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29 솔로몬, 마음이 둘로 갈라진 사람 | 하나님의 음성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 맘 아시는 주여~!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멘 🙏

하나님에음성을듣기위하여이새벽에도말씀을통독합니다.오늘도모든범사주님께맡기오니주어진일마다지혜롭게살아갈수있록궁휼히여겨주소서.오로지주님만바라보는하나님에자녀들발걸음을축복하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세상에 한발, 하나님께 한발을 두고 저울질하는것이 아닌.. 하나님께 온전히 내 삶을 맡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솔로몬, 마음이 둘로 갈라진 사람 끝까지 주님 향한 마음으로 살길 기도합니다 ❤

아멘~열왕기상 7:8,11:9 '솔로몬, 마음이 둘로 갈라진 사람' 솔로몬은 훌륭한 왕이었으나 그의 전심이 갈라짐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과 우상을 섬기는 마음이 공존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세상 모두를 의지하려는 마음은 결국 우리를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경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주님 새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한날을 허락하심을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아버지만따르는 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삶을 조명하여주시고 말씀전해주신 김병삼목사님 건강도 항상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

오늘도 새날주시고 새벽을 깨워주신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동근이 아시지요 지혜허락주시고 정말 옳바른 자로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

주님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세상과 겸하여 주님을 섬기고 있는지 뒤돌아보며 주님께 함당한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게하시고 전적으로 주님만을의지하며 살아 가게하소서 성령님 인도하심으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아멘

지난주 한 주 동안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성령이 떠나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깨닫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떠난 것을. 다시 말씀 부여잡고 성령의 불씨를 집혀봅니다. 하나님의 여전하신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오늘도 한주 첫 시간을 주님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오니 감사 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것도 주님보다 앞 세우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내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힘이되신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7월15일 솔로몬, 마음 이 둘로 갈라진 사람 열왕기상7: 8 11:9 -10 하나님께서 "아니지않니?" 경고하실때 얼른 깨닫고 돌아서는.................. "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 주님 마음에 합당한대로 저에게 행하소서___! 곤고하지않게 하소서~~~ 나__________ 주님께서 내영혼의 깊은곳에 항상 머물러계신다는 사실을 강하게 확신하며......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않는 확실한 믿음 을 주시옵소서_ 하나님의 임재가 내 영성생활 의 전부라고 고백하게하소서 _____________🙏

아멘 ~

하나님 ! 세상과 타협하지않게 하시고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항상 기억하게 하옵소서 나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않게 하옵소서 온전한 마음으로 주앞에 엎드려 삶속에서 예배 올려드립니다 세상에 눈길을 주지않고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일용할 영의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 사랑과 평안으로 날 안아주옵소서 세상 풍파에 흔들릴때마다 나를 보호하시고 붙들어주옵소서 세상 무엇보다 귀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찬양을 나의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하옵소서 작은믿음을 불쌍히여겨주시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옵소서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 나의 모든것되시는 주님!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인내할수잇는 은혜주시고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실 때 까지 순종과절제로 하나님의 응답을 소망하도록 복내려주옵소서 목사님! 건강한 날 행복한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주님 앞으로 천천히 가는 것이 아니라 변함없이 꾸준히 가는 것으로 말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솔로몬의 마음이 변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다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 우상이되어 나라를 더 크고 강하게 키우려 이방 여인들과 정략결혼을 하고 우상을 위해 산당을 짓는등 하나님을 배반하게 되요. 세상사람들이 보기엔 당연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지만 결국 하나님은 떠나시고 솔로몬의 자손들은 갈라지는 이스라엘. 무척 화가나고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대한민국의 모습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빠르게 더 풍족하게 만들기위해 빨리빨리 문화 돈과 돈되는 일 우선주의 적인 생각이 뿌리깊게 생긴것 그런 세상에서 태어나 살고있는 후손, 젊은세대들은 정신질환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살아가며 성경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릴적엔 "왜 그렇게밖에 못할까? 나라면 하나님께 더 잘할텐데" 하는 생각이 철없는 생각이었던것같아요 성경속 인물들이 마음 고생과 어려운 결심이 느껴지고 저는 더욱이 흔들리고 어리석은 판단을 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학원사업을 하나님께 해도되겠느냐고 허락해달라고 만들어달라고 기도하여 얻었습니다 하나님을 알리는 가정, 학원을 이루게 인도해주세요 종종 하나님과 약속을 뒤로 미뤄둘때가 있어요 세상과 타협하지 않길 다짐합니다 제 욕심인지.. 분별하게 해주세요 눈앞의 이득에 흔들려 어리석은 타협할 시에 바로 돌이킬 수 있는 주님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호기심이 가고 복음을 듣고 변화하게 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관계를 우선시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하나님 알리는 단단한 도구를 만든다는 마음 잊지 않고 성실히 일하는 믿음의 사람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항상 노력하며 기억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목장의 자녀들을 지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언제 어디서든 안전과 건강으로 지켜주시고 악한 영들이 넘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자녀들되기 원합니다. 하늬의 무릎을 깨끗하게 고치시고 학업의 문을 열어주시고 부모님과 소통하는 딸이 되기 원합니다. 영윤이의 다한증과 피부질환을고쳐주셔서 불편하지 않게 하시고 늦은 밤 귀가길을 지켜주소서. 주님 앞에서 완악하고 강팍한 마음들이 깨어져 예수님을 닮은 선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되기 원합니다 병철이가 금주하여 건강을 지키게 하시고 졸업이후의 삶도 주님이 주장해 주시기 원합니다. 나경이의 캠퍼스 사역이 복이 있게 하시고 나경의 모든 삶이 주님으로 인하여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예설이가 행복한 학교생활되기 하시고 하율이와 유준이가 위험하게 놀지 않게 하시며 학업의 문을 열어주시고 방학동안도 즐거운 일상이 되기 원합니다. 경희집사님의 목이 낫게 하시고 주님을목소리로 찬양하고 기도하게 하시고 맡은 아동들을 잘 돌보게 하시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사되게 하시고 친정부모님과 시아버님이 주님의 자녀되는 복을 허락해 주시기 원합니다. 남편분을주님의 때에 불러주셔서 함께 예배드리는 복을 주시고 송집사님의 학원운영을 주님이 주장하셔서 하나님의 뜻가운데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건강으로 축복하시고 날마다 새힘을 주시고 친정어머니의 건강을 주님이 책임져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 지영이가 언젠가 주님을알 때를허락해 주시고 목장에 영혼을 보내주시고 주님이 어떤 영혼을 맡기셔도 편하실 만큼 제가 주님이 쓰시기에 깨끗한 그릇되기 원합니니다. 다애목자의 갑상선치료가 순적하게 하시고 남아공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에 복이 있게 하시고 안전으로 지켜주시고 교회의 모든 영적사역들을 축복하시며 섬기는손길에 복이 있게 하소서. 남편과 제가 선한 목자목녀되어 맡기신 일에 충성하게 하시고 제가 만나는 청년들의 길을 열어주셔서 복의 통로로 저를 사용해 주시고 주님 제가 예과대청년들을에게 진심과 정성을 다하게 하시고 주님이 우리아이들을 책임져 주소서. 주님 준호의 인생을 책임지시고 인턴십에 참여한 청년들이 길을 열어주시고 수민, 기수, 영석, 찬웅 주은 , 규리 등 하나님 길을 열어주실 것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소리가 일정하게 튑니다. 한번씩 이렇게 튀는 영상이 올라옵니다.

오늘 말씀을 듣다보니 솔로몬 잠언을 쓴 것은 어느때 일까요?

나는 이방인들이 너무나도 한심하고 도대체 구원 을 얼마나 싸구려 로 알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성경에 하나님이 단감나무 인 예수님에 붙어 있는 유대인 의가지얼마를 꺾어 이방인 에게 돌렸다 라고 기록되어있읍니다 그렀다면 예수님께 젖붙힘을 받는 이방인의 숫자는 꺾인가지 얼마에 해당하는 숫자로 그 숯자가 아주 적다는 얘기 입니다 과연 그 적은숫자에 내가 들어갔는지 고민하는 이방인 을 본적이 없읍니다. 아주 아주 적은숫자이니 고민하세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