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do laundry for you, but money laundering is a bit difficult... | laundry part-time job | Workman2 

사장님 너무 유쾌하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빵빵 터짐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사장님이 저희 외삼촌 이에요~~영상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마침 저희 외삼촌이 워크맨에 나오셨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보겠습니다~❤

초반 진상고객 사건 어이없어서 검색해보니 소송 비용 6만4천달러를 미국 상공회의소가 기부했고 상공회의소의 소송 남용 근절 캠페인 영상에 출연했다고 함 소송 기간 3년간 너무 고통 받아서 세탁소는 그만두셨고 그 판사는 욕 엄청 먹고 재임용 탈락 엔딩

04:25 꼬꼬무로 전환되는거 진짜 웃겨요ㅋㅋㅋㅋ진지한 자막이 더 웃겨ㅋㅋㅋ

가족이 미국에서 세탁소를 해서 더 와닿았어요ㅠㅠㅠ 잠깐 일을 도와줬는데 진짜 힘들어요. 드라이 기계때문에 에어컨을 못 틀어서 여름에는 진짜 덥고 진상 손님들 만나면 영어 못한다고 무시하고 말도 안돼는 보상을 바라기도 해요. 누구나 힘들지만 1세대 이민하신 부모님들 진짜 고생 많이 하죠. 다들 화이팅입니다!

남사장님 목소리가 좋으셔서 진상썰 푸시는데 너무 집중력 넘쳐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라디오에서 듣던 성우분들 목소리 듣는느낌

와 LA까지 가서 워크맨찍는 스케일 폼 미쳤다 ㄷㄷ

워크맨!!! LA에 가서 직업리뷰하는 채널!! 점점 성장해 가고 있는 워크맨!! 장성규형님과 제작진님들의 노력이 대단해요!!! ㅠㅠ

세탁소 부부 너무 귀여우세요 😂😂

제가 알기로는 한인세탁소사장님이 소송에서 이기셨다고 들었는대... 그러자 미국 여론이 법을 너무 잘 아는 판사가 약자를 상대로 황당 소송을 한다며 들끓었습니다. 그리고 법원은 1심과 상고심 모두 세탁소 주인인 정진남씨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후 피어슨 판사는 판사 재임용에서도 탈락했습니다.

4:32 갑분꼬 ㅋㅋㅋㅋㅋㄱㅋㅋㅋ 갑자기분위기꼬꼬무 편집 ㄹㅇ ㅋㅋㅋㅋㄱㅋㅋ맛집😂

사장님들 너무 좋아보이신다..❤ 마음이 편안해지네..

큰아빠큰엄마 보고 싶었는데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좋았어요 ♥️♥️ 언넝 봬러 갈게요!! 워크맨 제작진 분들 고맙습니당 워크맨 화이팅 워크맨 많이 넣어야지

보는 내내 생각했는데 아버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국내일거리 다떨어질만큼 오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웤맨

전 뭔가 약간 완전 예능보다는 이런 오리지널한 워크 예능 일하는 영상이 요즘 넘 좋더라구여 약간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이야기듣는게 넘 재밌어여 성규님이 넘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세상사는 이야기듣는것같아서 좋아요.

사장님 성격 너무 좋으시다 ㅎㅎ 더 대박나세요 ㅎㅎ

최근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우울했는데 워크맨 덕분에 웃게 되네요. 그냥 잠시라도 기분 전환해서 고맙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LA주민인데 세탁소 검색해보니까 LA에서 살짝 떨어진 오렌지 카운티에 있더라고요. 뭐 그래도 많이 멀진 않죠. 엘에이에 운영하셨으면 세탁물 맡길까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세탁소 사장님들 화이팅입니다 🫶🏻

워크맨 역대급으로 훈훈하고 재밌다 엥 무슨 세탁소 알바?했는데 꿀잼이네 세탁소 사장님 덕분인듯 성격도 좋으시고 유머러스 하시다 보는내내 계속 입꼬리 올라가있었네

ㅋㅋㅋㅋ 세탁소 사장님 너무 웃기시다 ㅋㅋㅋ

From an international viewer: the subtitles are always so funny and well-done. Thanks so much!!!

이번 섭외 최고네요 ㅎㅎㅎ 세탁소 알바라고해서 기대 안했는데 넘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만 진심으로 축하해 워크맨!!🎉🎉

두분 다 목소리 진짜 좋으시다

ㅎㅎㅎㅎㅎㅎㅎ 미국세탁소사장님부부는 참 친절하세요 ㅎㅎㅎㅎ

사장님 단어 선택이나 그런게 고급스러우시당..

경력직이라 잘하시네요 ㅎㅎ

아 이번 편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두분 행복하세요 ~

중간에 꼬꼬무 편집방식이 졸라 웃기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사장님 너무 유쾌하시다ㅋ

사장님 왤케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몇년만에 워크맨 보러 왔어요~ 편집 여전히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넘 유쾌하시다ㅋㅋㅋㅋㅋ포인트를아셔😂

워크맨은 항상 최고에요! 집구석에서, 밖에 나가서 잠깐씩 보며 파이팅을 다집니다. 모든 직업인들 화이팅!

글로벌로 점점 커지는 워크맨 점점 더 재미있어져요

오늘 영상에는 일하면서의 재미나 특색은 없었는데, 사장님&사모님 말씀이 웃겼어용😂서로 티격태격 하지만 스윗한 사장님😊

코디아저씨 졸귀네

해외편 저번 주도 그렇고 너무 재밌다...단순히 해외라서 재밌는 게 아니라 성규햄 물이 빠짝 올랐네

ㅋㅋㅋㅋ사장님재미잇으세요😂👍👍

폼미 이번편도 좋다

너무 멋진 두분 화이팅이요~ 워크맨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워크맨 400만 축하해여

아잏 LA라길래 반가워서 냉큼 눌러 건너띄는거 없이 풀로 다 봤어요 흐흫ㅎ재밌써 역시 장성규 씨

장성규 형아땜에 내가 워크맨본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응원합니다.

사장님이랑 사모님 현실판 김씨네 편의점같아요!! 외모도 너무 똑 닮으심 ㅋㅋㅋㅋ

구독자 400만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재미있어

저 사장부부들 ㅋㅋㅌㅋㅋㅋ 너무 재밌으시ㅣ다 🤣🤣

LA에 사는 교민으로써 인트로 넘나 익숙한 장면이네요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꼬꼬무 편집 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들이 다 인자해 보이셔서 즐겁네

진짜 재미떠

남자사장님 약간 라디오 디제이 재질ㅋㅋㅋ 목소리도 좋고 말도 재밌게 하심ㅋㅋㅋ

미국 본토에서 세탁소 알바하는 콘텐츠는 워크맨이 처음일 듯

자막이 꼬꼬무 스타일

사장님이 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랑 닮았음 ㅋㅋ

사장님분 너무 웃기시닼ㅋㅋㅋ

워크맨 최고~~😊😊😊

진짜 워크맨 안끝났으면....

남사장님 성격이 되게 좋으시네요 ㅋㅋㅋㅋ 유쾌하시고

ㅋㅋㅋㅋ 아재 귀여우시넹

사장님이 톤은 나긋나긋한데 말 많으니까 웃기네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The case he was talking about was Pearson v. Chung, the judge lost the lawsuit and also lost his job.

영어발음 너무 좋으신 분이 구루마라고 하니까 너무 웃긴데

사장님 말씀 잘 하시네요😄

400만 축하합니당😊👍

남자 사장님 말투 너무 고져스 하신데 너무 재밌으세요 !!! ㅋㅋㅋ 여자사장님이랑 티키타카 너무 좋아요 ~ ㅎㅎㅎ

워크맨 재미있어요 ㅎㅎ

너무 재밌네요😂

워크맨 잼있어요😊

우와 존경합니다..😢

구독자 400만 축하드립니다!

역시 장성규가 재밌어!

내가 LA에 없을때 찍었다니,,, ㅠㅠ 근데 너무 재미쏘요

재밋당 ㅎ

코디님 쥰나 귀영어어요

오~ 재밌당

해외출장까지 가다니 감격스럽네 ㅋㅋㅋ

스탭분들 다 꽃남방입으셨넼ㅋㅋㅋ

처음에 두 사장님 등장하시는데 김씨네 편의점 실사판 보는 줄 알았어요 😂

김씨네편의점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경찰 체험하며 좋겠는데~~~

만수무강 하세요

워크맨 넘 재미있어요..❤

ㅋㅋㅋㅋ중간에 진상 손님 썰 풀 때 꼬꼬무 보는 줄 알았네

the couple is so cuteee

할아버지 목소리가 나레이션해도 되겠는데

사장님 말투에서 옛날 티비에서 보던 서울 사투리 느낌이 난다

미국도 갔으니깐, 이제 영국 진출하실 생각 없나유????!! 제발 ㅠ

laundry couple were fun :D

진짜로 꼬꼬무 보는줄 ㅋㅋ

저희 새탁소 할때는, 손님한분 옷에서 이천불이 나와서 그 돈을 다 챙겨서 옷 픽업할때 드렸어요, 그랬더니 돈이 더 있었는데 숨켰다 훔쳐갔다고 황당하게 난리를 쳐서 넘겼는데, 그러고 얼마 안되서 그분 옷에서 돈이 또 나왔어요 천불 좀 안되게, 알고보니 그분은 슬랏머신 도박하는거 좋아하시던 분 .. 그래서 괘씸해서 그돈 갖고 직원들이랑 모두 회식했어요. 세탁소 여름에는 더워서 진짜 쪄죽어요, 임신했을때 진짜 쉬지않고 애 낳으러 가기 하루 전까지 일했어요 더운데서.. 세탁소 하시는 분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화이팅이에요 올해는 비지니스 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11:08 bless uncle's heart 😭 he's really soft spoken too, i hope his business continues to thrive!

they're such a cuteee couple

투머치토커 남자 사장님과 해탈하신 여자 사장님 두 분의 앞으로의 결혼 생활을 응원합니다~ㅎㅎ 코디님 너무 착하신거 같아요😂

the story of a judge suing a laundry shop owner baffles me because why are is judge so mean wtf

im a bit concerned about what was cut out when the owner was describing why he chose to open a dry cleaning service because it sort of sounds like hes equating areas that have large black populations as being more dangerous because they have black populations when it's actually a lot more complicated than that, and implying black people are more dangerous because they are black is racist and harmful. ;;;; the government purposefully pushed black people and other poc into impovershed areas and used racism to stiffle their opportunities so that they'd stay poor, and poor people are more desperate to survive and therefore may be more likely to turn to violent crime and risk getting caught. black people are not more dangerous and violent because they are black, that is coorelation without causation. black people are more likely to face poverty because of years of racism, and beause poverty causes financial and situational instability, it leads to more desperation which leads to more crime. im white, so i cant say what it feels like to be racially discriminated against, but it is so important for poc to support each other and not be racist to each other as poc all experience racism and how it is harmful, so what good does it do to be racist to other poc? also his information on the lawsuit was incorrect. it's known as the pearson v. chung case. the case goes that pearson dropped pants off at the dry cleaners, and when he got the pants back a few days later he claimed they were the wrong pants and he demanded to be compensated with $1k, which the chungs refused to pay (rightfully so, as that'd be ridiculous compensation). pearson took them to court for emotional distress and inconvenience and requested $67 million, which was later reduced to $54 million. the chungs considered moving back to korea at this point because of the cost of legal fees, but they didnt because of financial support from supporters. the chungs also offereed to settle with paying pearson $3k, then $4k, then $12k, but the judge turned down those offers as he had a feeling that pearson was acting in bad faith and therefore did not deserve compensation of any amount. peasron DID lose the case, and the chungs filed a motion to recover their legal fees but later retracted it after a successful fundraiser covered everything. they did eventually close the location involved in the incident later citing lose of revenue and emotional stress from the lawsuit, BUT they owned another dry cleaners and said theyd be putting their focus into that one instead. they did not lose the case, they were not forced to sell their business to cover the costs, and they did not move back to korea. this case also brought to attention how easy frivilous lawsuits were to make in the usa and brought forth an effort for tort reform.

오오세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