너,에잇세컨즈,집밥 만들기,존맛간단 명란파스타 

햄.. 윤데님 으로 시작해서 오래만나여 까지 아주 허투루 읽어넘길게 하나도 없는 알짜댓글 읽고 가섬이 웅장해졌습니다..❤️ 그나저나 회사뿌셔병에 대한 처방으로 그래도 임시방편이지만 5갤 휴직을 얻어서 넘 다행이에요 ㅠㅠ 왜냐면 어휴 사는게 다 이렇지 뭐..! 이런 생각으로 그거 방치하면 나중엔 아무리 환경이 나아져도 상했던 맘이 돌아오질 못하더라구요? ㅠㅠ.. 에잇! 큰햄 말처럼 어차피 휴직하는 동안 여행도 다녀오고 이직준비도 하고 그러다 보면 또 시간 흘러서 복직 할때가 될텐데, 그만둔다! 잘들 계셔라! 하는건 그때 생각하면 되는거죠 호호 지금은 잠시나마 자유의 도비가 되신 울 햄의 행복한 여행길만 가득하길 바랄 뿐이여요! (tmi 구간) 저는 항상 7월~ 8월 이렇게 한창 더울때 기력도 없고, 만사 귀찮고 힘겨워져서 가끔 탈주하기도 하는데요? 다시금 찬바람 부니까 세상 만사 모든게 즐겁고 재미있고 뭐든 해낼 수 있을것 같은 나대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런걸 보면서, 이게 계절따라 오는 감정의 루틴이라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아~ 지금은 쉬어 갈때구나~ 하고 알아서 쉼을 계획하고 되고, 또 기운 좀 차려지는 가을이면 아~ 이제는 또 달려봐야 하는구나! 하고 미래를 꿈꾸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요! 한동안 많이 지쳤던 큰햄이, 쉼을 통해서 많이 많이 건강해지고 활기차 졌음 좋겠단 말입니다!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여행들! 무사히 잘 다녀오시구요! 햄 말대로 우리 별거 아닌 일상의 소소함에도 행복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건강하고 야무지게 살아가 봅시다! 11월도 화이팅팅구리구리😘💖

머쓱 ^~^.. 하필이면.. 제 뒷쪽에 창문을 열어둬서.. 마치 만두가게 사장님의 노련한 스킬마냥.. 사무실로 만두냄새 퍼트려버리기.. 🤤 이런 내가 귀엽다면.. 햄은 나와 평생 함께 하기입니다. i am 광공이에요.

smartstore.naver.com/yuratime/products/7906907450?NaPm=ct%3Dlof4m9cv%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2145305074cecbb63868421b7c5ad27cdb3b974c 햄 이거에요!!!!! 진짜.. 넘 기엽고요.. 예쁘고요.. 근데 갓성비라서 그 부분이 젤 만족쿠 입니다 후후.. ( 저는 검정을 살까 말까 무진장 고민중 ㅠ.. ) 그쳐.. 저 진짜 영상 편집하면서 느낀건데 어우.. 탄수화물 무슨일이에요? 빵 아니면 파스타라서 스스로 괜찮냐.. 를 말하게 되는.. 하지만 오늘까지만.. 하루아침에 빵을 끊을 수 없으므로.. 3번 먹던거 1번으로 줄여나가는 노력을 해 보이겠슴다.. 매우 급하다 이런 노력.. 히히 갱민님 오늘은 말이죠? 무려무려 11월의 첫 아침입니다! 이제 담달이면 23년의 마지막 한달이에요.. 그런고로..! 우리 이번 한달 하루라도 허투루 보내지 말고 아주아주 알차고 옹골차게 보내봅시다요! 할 수 있다! 우선 전 이번달부터 틈틈히 햄들에게 받은 사랑 돌려 줄 수 있는 이벤트 준비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아자뵤! 😊❤️

꺄 영리햄 안녕하심까! 굳뜨 모닝 인사 올리며 시작 해 보겠습니다! 요즘 후추마을을 어째야 할지 고민이 넘 많은데요.. 훌쩍.. 그래도 영리햄들을 포함한 많은 햄들이 사랑해 주시니까, 당분간은 좀 더 부지런하게 힘내보는 방향으로 가보겠습니다! 히히 진짜 빵은 왜캐 맛있을까여.. 오늘도 점심 안먹고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맛돌이 빵집 있다길래 음악 들음서 사냥 나가볼까 합니다 두근두근 ❤️ 속눈썹 화장하는거 진짜 별거 업눈디..! 담엔 속눈썹 찝어 올리는거 간단하게 남겨보도록 할게유! 우리햄! 11월의 첫 시작인 오늘! 10월보다 더 행복하고 더 알차게 지낼 날들을 위해 힘차게 달려나가 봅시다요!

히히 햄.. 그대로 찌찌뽕 반사. 왜냐면요 제가 화욜 저녁에 영상 올려두고, 잠들고 난 담에 수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유튜부 딱 켰을 때! 햄 댓글 있으면 흑흑 이번주도 잊지 않고 보러 와주셨구나.. 게다가 댓글도 애정가득 남겨주셨구나..! 싶어서 가섬이 웅장해 진답니다? 제가 더 감사하고, 제가 더 사랑해유 햄 💖 ㅎr.. 지금 엄청난 고민 중인것이.. 머리가 너무 상해서 좀 더 잘라내야 할 것 같긴 한데.. 긴머리 집착맨으로서 그것이.. 결심이 잘 안서는구만요.. 히히 빨강 사랑하는 저.. 또 빨강 어디없나 눈에 불을 켜고 구경 중 임돠.. 울 햄 오늘은! 11월 첫 시작일! 이번 한달은 지난달 보다 더 행복하고! 더 힘차게 지내보기에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 😊❤️

@@yyd 혹시 갈색 가죽 자켓 정보 알수 있나용!??🥹

ㅋㅋㅋㅋㅋㅋㅋ 하.. 전씨라는 여자..아니 남자..아니 암튼 그분이 남긴 희대의 유행어 때문에 쭈니형 되어가는 요즘.. ^^.. i am 미쳐요 so 재밌으니까ㅋ 지난날의 tmi 지만, 일본 취업을 준비하면서 우선 워홀로 찍먹을 하자~ 라는 맘으로 워홀 비자 먼저 땄었거든요? 그런데 그쯤 미미가 저희집에 오게 되서, 제 관심사는 원앤온리 미미의 성장스토리였기 땜시.. 일본? 그게 뭔데; 그뭔씹.. 이 되버려서 일본 아닌 한국에서 사는 중 입니다. W.O.W 아침부터 몰아친 TMI 두둥. 하.. 아쉽지만 울 햄이 그렇다면야? 당근 그런 계획 따위 없던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독고다이 지독한 솔로의 길을 걷겠습니다? BECAUSE 나 그대들의 윤돼니까. ❤️

햄 제가 넘 늦었져.. 어제 행복하게 댓글달며 히히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김부장이 김주임.. 일이 없지..? ezr모션티비 보여서 오후에 급 바빠졌답니다..힝..(어른스럽게 말 못해! ) 힝 입니다.. ( _ _ ) 무튼.. 저도.. 몽요일 진짜 넘 벅차버리구요..? 하지만.. 스을쩍 말해보자면.. 저 낼.. 공동연차라서 강제 휴가 들어갑니다. 히히 넘 기뿌당.. 아무튼.. 햄 저도 12월의 호까이도를 위해 개가티 벌어볼테니.. 울햄도.. 저두.. 일본여행 화이팅.. 이상하게 오늘따라 온점이 넘 많지만.. 몰라유.. 그것이 바로 몽..❤️

역시.. 우린 모두 그 시절 뷰인사 한효주.. ( 서이수.. ) 그리고 한유주에게 미쳐있다죠.. 저도 모르게 또 서이수 손민수 할 거리를 찾아 나서게 되는.. ^^.. 이수씨가 나를 꼬셨다..! 내 손민수는 무죄..! 히히 햄 과찬이십니다요 저야말로 햄들을 만나뵙지 않았으면, 그리고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햄들이 안계셨다면, ㄹㅇ 방구석에서 애니만 무진장보고 맨날 천날 게으르게 살았을텐데요? 햄들 덕분에 제 인생이 점점 옹골차게 단단해 지는 기분이라 제가 더 압도적 감사랍니다! 오늘은 11월의 시작이에요! 이번달이 지나면 23년의 마지막달이니까, 지난달보다 더 야무락지게 하루하루 화이팅 해 봅시다요! 11월의 우리햄도 화이팅!

큰형님 안녕하십니까! 인사 오지게 박으며 시작 해 보는 11월 첫 문안 인사 입니다요. ㅎr.. 저도 휴덕기인 제가 넘 아쉽습니다.. 왜냐구요? 전 덕질할 때 비로소 행복한 사람이니꽈.. 그런데 휴덕기라 하루 온종일 끼고 있던 애니를.. 잠잘때 정도만 가볍게 보다보니.. 편집할 시간도 늘어나고 뭔가 할 시간도 늘어나서.. 나 .. 생각보다 오타쿠스럽게 살았었네..? 싶더라구요? ^^; 왕머쓱.. 암튼 ! 햄.. 빵에 감흥 없는 그 맘.. 제게도 나눠 주시궛어요? 전 진짜 빵친놈이라.. 오늘도 짧디짧은 점심시간에 빵사냥 이어폰 꼽고 빵 사냥 다녀오려구요.. 훌쩍.. 살 언제빼누..? 아! 햄 저 요즘 꽂힌 조합인데요 톰포드 상탈 + 르라보 떼누아 이건데요 사실은 이것보다, 묵직하게 상탈 뿌리고, 니콜라이 휘그티 뿌리는게 천상 조합니다. 진짜 미침요.. 오죽하면 저렇게 뿌리고 나간 날엔 꼭 향기 너무 좋다~ 이런말 듣는다요? 여기서 포인트는 묵직한 놈 뿌리고, 산뜻한듯 후레쉬한놈으로 마무리 하는것 임돠..

ㅎr.. 소연쓰.. 말모 말모..벌써 11월이 되버렸단 사실이.. 이제 슬슬 연말회식 일정 잡고 송년회 약속 잡자고 하는거 보면서 세상에나 이게 말이여 방구여 했다구.. 12월 되면 여행으로 들뜨면서도? 한편으론 또 이렇게 한 해가 져무는구나.. 하는 뭔가 시원섭섭함에 아리쏭 할것 같으니까.. 왠지 나한테는 11월이 찐 마무리 같달까!? 아주 뜬금 tmi 지만. 요즘 후추마을을 우째하면 좋을까 정말로 고민이 많았단 말이지? 11월 한달동안 만큼은 조금 더 힘내보좌! 이런 각오로 덤비기로 했슈 캬캬 😘 ( 정말 뜬금 tmi 여따..! ) 소연쓰 우리 이번 한달은 허투루 보내는 하루 없이 아주 빡씨게 화이팅 해보자구웅! 😊❤️

꺄!!!! 햄 안녕하쌉싸리와용? 올만의 인사니까 쌉싸리체로 기쁜맘을 한껏 표현 해 보겠습니다? 히히 저 빨강색 진짜 좋아하거든요.. ( 은빵 닮아서 그런가봄 ) 하지만 빨강도 모두 다 같은 빨강이 아니다. 흰끼 많은 빨강보다 크리스마스 레드처럼 살짝 검은끼 섞인 빨강을 좋아합니다. 아주 빨강 tmi 오져 버렸다! 히히 작년 이맘때쯤 브이로그 봤다가 ,, 나 언제 이렇게 살쪘냐,, 싶어서 기절할 것 같았지만,, 그래도 빵은 다른이야기죠. 암요 암요 11월도 야무지게 빵질할테야 🥐💖

꺄! 우리햄 오늘은 11월의 첫 시작! 10월 마무리는 성공적이였나요? 오늘부터 새롭게 11월 1일을 맞이한 만큼, 지난달 보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알차게 보내보자요! 11월의 주인공은 울햄 ❤️ 윤돼 < 이거 아닐리 업슴. 반박 안바듬.! 😊💖

햄.. 나와 운명의 반쪽이 되어주시궛어요? 썸넬 속 델룩을 보고 윤데 해준 당신.. 운명의 반쪽 아닐리 업다아 ❤️ 햄.. 바래도 될까유?!... 라니....! 당치도 않습니다요! 오히려 저한테 남겨주시는 댓글.. 제 삶의 박하스 라구요 😊❤️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귀한 시간 내서 영상 봐 주시지.. 또 그런 귀한 시간을 쪼개서 댓글까지..? 나 울어~!~! 이런 과분함 내가 받아도 되냠서 😭💖 그나저나 햄 더보기란에 옷정보 남기겠습니다. 제가 맨날 천날 남기겠다고 말만 했었는데요.. 일부러 그러는것이 아니라.. 화요일에 영상 올리는 타이밍도 무슨 생방송 마냥 9시 되기 10분전.. 30분전.. 일캐 올리다 보니까 매번 까먹어유 😭 우선 이번주건 댓글에 남겨두고 고정댓으로 해 둘게요! ( 쫌만 지둘려죠 😊 ) 햄 우리 오래오래 인친 우정 다져 나가보자구요! 오늘은 11월의 첫 시작! 우리 햄 11월은 지난달 보다 더 행복하고, 더 힘차게 살아가기에요! 약속 약속! 😘❤️

갸아아악>>>>>>

오우 그런 칭찬 i am 설레버려요? 해피 위크 me too ^^~ always 고마워요^^*

히히 햄 감자합니닷.. 우리둘이 취향 찌찌뽕이라 그런것 아니것어요? 역시.. 패션리더 큰형님께 받는인정이 그 어떤 칭찬보다 달고 값집니다.. 넘 기뿌닷..❤️ 아참! 저기 15분대에 입었던 꽈배기 폴라 베스트는요..! 현재 판중임돠.. 재작년? 겨울에 산거라서 판매사이트에 들가봤지만 아예 판중 걸어뒀더군요 😭

이런 댓글 나 너무 기쁘잖냐. 이쯤되면 햄들에게 칭찬 받고 싶어서 회사 출근하는 거잖냐. 고맙잖냐. 😘❤️

하.. 역시 울햄 맛잘알이시네요.. 명란바게트 ( 이하 햄을 따라 명친놈이라고 부르겠습니다. ) 진짜 넘 존맛아니오? 저도 월욜 퇴근길에 명친놈 2명이나 델꼬옴요 히히 ( 2명인 이윤.. 빵장고에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 베이글 땜시.. 쩝.. ) 헉 햄.. 삔을 존버 해 주신다니 넘 영광굴비 입니다. 글타면 다시금 힘내서 열심히 후추촌을 부흥(?) 시켜 보겠습니다! 부지런 해 지자 나여! 앞으로도.. 뱃살과 협의 되지 않은 빵질을 계속 됩니다. 뱃살 : 죽여줘.. 너무 두툼혀.. 😭❤️

꺅 햄 댓글 보니까 저도 오늘은 주술후끼컵에다가 고량주 하이볼 말아 잡술래요.. ( 제기럴~! 11월부턴 다이어트 하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는데 말이죠? ) ㅎr.. 저의 맘을 공감해주는 울 햄.. 이것은 진짜 운명공동체네요.. 맨날 천날 연애 안하냐고, 왜 안하냐고 궁금해 하던 사람들이 해가 지날수록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못하는 이율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가는게 느껴져서? i am 빡쳐버려요~ 그래서 고안해낸것인데.. 근데 또 조건에 맞는 남자 찾을바엔 그냥 현실의 귀를 닫고, 애니만 열심히 파보겠습니다? 덕질 해 보는 겁니다? 앞으로 더더욱 2D 캐를 사랑하기로 맘 먹겠습니다. 그런고로, 오늘부터 문스독 3기 정주행 5회차 달립니다.

@@yyd 윤데님 문스독도 보시나요? 👀저도 한번 찍먹 해보겠습니다😋 연애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투디를 사랑한다고 말해보면서!!! 일본서 위스키 사와놓고 하이볼은 안말아먹고 관상용으로 놔둔사람 ㅋㅋ 사이즈 맥주 오백 딱 이라서 아주 좋아요😘

i am 행복해요 그거 베리나이스니까. 우리햄! 오늘 하루 적게 일하고 ( 아냐 일도 하지마 ) 맛있는 간식 잔뜩 먹고, 잔뜩 버는 하루 되쉐이~! ( 갑자기 ceo 가 헷가닥 돌아서 사무실 중앙에서 돈다발 ㅈㄴ 뿌리는 그런 행운이 터져라! )

햄.. 우째 아셨어요..? 저 발뮤다 토스트 구매 할까 말까 무진장 고민 중이였단 말예여.. ( _ _ ).. 아니 에프도 좋지만, 에프에 잘못 돌리는 날엔 바삭! 이 아니라, ㄹㅇ 강냉이 빠질것 같은 콰직! 이 되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발뮤다 토스터기 살말 고민이 오져버렸습니다.. 히히 점점 빵장고의 빵이 동 나고 있는데유? 주말동안 열심히 채워봐야겠어요 가보자고 빵 사냥! 🥐🍞🥨❤️

@@yyd 죽은빵도 되살려 준다는 전설의 토스터기! 빵덕후라면 하나쯤은 갖고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매하시게 되면 언박싱 V-LOG 기다릴게요!!! 까야야악 🥖🍞🥪🥯🥐🥨🍩

새로 사신 데이4 니트 집업 정보궁굼해욥…🫶

레레 바시티 끝났슴미꼬..? 저도 맨날 천날 품절이길래 진짜 하루루틴 마냥 공홈을 들락날락 하곤 했었거든여.. 훌쩍.. 비싸게 굴지마 레레새꺄.. 😭 햄.. 위시리스트라면 아주 이녀석.. 물욕 미치셨어요? 되물으실 정도로 잔뜩 이랍니다.. 조만간 고독한 원맨쇼 마냥 꼭 찍어 올려보겠슴다.. 히히 💖 아! 데이4 니트집업은 올 봄에 산건디유! 이거는 론론 제품 입니다! 햄.. 론론 러블리한테 과하지 않은 델룩템 존많이여요.. 꼬옥 츄라이.. 근데 여기 세일을 들쑥 날쑥 하니까 우선 맘에 드는거 찾으셨음, 꼭! 네이버에 최저가 검색해서 사시기! 😊

@@yyd 와후 감사애요 윤레님 ㅠ 새로산건 스커틋였나버군요 헤헣

햄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인사 오지게 박겠읍니다? 히히 버터이너저거 라룸에서 워머폴라티 라고 치면 나오는건디요! 지금 소라색..? 밖에 안남아 있떠라구요.. 보풀이 넘 많이 일어서 저도 다시 살라고 했드만..쩝..

마자요.. 마자요.. 오늘 아침에도 원두 박박 갈아서 내려 마시는데.. 쓰레기 버리러 한번.. 물 뜨러 한번.. 에구구 하면서 얼음 타러 한번.. 왔다리 갔다리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래도 한잔 딱 내려 마시니까 넘 행복혀.. 이상하게 카페에서 한잔 딱 사오는것보다 먼가 더 알차고 햄복한 느낌 헤헤 확실히 빨강이랑 회색이 올해의 컬러!? 여서 그른가.. 빨강 넘 좋구 그르네여 헤헤 당장 사십쇼. 저도 꽉 낑겨가면서 그냥 레이어드 갈겼답니다? 담주엔 셔츠랑 입을테야요.. 입어도 입어도 이쁨이 가시지 않는 이녀석을 우짜요.. 햄 언눙 들이세유.. 하루라도 빨리 사서 오래 입는게 장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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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ㅑ! 웡하! 두근두근.. 저도 댓글등산 하면서 다시 웡햄의 댓글을 찾아 삼만리 하는 여정을 떠나볼게유? 언능 만나고 싶다아아앗! 😊💖

꺄!!!!!!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습니다.. 마치 아차산 중턱쯤에서 만난 노상매점에서 먹는 컵라면 같은 달콤함이랄까요..? 제가 웡햄 댓글을 음미하는 순서는요? 우선 한번 싸악 정독 한다.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메모장을 켜고, 왼쪽 눈으로 댓을 읽고 오른쪽 눈으로 댓글을 남기는.. ( 엥; 써놓고 보니.. 꽤 무섭네요.. ) 무튼 무튼! 저 브라운 부츠를 정말 사랑하거든요.. 약간.. 검정부츠 쏘 심플한 느낌 + 베이지 브라운 팡인으로서.. 절대 포기 모태.. 브라운 이즈 나의 소울. 제빵 동아리의 윗대갈은 독서동호회 거든요!? 그래서 우선은.. 자력으로 동아리를 구성하기 넘 힘들어서 독서 동호회 회장의 권유로 코너 속 코너 마냥 제빵부를 열게 되었슴다! 우선은.. 회사에서 원데이 클래스 지원 해 주는 그날까지 활동을 하려고 하는데요? 대애충~~ 베이킹 책 하나 엮어서 , 동아리 활동일지를 쓰면 되는겁니다! 그래서.. 1회 모임처럼 쿠키 시식회의 경우에는 쿠키 레시피 담긴 책 하나 올려놓고, 버터를 다르게 써 봤다! 하면서 두가지 종류로 구워간걸 먹어보고 머 그런 활동이였어요! 이놈의 짠돌이 회사는 원데이 클래스 지원 해 줄랑가 모르것지만..ㅋ.. 떼힝씨 ㅋ 하.. 저는 진짜 엄청 사랑했던 빵이 하나 있어요.. 돈갑내기.. 라고 아십니까? 저 진짜 이걸 무진장 사랑했거든요.. 이건 뭐 대체 어디가서 만날 수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후진 고기에 기름에 절은 빵피였는데요.. 근데도 그게 얼마나 맛있던지.. 과할땐 하루 3개도 더 먹었습니다. 왠지 오늘 이후론 편의점 가면 파이리빵을 영접할 기회만을 노릴것 같달까요..? 히히 웡민수 해 버리기 >< ------- 젠장 열심히 남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팀장님의 회의 소집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다녀오자마자 sf의 무공감 이 부분 보고 빵 터져서 혼자 끅끅 거리며 울는 ( 울기와 웃기 동시에 하는 )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겨요.. 약간 s들의 현실성은 딱 이거구만요? 제 친구도 아니.. 아니.. 니 인소 쓰나.. 갑자기 뭔 계약연애고.. 이랬거든요 ㅋㅋㅋㅋ;; 헤헤.. 저는 지독한 n이라서 아니~~ 몰라.. 그런 세세한 부분.. 그냥 그러고 싶다고! 이 지독한 남친있숴?ㅎ~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라고! 이렇게 말해버렸거든요 ㅎ.. - 오늘부터 당장 저 썩은 생각을 뿌리 째 뽑아버리겠습니다. 절대 철회. - 감사합니다. 웡햄 덕분에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씹덕후 같은 망상은.. 정말 유해했군요.. 쩝.. 햄의 말씀을 듣고있자니.. 저 정말 중단발 허쉬컷 갈기고 싶은데요..? 않이.. 너무 상한 긴머리로 살았더니 이젠 좀 팍팍 쳐내고 싶더라구요.. 헉.. 다담주에 은빵이랑 미용실 가는 날인데.. 갈길가봐요.. 그 전에 3키로만 뺄게요; ( 어제 은빵이랑 미미랑 셋이 업로드 된 영상 보고, 이어서 작년 영상이 뜨는거에요; 아니 근데 저 왜캐 불었어요!?!? ㄹㅇ 무슨 쥬비스 끝나고 요요 온 신동마냥 ㅠ.. 넘 놀라서 다이어트 좀 해야겠더라구요.. ㅎ ) 무튼.. 웡햄은 저보다 더 저에게 찰떡인것을 알아내 주는 분 이므로.. 당장 갑니다. 허쉬 중단발 리에뜨 메모완.. 여기서 나오는 반팔 퍼프 가디건..!? 이건가요..!? 당장 담아.. 타이? ㅇㅋ !!! 오키 좋아요 타이 블라우스 안에 낑겨 입고 ..? 이런 재질은 어떤가요? ( 아니 저 지금 뭐하는거에요? 이쯤되면 웡햄을 무임금 코디네이터 선생님으로 이용하려는..!? ) 댓글의 첨부터 끝까지 공감 무더기 였지만.. 정말로 공감되는건 바로 이 문단 이구만요? 서로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게 .. 🩶 이 부분이요! 사람들은 엥~ 그래봤자 머 너거덜 인친우정이지 별거냐? 이렇게 되바리지게 말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정말로 웡햄이 남겨주는 댓글에 또 다시 일주일을 살아갈 기운을 얻구요?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 그리고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단 사실이, 그냥 그 자체가 삶의 원동력이 된달까요? 자막에서 읽은것처럼, 정말로 이젠 너무나도 과분한 응원과 사랑을 받게 되므로서 남이사 누가 칭찬을 받든 말든 전혀 1도 부럽지도, 관심가지도 않는거죠 ㅎㅎ 히히 물론.. 아직까진 시기 질투는 아닌데, 이상하게 남자직원 칭찬하는 사람들 ( 그 사람 옷 잘입어~ 등등 ) 있으면 눈은 장식이세요? 이렇게 되버리지만.. ㄹㅇ 막무가내 노빠구 공주셔요.. ( 공포의 주둥아리. ) 무튼! 햄 어쩌면 넓디 넓은 인터넷 세상이지만요? 또 따지고 보면 제 일상을 형님의 개인 공간에서 가장 가까이 놓고 볼 수 잇는거자나요? 그래서 멀지만 가까운! 이 세상에서 우리 둘이 만났음에, 그리고 넘나 많은 공통 취향을 가지고 서로 으쌰으쌰 하며 나아갈 수 있음에 정말로 오늘도 복받았따.. 와타시야.. 이런 맘으로 감동의 T눈물 박박 흘린답니닷.. 오늘은 11월의 첫 시작일인데요? 우리 햄! 이번달은 지난달보다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알차게 살아가는 한달이 되길 바라요! 언제나 제 곁에서,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로.. 죽을대까지의 행운을 박박 끌어다 쓴것처럼 고맙고 황송합니다! ( 황송이라고 하니까 갑분 분위기 대핟라마 되버렸지만요? ) 암튼! 울 햄 언제나 윤돼가 빠이띵 넘치게 사랑하니까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해주라욧 ❤️ P.S의 P.S 이것도 접수완. 제가 좀더 부지런히 살면서 점점 시들어 가는 후추촌을 부흥(?) 시켜 보겠습니다! 가보자고! 😊❤️

i am 잘 알아요. 그대의 heart. ( 전씨 말투 배우는 중.. 아직 완벽하게 구사할 수 없어서 어 리를빗 아쉬워요 ) 히히.. 햄.. 근데 저 tmi 오지는 사람이라 진짜 큐앤에이 때 머 할게 있으까여..? 진짜 저도 큐앤에이 하는 그런 유명인 놀이 하고 픈데.. 진짜 햄들 이미 다 아는거 아녀..? 평소tmi 미친 사람 그거 바로 저니까. 하지만 햄이 원한다면야 바로 진행시켜.

안녕하세요! 셔츠랑 베스트 둘다 2년전쯤 구입한거라 판매사이트를 찾아볼 수 업숴여.. 😭

@@yyd 아쉽네요~ 윤돼님한테 정말 잘 어울렸어요!!^^ 영상에 나온 레시피도 많이 활용 중이예요~~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꺄 형님 점심은 맛나게 드셨습니까? 저는 오늘 점심시간 ( 그 어두컴컴한 방에서 고독한 점심가 마냥.. 먹는 활동 ) 을 제끼고 빵사냥에 나섰답니다. 새로 생긴 빵집 이나 카페 도장깨기 좋아하는데 ( 네이버 지도에서 둘러보면서 별표시 박아둔답니다? ) 오늘 너무 성공적이라.. 얼른 보여드리고 싶구만요.. 위치는 넘 후진데 맛이.. 뭔 연남동 씹어먹을 기세라서.. 넘 알려드리고파요.. ( 이때도 메모장 켜주기 약소쿠 약소쿠 ) 요거 아이보리 카라니트 론론 이라는 브랜드인데요! 여기 옷이 저런식으로 러블리한데 꽤 단정해서 델룩으로 제격입니다요.. 아주아주 강추추.. 🤤 그렇다면.. 저 이번달 말쯤 중단발 하기 위해 3키로 감량 갑니다. 지금 넘 돼지 보름달이라 중단발하면 어우씨 ㅋ 이럴 삘이지 멉니까? 그나저나 햄.. 아주 나이스한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닷.. 담에 먹을땐 저 방법으로 해야지.. ㅋ.. 히히 형님 무새라뇨. 오히려 식후에 마시는 바닐라라떼 마냥 달콤하고 넘 재미졌습니다.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잔뜩 토킹어바웃 해야만 ❤️

smartstore.naver.com/yuratime/products/7906907450?NaPm=ct%3Dlogjj9m5%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6e97ecf51f7b69bbb13b5d97a1056e227e3c500f 이거에요! 색도 다양하니까 추라이 추라이! 지금 검정 살까 말까 무진장 고민중 임돠.. 😉

뮤짘햄.. ❤️ ( 사무실 사람들은 아직도 만두범인을 몰라요.. 사무실 구석에 앉은 나다 이넘들아 ㅋ 몰래 먹는 만두의 참맛을 잊지못하는 중.. ) 히히 미미쨩 너무 귀여워.. 코 킁킁하면서 빅데이터 쌓는 울 미미쨩.. 넘 귀엽다.. ( 않이 않이 이런 팔불출 누나가..! ) ㅎr.. 저 블루셔츠가 정말 쨍한 미우미우st 블루였는데 하도 열심히 입고 험악하게 빨아재꼈더니.. 지금은 조금 허여멀건한 색이 되부려서 아쉽습니닷.. 아! 뮤짘햄.. 꼬옥이요.. 명란파스타 ( 일식예보님 ) 꼬옥..츄라이.. 우선 면만 삶으면 되서 아주 굳. tmi 지만,, 버터대신 풍미 오지는 마가린을 넣음 어떨까? 하고 지난주말에 해 먹었다가 음..? 하고 살짝 갸우뚱 해 지는 맛을 경험 했습니다.. 허허.. ( 무조건 버터로 하기! ) 아직도 저 포함 3명 뿐인 제빵부 김ㅇㅇ.. 하지만.. 언젠가 부흥의 시대가 와서 유령회원 1x명 받고 그들의 동아리비 전부 내 것이 되는 그날까지 깔깔 💖 헤헤 오늘도 sf 들에게 컷 당했다! 하지만 전 무적의 n이라 sf 들의 컷이 굉장히 필요한 사람. ( 고로 우린 운명의 만남이란 것 입니다? ) 제게는 빌보드 1위와도 같은 뮤짘햄.. ❤️ 오늘은 11월의 첫 시작이란 말 입니다! 우리햄! 11월 한달,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보내시기!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데이 (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나. 제법 여장부 맞죠. ) 그런의미로 한번더! 사랑합니데이 😊❤️

히히 i am 당신의 스타일이 되어 so 기뻐요💖

꺄!!!!!! 쫑아햄!!!! 이 알록달록한 하트는 당신 뿐 입니다. 허겁지겁 헉헉 쫑이햄 ( 쫑아인가요..? 컴퓨터로 보면 아 와 이 가 구분이 안가서 잘 안보입니다.. 안경을 안끼는 내잘못 100이다. ) 오셨다! 이럼서 달려왔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빵은요,, 누가 뭐래도 남부터미널역 루엘드 파리에서 파는 치즈와올리브 라는 올리브와 치즈가 잔뜩 들어간 바게트? < 이 빵의 종류가 바게트인지 먼지 잘 모르것군요.. 암튼 이 빵이 제 남바완 입니다. 물론 오늘 점심 제끼고, 새로 생겼다는 빵집에 가서 새롭게 이것저것 털어 올 참이지만요.. 그런데 쫑이햄.. 저 어제 오랜만에 작년엔 어떻게 살았나 궁금해서 브이로그 켰다가 무진장 놀랬어요.. 사람이 반쪽이더라구요.. 사실 작년까지 안가도 올 3월과 비교해보면.. 참 많이도 쪘구나 싶어서 약간 눙무리.. 이제 빵 좀 줄일 때가 온것 같아요.. 오늘도 5개 살거 2개만 사기로 맘 단디 먹었답니다? 미미햄 분량도 지대 늘려보겠습니다. 요즘 날이 추워서 맨날 퇴근하고 가면 전기장판에 누워서 뒹굴 거리는 미미햄이라.. 카메라에 담겨지지 않네요 ^^.. 역시 강쥐도 사람도 추울땐 장판이 으뜸이져. 쫑이햄! 오늘부터 11월이 시작되었는데요? 이제 담달이면 벌써 23년도 마무리잖아욧? 그런고로! 이번 한달은 누구보다 더 파이팅 넘치게! 하루하루 야무락지게 살아 가기에요! 약속약속! 그럼 울 햄도 오늘 하루 화이팅 하시구요! 잊지 않고 와주셔서, 귀한시간 내서 댓글까지 야무지게 달아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빵크레이지걸의 모먼트 안방까지 무사히 전달 됫을까요!? 하.. 그런데 제가 예~~ 전에 안국역 런베뮤 갔을땐 오! 맛있어! 이렇게 기뻐했었단 말이져? 근데.. 출근길에 힘겹게 간 런베뮤에선 감동이 1도 없어서.. 어랍쇼 싶었답니다.. 그래서 빵장고에 런베뮤 빵이 그득헌디.. 햄가족만 신나버린 일이다! 히히 햄.. 앞으로도 열심히 빵질 하는 라이푸 사깨여.. 함께 빵집 공유도 해주기 히히 🥐❤️😊

하.. 진짜 머리스타일은 항상 고민이에요..요즘엔 고데기 열심히 말고 또 말아도 나오면 금방 생머리 .. 그것도 되게 관리 안된 푸서석 머리가 되버리는 바람에 어우 이대로 맞냐..! 이럼서 고민을.. ( _ _ ) 도저히 단발 느낌으론 안될것 같고,, 그래도 10 센티 이상 잘라내야지..! 하고 결심은 섰습니다. 두둥! 그런데 말이져..? 제가 전에 안국 런베뮤 가선 되게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에 도산점에서 사온 빵들은 아무리 에프에 구워도.. 렌지에 돌려도 넘 제 스탈이 아니더라구요.. 먼가 간이 덜 된 느낌? 그래서 당분간 베이글과 멀어질 것 같슴다.. 훌쩍 저는! 밀가루 들어간건 다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디저트류는 파운드케이크 과를 지인짜 너무 사랑함돠.. 그냥 먹다가 우유에 말아먹고.. 커피에 적셔먹고 암튼 그렇게 씹고 뜯고 즐기는것이 저의 JOY 큼큼 또 이렇게 말이 길어졌구만요? 울 햄.. 언제나 제 생각 해 주셔서 전 말이죠? 감동 박박 디라라 이거다 이말입니다 😊❤️ 울 햄도 감기 조심하시면서, 컨디션 나빠지지 않게 잘 챙겨 입고, 잘 챙겨 먹기에요!

꺄 11월의 첫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하요 고자이마스! 햄.. 우리 후추촌을 사랑해주셔서 압도적 감사 i am 고마워버려요😭 제가 좀더 부지런 해 져서 업데이트도 진행시켜. 응응 끊어. 해 볼게요? 히히 델룩도 좋아 해 주셔서 넘 기뻐유.. 이것이 바로 취향 찌찌뽕 이란것일까? 넘 조탕 😊 smartstore.naver.com/yuratime/products/7906907450?NaPm=ct%3Dlof3n1uj%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48f6b3df156d9c0958ad242cd8b02be46cdab4d9 자켓은 여기에서 샀어요! 색깔 다양하게 있으니까 츄라이 츄라이 ( 전 지금 검정을 살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 ) 우리 햄도 11월 힘차게 화이팅 해 봅시다요! 으갸갸갸갹! 화이또 ❤️

꺅!!!! 애기햄~!~! ( 잠깐 설명 들어갑니다. 신입햄 = 애기햄, 조금 짬이 찬다 그럼 큰형님으로 승급되는 어마무시한 윤윤데 세계관. 이상입니다. ) 헤헤 이쯤되면 애사비야 니가 젤 위너다. 왜냐고요? 저도 큰햄들께 애사비 알려드릴라고 공부하다 보니까 ㄹㅇ 빠져버려서, 4박스나 질렀응까요. 심지어 지금도 애사비 마시면서 댓글 세상에서 행복 해 하는중.. ( 최고의 위너는 애사비여따. ) 히히 우리 애기햄덕분에 점심시간을 앞둔 어정쩡한 11시 25분 조차 넘나 행복하고 포근함을 느껴요. 햄 우리 오래오래 자주자주 보면서 언능 큰형님으로 자라나주세요(?) 무럭무럭 가보자고요! 아차차! 오늘은 11월의 첫 시작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쇼! 이번달이 지나면 23년의 마지막이 오니까, 하루하루 아주 야무락지게 보내보자요! 😊

라라님!!!! 완전 이쁘져.. 그 머지? 듀라렉스! 제가 듀라렉스 갈색유리 접시도 진짜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갈색 유리만 보면 저도 모르게 결제를.. 히히 (라라님과 저 취향 찌찌뽕 이거 당장 진행지켜. 밀어붙혀. 이게 맞다. ) 히히 지갑은 말이져.. 대차게 잃어버려서 결국 카드랑 민증 모두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ㅎ.. 헤헤.. 간만에 잃어버린거라 ( 원래 자주 잃어버림.. ) 맴이 쓰리네여..ㅎ 팀장님이 11월 말쯤 리프레시 들어가서 일주일 정도 자리에 없거든요..ㅎ 히히 저의 프리덤 입니다 넘 떨려요.. 야무지게 점심에 나가 먹고 막 그래야딩 히히 히히 앞으로도 영원히 라라님의 스타일이 되서.. 영원히 헤어지지 않겠어요. 라라님,, 광공에게 잡혀버린것이다! 아참 라라님 벌써 11월이에요! 제 기억상.. 작년 11월에 단풍여행 다녀와서, 그때 라라님도 맘정리 겸 단풍여행 다녀오셨단 댓글을 달아주셔서 , 왠지 그 날씨가 돌아오니까 그때가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올해는 그런 단풍놀이 없이도 맘 편하고 평화로운 가을이 되길 바라요! 우리 라라님 화이팅!

​@@yyd우와 마지막 말.. 캡처해놓고 우울할때 보겠습니다!😢

꺄 수빈햄! ❤️헉.. 수빈햄 카페인 너무 많이 마시는거 아잉교..? 야 이것두라.. ( 누군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리 햄을 잠못들게 하는것들에게 ) 우리 햄이 졸릴땐 주무실 수 있게 그냥 짜지란 말이다? 😭 맥널티 드립백 버라이어티 팩에 여러 원두가 들어 있는데요? 두루두루 다 맛있어서 입문으로, 아니면 자주 마시는 분들께 추천입니다. ( 맥널티.. 광고 줘요.. 헤아라 때 부터 당신만을 사랑했다고요 ) 헤헤 커플치마 이거 너무 유용하다구요? 근데 벗을대마다 느끼는게 진짜 자크 풀면 뭔 커튼같은 보자기라서 흠칫 합니다;ㅎ 이제 목요일 퇴근시간이 임박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더 힘내서! 주말까지 쭉쭉 달려가 보자구요! 화이팅! 😘❤️

하.. 햄 진짜 찌찌뽕이요.. 아니 저는 다이어트 불 떨어진 이유가 머냐면.. 어제 영상 자동재생 틀어놓고 뭐 보다가 작년 이맘때쯤 제 브이로그가 나오는거에요.. 근데 세상에나..? 몸통이 뭔.. 지금은 그때의 1.5배가 되버렸지 뭐에요; 살이 찐것 같다고는 느꼈지만 ^^.. 하하.. 이것참.. 그래서 어제 밤에 옛날 영상 박박 돌려보면서 분명 다이어트 다짐 했거든요? 그런데 이놈의 몹쓸 빵굼증..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빵집이 그렇게 맛있단 말을 듣고 점심시간에 달려 나가서 빵사냥 했습니다. 근데 진짜.. 이집 제발 좀 유명해지면 좋겠어요 ㅠ.. 너무 맛있구요..? 그래서 후회는 없습니다만.. 저녁엔 확실히 다이어트 식으로 평소의 식사와 바꿔치기 할 무언갈 만들어야 할것 같슴다.. 에혀.. 그나저나 햄 11월 26일 도쿄 가신다고라고라!? 와 진짜 ㅠ.. 넘 절경이고 장관일때 가다니 넘나 부럽슴돠.. 그래서 제가 캐리어에 들어갈 자리가 있다고요 없다고요..? 제발요 .. i am 힘쎕니다. 짐 다 들어드릴게요 안되겠다. 당장 회사 하나 차려서 햄부터 모실라요 ❤️ 하.. 햄 진짜 넘나 두근거리시겠구만요.. 혹시 제가 일전에 인스타 아이디 추천 해 드린적 있나요!? 일남인데 이 사람이 새로나온거 편의점 별로 박박 긁어서 후기 남기거든요!? 아이디가 god_sweets 이거구요 일남 프사 달려 있으면 맞는 계정임돠.. 가기전에 한번 싸악 훑어 보십쇼 >< ❤️

하.. 딸기햄.. ( 당신은 이제 나만의 딸기. ) 궁까요.. 편집하면서 댓글을 넣는데.. 어라라..? 하고 g7부분이 읽히지 뭐여.. 나 진짜 제법 난독증 아주 심해.. 그런데.. 블랙보리에 라이블링? 이녀석도 미친 조합이라.. 웁스바리 하며 요즘은 탕비실에서 보리차 어마무시하게 타서 먹는 중 히히 😊 후추마을을 사랑해줘서 넘나 고마우이.. 내가 좀 더 부지런해져서! 시들어져 가는 후추촌을 부흥시켜야 겠다! 그게 딸기햄이 준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다! ( 나혼자 벅차오름. ) 무튼.. 딸기햄.. 오늘은 드뎌 11월 1일. 이제 나름 연말로 접어드는 중인데? 우리 이번한달은 지난달보다 더더 알차고 옹골차게! 매일매일을 야무락지게 보내느걸로 하자구잉?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야 최딸기사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햄이 찍어준 타임스템프 따라가서 소소하게 헤헿 하고 웃고 나왔습니다. ^_^.. 만친놈 한건 해 버렸다..! 머쓱.. ^~^; 이것이 바로 따뜻한 아아메라고 불리는 여자의 인사법. 헤어지는거? 너무 슬퍼. 하지만 햄들이 영상 다 보고 댓글 달아주실거 생각하면 그 기다림? 너무 신나. 그런 반반 무많이 의 맘으로다가 엔딩지어 버렸습니다. 두둥. 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바로 11월의 첫번째 날이라구요? 이번달은 10월 보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 해 하는 그런 한달이 되어보자요!😊❤️

연두색 자켓은 smartstore.naver.com/yuratime/products/7906907450?NaPm=ct%3Dlof1kj11%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9ddb217df346d59e4cda276ff266571ccbfafaf5 여기에요! 올리브 티 smartstore.naver.com/onthe_/products/9062900566?NaPm=ct%3Dlof1l3oe%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1006ea265fd7d072da3cdb554f9cd8b09302073c 여기에요! 히히 햄 우리 쌍디처럼 입고 다니자요 😊💖

꺄항항 주문 완료 입니다앗 ㅇㅂㅇ 쌍디라구욧!🤍

앳코너 입니다! 후후 지난주에 언박싱에 나와서 그른가? 질문하는 햄이 업써따! 스커트는 에이세컨즈에서 구매했어요! ( 지금도 판매중! )

꺄!!! 갓구님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히히 갓구햄의 무사귀국을 축하드립니다욧! 않이.. 저 실제론 무진장 개털인데..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대체 어째서? 길거리의 레이디들은 모두가 머리 찰랑 찰랑인거죠? ㅠ.. 부럽다구욧.. 하.. 햄 진짜 빵 어캐 끊는거죠..? 저 회사 근처에 엄청 맛있는 빵집 생겼다는 소식을 접하고 ( 종종 어디 새로운 빵집 없나 하고 네이버지도 박박 돌리거든요 ) 오늘은 점심 넘기고 빵사냥에 나설 참 입니다.. 이것 참.. 작년 브이로그 보다보니 세상에나 살이 무진장 쪘던데.. 어쩔려고 이러고 사는지 정말 i don't know. 햄 바로 그것 입니다. 화장실 템 입니다. 근데 이제 배를 아프게 괴롭히는게 아니라서 ㄹㅇ 스타벅스의 관장라떼와는 차원이 다른 편안함 화장실 행 이랄까요? 햄. 1월에 가신다니 잘 되었습니다. 제가 12월에 가니까.. 그때까지 열심히 계획 박박 디라라 세워가지구 햄의 여행을 좀더 풍족하게 만들어볼테야.. ( 이번엔 오타쿠모먼트 싸악 뺄게요. ) 히히 갓구햄 오늘로서 드디어 11월에 진입 하였습니다! 담달이면 벌써 23년의 마지막이니까, 이번 한달은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말고 알차게 보내보자요? 약속이다! 그럼 우리 갓구햄 앤드 me. 화이팅이란 말이에요. ❤️

효햄.. 당신은 나의 에인졀. 우리 영원히 떨어지기 금지 완전금지. 😊

햄 얼마 드리면 되죠? 지금 이 댓글에서 무려 고급정보가 2개나 나왔다구요. 어쩌죠. 계좌불러 당장불러. ( 김거지 이지만 조금 까불어봤습니다. ) 그나저나 쟈뎅.. 스모키.. 과테말라.. 메모 완.. 서랍에 원두가 잔뜩 쌓여있지만, 또 새로운 맛에 대한 탐험은 멈출 수 업그등요? 쿠팡에서 바로 검색 가빈다. 고케틀.. 좋아요.. 이녀석 또한 모아둔 스벅 상품권으로 바로 갈기러 갑니다.. 이제 짜치는 종이컵 주전자여 안녕.. 머이런걸까요? 히히 울 햄 덕분에 조금 더 풍요로워 지는 윤돼의 커피인생. i am 행복해요 , next time 커피 한잔 대접하게 해 줘요

헉 햄 무조건이요.. 글구 가셔서 이상한 소세지 핫도그엔 현혹되지 마시궁.. 저 영상에 나온 ( 이름을 모르것지만.. ) 동글동글한 초코빵이 있는데 그게 미쳤따리요.. 저 빵장고에 겁나 쟁여둠요 브이브이 VVvv 아! 햄. 그렇지 않아두 말이죠? 저 이번에 후추마을 재정비해서 11월중에 장기품절이던 것도 와다다 업데이트 할거니까 조금만 지둘려 주세요! 이번 한달만큼은 열심히 다시 달려볼랑깨요 히히 ❤️😊

꺄 햄. 우리 취향이 찌찌뽕이라 넘 기뻐유 히히 💖 반지는 판도라 탄생석 반지 입니다! ( 젤 최신 버전! ) 저는 6월 원석으로 했어요!

힝구 감쟈해용 맛점하십셔😊😊

수진햄 안녕하십니까! 같은 직장인 동료로서 정중한 인사 먼저 올리겠습니다! ( 쩌렁 쩌렁 ) 헉.. 수진햄 저도 7월쯔음.. ( 실제로 이때 유튜브 잠깐 접어야지.. 하고 탈주 닌자 마냥 도망쳤었습니다. ) 꽤 갈등 때리는 시기를 보냈는데요? 먼가 작년도 글코, 재작년도 글코? 전 항상 날이 더워지면 맘이 싱숭생숭하고 되게 갈피를 못잡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바람 불고 시원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ㅇㅋ 다 죽여주겠어. 이런 맘으로 되게 씩씩해 진다요? 이런 말씀 드리는 이윤,, " 당신곁에 제가 있어요.." 우리 모두 굴러 굴러 굴렁쇠마냥 힘든날도 있고, 언젠가는 아 띠바 다 나가요. 내가 짱이에요. ㅋ 이렇게 강해지는 날들도 있는거니까! 수진햄이 힘들땐 제가 막무가내 기안84 마냥 살아가는 모습으로 힘을 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주춤하는 때엔 수진햄이 야 ㅋ 윤돼 마 ㅋ 힘내라노 ㅋ 해주시면 예 형님. 하고 바로 따르겠습니다. ( 이거.. 청혼이라면 청혼일지둥? 히히 ) 스아실.. 휴덕기라고 말씀 드렸지만.. 참 머쓱한것이 딥하게 덕질하는 캐릭터가 없어진것 뿐이지.. 여전히 출퇴근길 그리고 잠들기 직전까지 문스독-도리벤을 겁나 돌려봅니다.. ( 그리고 요즘엔 휴덕기인 만큼 평범한 일상 애니도 많이 보는데요? 유즈키네 사형제 이거랑 미기와다리 이거 둘다 존잼이에유 >< ) 저는 다자츄 미는 사람인데 ( 딱히 비엘성 발언 아닙니다. 그냥 둘 케미가 젤 마싯서요 .괜히 찔려서 손사레 치며 변명 중 ) 진짜.. 젤 좋아하는건 문스독 3기.. < 왠지 모르겠지만 최애입니다. 후후 수진햄! 이제 11월 시작이에요! 이번달이 지나면 벌써 또 12월이니까, 이번달부턴 앞선 1월부터 10월까지 보다 더더 행복하고! 더더 화이팅 넘치게! 우리가 연말 다 씹어먹어 보자구요? (당장 이가탄 챙겨~! ) 그럼 우리 햄 오늘 하루도 읏쌰리 읏쌰여요 😊❤️ 댓글 남겨죠서 넘 고마우이 💖

접수완. 아크릴 그립톡이랑 키링은 후추마을 오리지널에서! 그리고 나머지 의류는 마플샵에서 뫼시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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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햄.. 훌쩍.. 무사히 돌아오셔서 넘 기뻐유.. 이렇게 컴백 하신거 보니 수술은 잘 된거겠져? 히히 햄 당연하죠. 우리의 인친우정 그리고 운명 바이브가 계속 되는 한 꼭 만날 수 있습니다요? 😊💖 울햄 몸조리 잘 하시구요! 갓 시작된 11월 한달은 아프지 말구! 잘 먹고 잘 주무시면서 그렇게 잘 지내는 한달 되시라요! 그럼 오늘 하루도 평화롭게 ! 무탈하게 ! 잘 지내보기 ❤️

지누션이 불러요 니 전화번호 ( 제목 이거 아닌가요; ) 히히 한솔햄 안녕하쌉싸리와용? 몽요일이 밝았습니다. 두둥! 맥널티 드립백 ( 오늘도 한잔 때림 ) 무난해서 좋고, 어떤 맛을 마셔도 다 구수하니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패키지가 넘 구리니까 감안하소서.. 역시.. 긴머리로 오래도 살았으니 슬슬 중단발이라도 해 볼 시기가 된것인지.. 하 근데 왠지 이번에 자르면 머리 기르기 힘들것 같아서 ^_ㅠ.. 우선은 살짝만 다듬으러 가 볼 참 임돠..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진짜 이 노래에 너무 빠져가지구, 미미햄 아주 애기시절때 부터 영재교육 시킨다고 앉혀놓고 이걸 엄청 불렀거든요; 3년내내 불러서 지금도 그때 생각나..? 이럼서 불러주는데 자리를 뜨는걸로 보아 그때 기억이 끔찍했나 봅니다; 머쓱타드. 저두 햄들 아녔음 맨날 천날 집구석에 누워서 애니만 때리거나, 빵 만들어서 혼자 쿰척 거리며 먹고 설거지도 안했을 게으름뱅이거든요? 근데 햄들에게 일상을 보고 드리는 느낌으로다가 열심히 움직이다 보니까 요즘은 꽤 부지런해진 기분 입니다 히히 😊 스아실.. 햄.. 저는 내일 공동연차라서 강제 휴가에 들어갑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지만 12월 여행이 곧이라.. 그때 나대기 위해 숨참고 짠순다이브 가겠습니다? 울햄! 오늘은 11월 진입한지 두번째 되는 날! 이번 한달동안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는 하루들로 꽉꽉 채우시기! 우효횻! 그럼 인사 올립니다. 아디오스-

머.라.긔.여.? 당장 달려. 헉스 ㅠ 인절미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절대 그냥은 못 넘어갑니다. 햄 아잣스 (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줄인말 ) 당장 달릴게요.

말콩 어무이.. 진짜.. 이거 국룰인가요..? 아 ㅠ.. 넘 짱나요.. 빵질 하면서 살 안찌려면 끼니를 굶어야 하는걸까요.. 아님 걷기를 늘려야 할까요.. 쩝.. 부츠 쳐돌이로서 부츠 신고 돌아다니는게 너무 좋으니까 절대 절대 운동화 신을수 없는데.. 훌쩍.. 😭😭 하.. 진짜여.. 근데 생각해보니까 회사 사람이 내 인생에 뭐라고 ㅋ 그려 떠들어.. 나 하자 ㅈㄴ 많아서 남자 못만나는거다 됫노~!~! 푸학! 이러고 말기로 했어요 계약어쩌고.. 제 흑역사 망상이라고 남겨두고 짜지겠습니다. 왜냐? 내 이상형은 언제나 2d 캐니까.. 진짜 사고 안치고 완벽하잖냐.. ( 심지어 저보다 오래 살수도 있다고요 ) 무튼.. 말콩어무이 말콩사마도 이러나요? 아주 우리 미미햄 콧구멍 뿌셔지는 줄 알았어요 ㅠ.. 정말 웨절헤~! 이렇게 댓 남기는 지금 이순간.. 울 햄 넘 보고잡푸네요.. 😭❤️ 말콩 어무이도 11월! 말콩사마와 행복하고 평화로운 한달 보내시길 바라요잉! 😊💖

꺅 다영햄.. 윤돼 답글 넘 늦었져..? 유튜브 답글은 회사에서 야무지게 읽고 키보드 우다다 거리면서 달아야 제맛인데.. 금욜에 공동연차 라고 쓰고 강제휴가라고 읽는 휴가가 있어서 작디 작은 핸드폰으로 다영햄의 맘을 모두 읽기엔 나의 동체시력이 넘 허접했다오.. ( 이상 주절 변명 ) 히히 햄 완전 마음 굳혔읍니다. 사실 주변 반응도 ( 모두 sf들임 ) 글코, 스스로도 근데 내가 얻는게 머지? 그깟 회사사람들의 귀찮음과 기타등등으로 내가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전히 하던대로 오덕질 하면서 나혼자(재미있게)산다 해야지 하던 찰나에, 햄의 정성가득한 댓을 읽고 나니 더더욱 마음이 단단해졌달까요! ㅋㅋㅋㅋㅋ 헤헤 근데 햄 댓글 5번째 정독중인데 넘 재미지고 술술 읽혀서 언젠가 또 이런 토론거리!? 들고와가지구 햄 생각 잔뜩 듣고 싶구만요 히히 😊 드디어 월요일 시작! 우리 햄 이번주도 화이팅 이에요! 으쌰리 으쌰!

i am 눈물나요.. 이러다 zara 샛키한테 내 전재산 lost... 어쩌요? 근데 예쁜거 너무많구요. 지금 눈에 담아둔 파란 니트가 있는데.. ㅋ.. 제 통장이 걱정이라도 됫던건지 품절이네요 히히 천만다행이햐.. 😭

헉 햄.. 잠시만여.. 집에 가서 은빵에게 물어보것습니다.. 저것은 홈쇼핑의 엄마템이기 땜시 저도 어디건지 모르것습니다욧.. 하지만 퇴근하고 알아올테니까 노 프라블럼

넵😊 윤데님 브이로그 재탕하면서 기다릴게욥

유어네임히얼! 여기에서 구입했어요! 작년 제품이라 현재도 판매중인진 모르것어유 😭

하 ㅠ 그런 무서운 말씀 마셔요.. 정말 무사와요..무사와요..😭😭

smartstore.naver.com/yuratime/products/7906907450?NaPm=ct%3Dlof4m9cv%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2145305074cecbb63868421b7c5ad27cdb3b974c 요기요!

젠장.. 잇푸도 훈일남 왜 없는건데.. 왜 다들 유튜브 세계에만 갇혀서 현실엔 훈일남 멸종되어 버린건데.. 치..칙쇼..! 헤헤 ^^.. 기안 에이티포 대표님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어서 넘 기쁩니다. 비록 저는 비위가 약해서 기안대표님처럼 겐지스강물을 먹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인팁 대표로 임명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기안처럼(?) 사..살게요..!? 이..이게맞나..! 그나저나 울 햄.. 영업부장이셨냠서.. 나 고마워서 우째~! 오랜만의 4의 저주를 뚫고 5로 바뀌어서 너무너무 기뻣는데 모두 당신 덕이였냠서..! 영원히 내 큰형님으로 계셔주면 되는 부분 응응. 그게마따.😘

셋업은 유어네임히얼 제품입니다! 작년거라 현재는 판매중이지 않아유 ㅠ.. 목폴라는 반팔 폴라인데 보세라서 정보가 업숨다.. 😭

햄 조그만 기다려 주십쇼. 마플샵에서 그립톡이나 키링 하려니까 이것두리 넘 비싸게 팔지 모에요? 그래서 아크릴류는 기존의 후추마을에서 대량 업데이트 하고 다시 알려드릴게요! 좀만 지둘려 주이소..💖

77ㅑ 영쥐햄..💖

꺄!!!!!! 아니 햄 저 눈 벅벅 닦고 봤잖뉴..? 아니...아니...! 이 존함은..! 이럼서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그나저나 저 그럼 아주 조금만 다듬는걸로 할까요? 요즘엔 머리가 너무 길어서 도저히 고데기 컬이 살아남질 못하지 몹니까..훌쩍.. 우선 먼젓번 큰형님이 추천해준 스프레이 사서 뿌려보고.. 그래도 안되면 바로 다듬으러 가야겠슴다.. ( _ _ ) 역시. 수많은 햄들의 의견에 힘입어 저의 썩은 망상은 뿌리째 태워버렸습니다. 그래 맞아요! 회사 사람들이든 주변사람들이든 남의 연애에 미주알 고주알 궁금터는 놈들치고 제가 찐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ㅋ 제 찐사랑들은 혼자서도 잘먹고 잘사는 저를 무한 지지 할뿐이므로 ( 울 큰형님 포함 ) 저딴 썩은 망상은 버리고, 다시금 혼자서 잘먹고 잘사는 제가 되겠습니다! 헉..햄.. 비둘기 날렸는데.. 그녀석 딴길로 세부렸슈..? 어쩐지 햄이 안나왔다 이말입니다~! ( 렁담. ) 근데 햄 저기 다른 빵은 그냥 보통보통인데, 초코빵이 지인짜 맛있어요! ( 지난주에 또 사옴. ) 초코빵은 오후 1시면 ( 주말기준 ) 모두 품절인듯 하니까.. 오전에 호다닥 스윽. 쟁여 보십쇼 ❤️ 우리 햄도! 자주 못와도! 오랜만에 댓글 달아도 미안해 하지 말기! 어차피 한번 맺어진 인친우정 쉽게 죽지 않는다 이거에요~~ 궁까 언제나 어디서나 잘 먹고 잘 지내면서 그렇게 화이팅 하기 입니다요? 😘

@@yyd 윤데님은 어쩜이리ㅠㅜ말도 예쁘게 해주시고ㅠㅠ댓글도 모두에게 정성스럽게 달아주시는 분은 제가 처음 봬여ㅠㅠ네네! 당연히 자르셔도 돼죠!💕근데 어떤 모습을 하시든 너무나 어여쁘셔서 묻고 아무렇게나 하셔도 윤데님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이 좋아하실거같아요!ㅎㅎ저 초코빵 먹으러 오늘 아니면 내일 바로 가겠숩니다!‘😆감사해요 윤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햄 저 댓글 등산 오르다가 새로 뜬거 보고 넘 빵 터져서 후다닥 달아봅니다 ㅎ.. 히히 s들을 기겁하게 한 나의 n적 망상 모먼트. 그런데 거기에 t가 더해진 햄. 정말 입틀막 하셨을만 합니다.. 저딴 썩은 생각 버리고, 그냥 독고다이 만년 솔로로 제 인생 열심히 가꾸며 살겠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2d 미남캐가 드글드글한 만화 속 어딘가라구.. ( 결국 오따끄의 길을 선택 해 버린 저. )

윤데님 혹시 첫장면의 자켓... 정보를 여쭈어도 될까요, 🤤🤤

꺄 큰햄이닷..❤️ 햄 저거 셋업인디 유어네임히얼! 여기에서 산 거에요! 지금 저 라인은 단종되고, 비슷한 셋업들이 꽤 있으니까 츄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