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택에 대한 드론공격을 감행한 뒤 이스라엘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헤즈볼라의 ‘자금줄’을 끊겠다며 십여분동안 무려 14차례의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국경과 가까운 레바논 남부 키암 지역에 거대한 폭발음이 울렸습니다. 폭발음이 울린 지 얼마되지 않아 또 다른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건데요. 이스라엘은 불과 15분 사이에 레바논 남부에 14번이나 폭격을 가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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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