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 토모상 저는 야채 씻을때는 볼에 물받아서 두세번 씻고서 흐르는 물에 한번 더 헹궈줍니다~ 흐르는 물에만 하면 덜 꼼꼼하게 세척되는거같더라구요! (경험담) 시들시들한 야채는 얼음물(찬물가능)에 담가두면 물을 먹어서 다시 살아나요! 그리고 야채탈수기같은거 사용하면 편하게 물기 제거 가능해서 저는 애용하고 있습니다 하나 장만하는거 추천해용
아 맞다 그런데 유인 언니! 현재 중국이 몽골을 자국화하려고 계속 시도 중인 건 맞지만, 몽골은 그걸 원치 않는다는 것 같아요. 중국 정부 측에서 몽골의 역사왜곡이나 역사, 언어를 축소하려는 움직임도 계속 있고요. 현재의 중국 내에 있는 몽골령과 외에 있는 몽골령 때문에 아마 의아함을 느끼시면서 자막을 넣으셨을 것 같아서 일단은 댓글 남깁니다! 자막에서 구구절절 설명하기에는 너무 길어질 우려가 있으니 유인 언니가 선택한 방법도 존중하고 있어요! 다만... 네... 제 안의 울분 때문에...
그 친구분께서 전후사정을 다 설명해주지 않으시고 유인님께 중국의 몽골인이라고만 말하셔서 유인님도 의아해하시며 자막에 그렇게 적으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가 들어갔으니 유인님께서 선택한 방법이라기보단, 저도 댓글보고 이런 사실을 알았듯이 유인님도 모르셨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당 저희도 간혹 남에게 들은 정보를 전해들었는데 정확하게는 모를 때 물음표를 써넣기도 하잖아요!
@@0_0_o_o맞아요 ㅠㅠ 앞말이 울림소리로 끝나고 뒷말이 안울림소리인 합성어(한자는 주로 합성어)에서 뒷말이 된소리로 발음되는 현상이지만 ㅠㅠ 이 현상은 일어날 수도 있고 안 일어날 수도 있고 앞말이 울림소리고 뒷말이 안울림예사소리라고 해서 반드시 일어나는 것도 아니라 공부가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오늘 하루도 힐링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오늘 기분 진짜 안좋았거든요 인간관계도 짜증나고 반복된 생활도 짜증나고 벌써 7월인것도 짜증나고 그냥 예민했어요 근데 영상보고 나니까 핸드폰에 비친 제가 웃고있더라구여 참 신기하져 ㅎㅎ 이 글을 보신 분들 좌절하지마시고 이번 2021년 잘 마무리 하고 돈 많이 벌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