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 rust] 서로의 최애와 로렌의 기습 숭배 [셀리, 로렌 이로아스, 아르스 아르마르] 

Fps 관심없는데 안산저격수는 진짜 오랜만에 듣네ㅋㅋ

옵치리그 애청자였는듯? 카르페 사야 버드링 안스를 좋아하면 18~20년도 리그를 즐겨본듯? 카르페 사야가 날라다닌시즌은 18~19년도, 버드링 우승시즌 18년시즌 안스가 데뷔한시즌이? 19년도인가 우승이20년도인가 그런데 딱 옵치리그 전성기 날라다니던 멤버들

4:55 이 부분에서 아르스가 同じ가 아니라 友達라고 하는거같습니다. 문맥상 밥도 같이 먹는다고 하니 똑같다보다는 친구라고 이야기하는 내용같네요

ㅋㅋㅋㅋㅋ 셀리 전 오버워치 프로도 했는건 알고있었는대 누구랑 친한거는 전혀 몰랐다

리본 얘기하는 클립은 봤는데 뒤에 이런 꿀잼포인트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캬 갑자기 사야얘기 나와서 깜짝놀랐네 이제 7년차 팬 여깄다 내가 사야맘이다아ㅏ아아

일반인인 내가 보기에는 다프란의 트래킹에임이 정점이라 생각했는데 셀리의 의견은 다르구나

한국밖에 없다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급 프로의 잣대가 적용된 의견은 귀중하다.

한국이 fps 알려진 사람이 많구만

평소의 셀리와 리본쨩은 안어울리긴해 ㅋㅋㅋㅋㅋㅋ

전 이펙트 오시였는데.. 가끔 셀리랑 게임하더라구요

사야 카르페 둘다 오버워치할때 진짜 인기있는 선수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오버워치를 접어서..

오버워치 좋아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