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볼때 주남저수지 인 줄 알았네요 흡사합니다 그늘 벤치에 색소폰을불어도 좋고 친구가 있는데 언제 가보게 되면 2가지 다 해보겠죠 오늘도 멋진 화백님의 그림을 봅니다 제대로 시작도 못한 처지라 망설이고 가을쯤 이제 재료정도 갖추어진 상태라 아직 오일파 찌금하다 맘만 들 떠 있습니다. 오늘 빈종이에 크로키인가 그냥 손도 두어장 그려봤네요 6월에 고흐고 모네인지 정원도 가 볼기회에 더욱 다짐하구요 언젠가 뵙고 배우고 싶습니다 기지도 못한사람이날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