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나의 마음으로 가득 차고 맨날 비교하며 나를 자꾸만 깎아 내려가던 인생 가운데서 주님을 의지하고 난 뒤 주님을 드러내고 주님을 밝히며 살아가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때문에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 가는것 마저도 너무 기분이 좋고 인생을 살 맛이 나요 .. 누구도 비교하지 않고 주님이 나의 왕이신걸 인정 하고난뒤 아무것에도 떨리지 않아요 ! 주님 너무나도 감사해요
주님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확진자가 나타나코 있습니다 많은 확진자 가운데 우리 주님이 세우신 성전에 문을 닫지 않게 하옵소서 이 많은 성전 가운데 그리고 이 큰 믿음 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찬양하는 귀한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영상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보여졌으면 좋겠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상한 영혼이 너무 많아요 우리가 부족해서, 우리가 나약한 존재라서, 우리가 어둠이라서 빛을 보고도 빛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주님의 평안을 그들에게도 허락해주세요. 진짜 사랑해요 나의 최고 아부지❤
아프고 피곤한 몸을 누이고 찬양을 들으며 잠시 잠을 청하고 있자니 지나간 어린시절과 젊은 날의 추억들이 꿈결같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가정환경이 무척이나 어려웠던 시절, 그래도 교회생활을 중심으로 하며 힘들어도 밝게 웃으며 친구들과 신앙생활을 즐기던 그때가 참 그리워지네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괴로운 형편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그시절 고단한 삶을 견디고 지탱해 준 건 아니었나..싶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그때의 괴로움은 어느덧 끝이 나있고 아쉽고 궁하던 것들은 제법 여유로울만큼 채워졌지만 건강과 친구들은 내게 머물러 있지 않네요..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밖에 아무런 도리가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잠잠하나 분명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내가 믿고 의지합니다.너무 힘에 겨워 괴로울 땐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이 될 때가 있기도하지만..인자하신 내 아버지 하나님. 늘 나와 함께 하시옵시고 힘이 되어 주소서...
꼭 제 어릴때 마음과 같은 환경이셨던것같고, 연배도 비슷하실것같네요. 저도 지금까지 힘든성장과정을 지나, 지금의 안정감을 주셨는데 이젠 몸이 여기저기 아프네요!그래도 하나님 계시기에 힘을 낼수있고 내어려움 토로할 분이 계시기에 감사합니다!함께 힘내세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고국으로 20여년 만에 돌아온지 25일째.. 눈부신 이땅의 발전이 너무나 신기하기만 하고 가슴벅찬지 며칠 안되어..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출근길에서 젊은이들의 얼굴에서 늙으신 어른들의 얼굴에서도 웃음을 찾기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란 말은 2번정도 들어본것 같아 내 조국 모든 사람을 위해 이 새벽 기도 합니다. 먹고살기 힘든건 전 세계어디도 다 같은데 우리 모두에게도 지금 이순간부터라도 하나님 맘을 따라가는 자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주님 요즘따라 안좋은 일들이 생겨나 스트레스가 쌓여서 많이 힘이듭니다 그래서 가끔씩 모든걸 다 내려놓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해도 안놓고 열심히 살려고하는 저의 의지 잃어버리지않고 이어갈수있게 도와주세요 다시 생각해보면 이 모든게 저의 잘못도 있기에 저 자신에 대해 반성을 하고 또 반성합니다 저의 삶이 지금보다 달라질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제 옆에 항상 계셔서 제가 위험하다 싶을때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이 심란한 가운데 있습니다. 어쩔줄 모르겠고, 마음은 혼란스러워 미칠것만 같습니다 주님,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고, 나의 능력이 되어주시고, 세상의 방법으로 이 마음을 달래지 않도록 나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짙은 한숨만 내쉬고 있는 가운데, 길을 안내해주셔서 이 어린양이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믿사오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들으면서 기도를 하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오는 걸까요 .. 😭 성령이 오셨네 라는 찬양가사중에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너희와 항상함께 하신다는 가사를 부르고 들으며 눈물을 엄청 흘렸네요..! 주님이 정말 나를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끼고 또 위로해주시고 .. 너무나도 감사한 주님 🙏🏻 이 마음 잊지않고 끝까지 영원한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
하나님 이 땅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더이상의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함께 모여서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건강히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병마를 물리치고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붙들어 주옵소서 주여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예수님을 내어주신 당신의 크신 사랑을 잊지 않게 내 몸에 십자가를 세기는 과정인 줄로 여깁니다. 당신을 이 세상의 무엇보다 가장 먼저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두려워하며 경외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신부로써 다시 오실 날을 바라보며 오늘 정결하게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 보혈의 능력을 경험하게 해주소서. 성령님 나에게 계속 역사해주셔서 예수님과 동행을 누리게 하옵소서.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공의를 알려주시고 진정한 자유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이 땅을 주 예수를 영화롭게 하는 나라로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눈 뜰 때부터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이 어떤 것인지 미전도종족과 같이 안 믿는 젊은이들을 향해 성령님께서 보여주소서. 너무나 나약하지만 강해지길 원합니다. 주 예수의 좋은 군사로 수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악에게 대적해 싸우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삶 속 많은 고민과 걱정에 버겁고 지치는 문제들 속에, 내가 걷는 이 길이 맞는 것인지, 매번 죄의 굴레에 다시 넘어져 다시 쓰러지고 넘어지는 나의 모습을 볼 때. "하나님, 그리스도인으로 살려 할수록 넘어지고 더 아프기만 한데요? 매번 나를 죽이고 바보로 살아가야 하는데요?" 원망하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그래도 내 마음에 드는 생각은 그래도 기도해보자, 나를 좀 죽이는게 뭐 어때. 바보로 살아가면 뭐 어때. 2000년 전에 이미 이 길을 걸으셨던 예수님은 더 고통스러우셨겠지. 그렇게 조용한 방에서 드리는 기도 속에서 설명할 수 없는 위로를 느끼고 용기를 얻고, 그래 이게 맞는 길이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는 삶은 그저 흘러가는.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더 나누고 더 베푸는 것이지, 그렇게 우리가 잠깐은 궁핍하더라도 어떠나. 내 인생을 바쳐 영광을 올려도 너무나 작아, 보이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 깊은 은혜에 보답할 최소한의 방법이 내가 모자르고 궁핍하더라도 한 평생을 나누며 사랑하고 베풀며 기도하는 것 뿐인데. 더 기도하자 쉬지말고 기도하자, 바보가 되도록, 현명하고 견고한 바보가 되도록, 담대하고 강한 바보가 되도록.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다른 곳이 아니라, 정치가 아니라, 대인관계가 아니라, 일과 당면한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우리 삶의 키잡이가 하나님이 되실때.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세상의 요란함에 무엇이 맞네 틀리네 싸우지 말고 다만 사랑을 바라보도록.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복음앞에 설 수 있도록. 오늘도 내일도 더 다짐하고 더 기도하며 바로서자.
제일 처음 나온 찬양이 제 가장 좋아하고 아끼던 목사님이 하나님 품으로 갔을때 들었던 찬양인데 덕분에 한동안 잊고 지내던 목사님이 다시 생각 났어요 감사합니다...떠나기 몇일 전에만 해도 멀쩡히 저랑 옛날에 찍었던 사진을 보여주시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목사님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간거라고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찬양합니다 기도합니다 예배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