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3 feels so random yet so funny, cant help but imagine one of them thinking _"this is not what I signed up for when i got into taekwondo"_ as they force themselves to do a bright smile 😂 Edit: oh I think they did that to include the country they're performing in and that's pretty cool and nice
제가 아는것만 이야기하자면 태권도에도 여러 품세가있습니다 우리 고유에 무술인데 일제가 서방에 일지기자기에 들것을 알리고 포장하고 비하했지만 전 우리에문화는 정신으로 이여지리라봅니다 이 작은반도에 이 작은 땅떠러기에 그래도 전 자랑스럽고 죽일놈들은 널여도 앞으로 그냥 잘해주시길요 지나간 한분이 말씀하셨죠 국력에 대해서 경제는 우리 국민이 먹을것 배을것 입을것 그것만 만족한다 국방은 남이 우리을 넘보질않을것하지만 문화는 우리에 문화는 널리알리고싶다 제가 말이 많으듯 그러니하시고 갈께요 한가지 이건 아니네요 ㅋㅋ
솔직히 자랑스럽고 한국의 자랑임을 부인 할 수 없는... 나 또 한 한국인으로 서 자랑 스럽지만 별비파랑 님의 글에 공감하면서 그 생각에 더 의견을 첨부 한다는 생각으로 써봅니다 군대의 의장대 처럼 이들도 당연히 시범단이니 홍보를 위해 퍼포먼스 위주 과장된 구성으로 한 것이 겠지만 왜? 십수 년을 넘게 어찌그리 시범팀이 다 짠 듯이 한 결 같이 구성이 똑 같을까? 이젠 손발 오글거림 없는 걸 할 때도 된거 같은데... 데체 연출 하는 사람이 누굴까? 나이가 지긋한 분이 구성을 짜는건가 아이디어가 그리 없을까? 싶네요 한국의 색깔이 담긴 퍼포먼스는 오글거려도 그건 한국의 특징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더라도 송판만 주구장창 날리는 것 현실감 없는 대련 (액션 영화도 아니고 너무 오바 스러운) 또 그 눈가리기도 구성을 줄여야 하는거 아닌가 십네요.. 이런 식상하고 오글거리는 퍼포보다 차라리 Osaka 미도스지페스타2012 공연팀이 했던 스피디 한 미트 연습을 보여주던가 철권의 화랑 처럼 발차기 특이점 있는 포인트를 살린 현실감 있는 대련 퍼포를 보여주고 현실감도 좀 있게 구성을 짜던가 해야 구성도 좀 색다르고 뭔가 관객도 리얼리티를 느끼지 않을 까 싶단 생각이 듭니다 오버스러운 비슷한 형식의 송판 깨기 (그냥 깨고 눈가리고 똑같이 깨고) 같은 것 만 그리 보여주려고 주구장창 날라 댕기니 그 것 또한 얼마나 힘들까? 그래서 보는 이들도 지루해지지만 하는 이들도 체력이 빠져 실수도 잦아 지는게 아닌가 싶군요 k팀은 kpop 댄스 팀 같고 W & K는 송판 눈가리기 퍼포만 길게 하니 지루하고 오글거리고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대련은 대체 뭔지... 요즘 같이 리얼리티와 현실감 실사를 원하는 요즘 트랜드에 맞게 프로그램 구성도 트랜드에 안 맞는 나이든 사람이 하는 것이라 면 이젠 좀 젊은 사람이 했으면 좋겠네요
음,,어느 시범단 인지 모르겟지만,,공연하시느라 수고는 하셨지만,,우리 태권도에는 그 어느경우에라도 무기 사용을 절대안함니다,,초반영상보니 꼭 중공무술같군여,,이팀이 아직도 활동을 한다고 하면 좀 수정을해야 하지 안나 싶군여,,너무 퍼포먼스만 강조하다 보니,,무용도 아닌것이 중공무술도 아닌것이,,2년6개월전 영상이긴 합니다만,,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작은 의견 전해봅니다,,
이런 공연은 책자가 없는이상 전문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듯하네요.제가 얼뜻보기엔 남과북의 협을 뜻하는거같은데요. 이해 안되는건 빨간색이 주류 이루며 북의 위주로 남북이 화합한다는가같네여.처음 흰도복이 북이며 남이 검정도복이네요. 흰도복은 검정도복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결국은 흰도복(북)의 고뇌와착함으로 인해서 검정도복(남)이 따르는....그리고 결국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