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담 쪽으로 보면 빗물 배수구가 있는데요... 배수구 쪽으로 물길을 작은 자갈로 예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물길 쪽 연못 상단은 조금 낮게 만들어 놓고 돌로 자연스럽게 높이를 맞추어 놓았어요 비가 많이 오거나 물갈이를 할 때 물 넘침에 돌 사이로 자연스럽게 빠져나가게 되어 있습니다(지하수로 물 채우면서 물 넘침 테스트를 해 보았어요) 제가 지금 답글 다는 기준으로 연못 만든 지가 45일이 지났는데요 그 중에 집중호우가 2번 있었고 그리고 비가 6차례가 더 내렸어요 연못 만들고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려주어 물 넘침 테스트를 자연스럽게 해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물 관리하기는 더 편안하겠구나 결론 내렸습니다(긴 장마와 태풍은 내년 되어 보면 알게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운이 좋게도 지인의 빈 집을 싼값에 살고 있는데요 저 또한 5도2촌을 경험하면서 시골에 살며 나만의 집을 같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추후 직접 발로 뛰어 볼 생각이에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빈집 정보 도 살펴 보고. 해당 지역의 빈집 임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도 있는지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또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빈집 정보를 얻어 봐야겠지요?
저는 운이 좋게도 지인의 빈 집을 싼값에 살고 있는데요 저 또한 5도2촌을 경험하면서 시골에 살며 나만의 집을 같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추후 직접 발로 뛰어 볼 생각이에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빈집 정보 도 살펴 보고. 해당 지역의 빈집 임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도 있는지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또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빈집 정보를 얻어 봐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