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and Music by 김영민 Vocal : 홍수희, 구교석, 박은총, 김채림, 이종현 A.Guitar : 박은총 E.Guitar : 이종현 B.Guitar : 유건 Drum : 송민선 Keyboard : 김채림 live-recording by 서광은 mixed by 이종현 Filmed by 김현호, 김준호, 장하늬, 조민희, 배영은, 박요한, 조국화 Edited by 박은총 Color graded by 이창희
교회를 다닌지 오래 되었지만, 찬양 사역도 하며 활발히 주님을 섬겼지만, 아직 전 주님을 모릅니다. 찬양을 들으며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말 주님을 믿는 것인지 제가 이때동안 주님을 믿는 척을 하였던 것인지 제 영혼을 확정시켜 주세요 주님의 자녀로 쓰임받게 해주세요
주님은 우리와 같이 인격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부모님과 친구들과 소통하고 얘기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것 처럼 인격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저 멀리 있는 사건이 아닌, 나를 위해여 죽으신 놀라운 은혜의 사건이라는 것을 전인격으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쉬지 않기를 바랍니다 ^^
'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로다.' 시편 57편에 보면 다윗이 사울왕의 군대를 피해 아둘람의 동굴속에서 피신하고 있는 상황에, 창칼을 들고 눈에 불을 키고 찾는 원수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무서운 상황에, 다윗은 갑자기 저런 고백을 합니다. 상황과 환경이 해결되어서 감사한 상황이 아니라 *여전히 답답하고 무섭고 힘든 상황* 바로 그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다윗. 그러나 저는 저런 고백 하기 너무 힘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갑작스럽게 시작된 전염병에 미처 대처하지 못해서, 혹은 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아무것도 이뤄논 것이 없는데 벌써11월이고 올해 계획은 전부 물거품, 완전히 갈아엎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상황에 마주친 사람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해결되지 않은 답답한 상황에 우리의 불평 불만, 이렇게 상하고 깨진 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 다윗의 고백을 드리지 않을 수 없는, 아니 다른 선택지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에 있는 많은 분들. 저와 같거나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할 수 밖에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 때문에 이렇게 무력한 저 스스로를 마주합니다. 하나님.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할 때 주의 나라 보게 하여 주소서.
주님 수능이 이제 5일 남았습니다 긴 시간이 남았을때는 내가 스스로 하면 될 수 있을꺼라 자만했는데 점점 수능이 다가올수록 그동안 내가 스스로 한게 아니라 주님의 은혜안에서 살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자녀이지만 부디 저에게 이번 수능에서 주님의 지혜와 은혜를 허락하여주세요 저를 주님이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주님만 믿고 수능 준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수능장에 주님과 함께 들어가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안에서 살아갈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x9uy6ek8v 아멘. 주님은 언제나 함께해주실꺼예요! 전 작년 수능을 본 뒤 오랫동안 바래왔던 대학은 가지 못했지만 오랫동안 꿈꿔왔던 학과는 들어오게 됐습니다. 11개월 전 적었던 이 기도 말고 늘 해왔던 기도는 제가 꿈꾸는 그 직업이 주님이 저에게 예비하신 그 길과 같기를 원합니다. 라는 기도였습니다. 어느새 대학에 들어오니 내가 꿈꾸던 일 조차도 주님이 주신 은혜더라고요. 느끼지 못해도 늘 저희의 삶 속에 함께해주시는 주님이시니 11개월 전 저와 같이 수능장에 들어가주셨던 그 주님이 wish맘님의 자녀분에게도 임하실 줄 믿습니다 :) 이번 수능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말합니다 아렇게 살아야해 너가 잘해야해 너가 이겨내야해 너가 노력해야해 라고하지만 아니요 성경에서는 단한번도 너가 잘하라고 하지않았습니다 넌 잘할래야 잘할 수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인생을 대신살아주신 예수님을 바라봐라 라고 말씀하셨죠 저도 고3시기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멀어지고 제가 잘해야겠다고 노력하면 할 수록 내려가는 나의 인생을 봤을때 매일마다 울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 내가 노력해봤자ㅜ안되는 현실을 깨닫고ㅜ주님에게 맡기는 순간 하나님이 모든걸 해결해주시는 모습을 제가 뒤에서 보는순간 얼마나ㅡ울었는지 제가 인생에서 내려갈때는 하나님한테 기도했습니다 내가 어떻게든 잘살아볼라고 발버둥치는데 왜ㅜ내인생을 더 암울하게 하시는지 하나님한테 씨발하면서 욕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제 인생제일 밑 바닥에 떨어지고 고개를 드는 순간 예수님을 발견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제 입장에서는요 떠내려가는 나를 구원해주지않는 예수님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제가 어떻게든 빨리내려와야 예수님을 볼 수 있는걸 아시기때문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제헌님도 솔직하게 힘들면 하나님한테ㅡ욕하면서 따져보세요 하나님이 그걸 알려주는걸 경험하게됩니다
@@user-sl3hy7hy6m 제헌님이 노력한다고 구원받는거 아닙니다 행위구원은 천주교에서 쓰는 교리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닌 진리를 배우는 곳입니다 세상종교를 다 찾아보면 하나의 공통점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조건이 따릅니다 지금까지 제헌님이 했던 신앙생활은 종교생활에서로 끝난거죠 그런 종교생활을 하는것을 없애기위해 주님이 오신거기도하고요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경건치않는 자들을 위해여 죽으셨도다 라는 말씀을 계속 묵상하며 나아가시기를 바래요
이때 저 너무 눈물났었어요..... 지금까지 지었던 죄들이 생각나며 몰랐던 죄들도 있지만 알면서 죄를 지은 제가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나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니 너무 감사했어요........ 어떤 상황에도 주님만 바라보는 저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죄송해요... 너무 사랑해요... 너무 감사해요... 아직 안믿는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뜻을 알리는 저희가 되도록 주님이 인도해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는 저희가 되고 아픈 사람에게 힘이되고, 절망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나 자신의 단점과 다른사람의 장점을 비교하여 슬퍼하는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해줄수있는게 너무 없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많이 참고 살아왔던 아들에게 힘이 되지 못하고 아들에게 고마워하지 못했던게 너무 미안합니다 아들의 아픔에 공감해주시고 지금도 성령님 보호하시고 감싸주고 계신줄 믿습니다 아들이 주님의 사랑하심으로 이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써 사람을 살리는 영혼되게 하소서
수능 10일남은 고3입니다 잠시 쉬는시간에 찬양 찾아보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 첫마디 듣자마자 은혜스럽네요 삶의 목적이 흔들리는 시기인데 다시한번 제가 사는 이유를 생각하게되네요 주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번주 주일이 수능 마지막 주일인데 교회에 갈 수 있을까요 걱정입니다 그럼 전 다시 공부하러 가볼게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곁에 있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지혜를 주세요 주님 저는 죄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주님 부디 오만함을 내려놓고 주님 원하시는 곳에 쓰이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행동하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오만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부디 주님의 방식대로 급하지 않게 오만하지 않게 차근차근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 오늘 입대합니다. 주님 제 허물을 아십니다. 신앙의 동역자가 곁에 없으면 주님의 사랑을 너무나도 쉽게 놓쳐버립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주님 제 영혼이 확정되었고 주님은 저와 함께하십니다. 제가 힘들어 주님의 손을 놓으려 할 때도 주님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여전히 그래왔고 그 약속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하나님 당신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저를 군대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사용하여 주시고 성숙하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더 돈독하게 만들어주실 밑거름으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전에는 모든 상황 중 그저 좋은 상황이었나봐요. 이 찬양을 쉽게 고백했어요. 이제 극한의 상황이에요. 아직 정점이 아닐수도 있죠.. 이 찬양의 첫마디를 떼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난 모든 상황속에서 찬양할 수 있을까.. 하나님 당신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고백할께요 모든 상황 속에서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이찬양을 어릴때부터 들었던 거의 모태신앙 학생입니다 자퇴를 했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선교사의 사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전 세상의 유혹에 끌리고 자꾸만 내 영혼이 주님 앞에서 정직해지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점점 삶에 대한 불평만 늘어놓게 되고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주님 오늘 제가 기도하오니 제 영혼을 확정해주시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매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에서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당연한 것 하나도 없음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것 또한 머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음주에 대학 발표와 면접이 있습니다. 제 영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에 확정되고 확정 되었으니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우선이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그러한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경험하며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동행해주실 것을 믿습니다..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멈출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에서 살아가게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원하는 고등학교를 들어가 꿈을 이룰수 있도록 해주세요 언제나 항상 주님만을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이번년도만큼 힘들었던적은 없던것 같아요 친구들과 멀어지고 학업도 학원도 모두 너무 힘들어고 지치고 쓰러질때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절하게 기도하는건 처음이에요 정말 저를 사용해주세요 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을 위해서 살아갈게요 어떤일이든 버틸게요 저를 구원하여주시고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게 해주신 환경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여 항상 도망가기바빴고 세상의 기준에서 패배자라고 생각되는 나를 다시 도전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자신이 내가 실망하고 부모에게 실망시키는 보잘것없는 나라도 주께서 나를 일으키소서 주님 정말나는 가진것이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이런 나라도 주께서만큼은 날버리지마소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장2절- 님의 모든 길을 예비하신 주님께서 늘 함께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배워왔던 것은 경쟁과 비교이나,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님을 온전히 사랑하십니다. 걱정대신 소망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이 찬양은 제가 어렸을 때, 가사 속의 뜻과 은혜를 모르고 그저 소리높여 찬양했던 제 인생찬양이었습니다. 몇년이 흐르고, 이번 디지탈말씀사경회에서 이 찬양을 오랜만에 다시 부르게 되었고, 하나님은 정말 믿지 못할만큼 크고 놀라우신 은혜를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찬양의 가사대로 모든 상황속에서, 어떤 상황속에서든 늘 믿음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고 주를 따라 걸어야 함을 다시 말씀해주시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참 뜻이 무엇인지를 찾고 따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그동안 모태 신앙인 척, 신앙심이 좋은 척 겉만 번지르르하게 살았습니다.하지만 작년은 제게 무척이나 힘겨운 일들이 연속되었습니다. 많이 무너졌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병마의 두려움과 세상의 걱정거리에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만 찬양할 수 있고,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녀가 되게 언제나 도와주세요. 아멘
유럽에 사는데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못간지 1년이 되어 갑니다 ㅠㅠ 교회에 가고싶어요 올려주신 찬양 보며 위로를 얻네요. 모든 상황 속에도 주만 바라볼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아멘! + 이후 덧붙이는 글: 유럽 내 대대적인 백신 접종 이후 상황이 좋아져 다시 교회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계신 곳에서 영육간에 강건 하시기를 바랍니다! :)
나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찬양팀을 한 지 벌써 16년이 넘어갑니다. 그 중 학생 때 "찬양도 정말 조심히 불러야 한다, 가사 하나하나가 기도며 고백이다, 그러니 아무생각 없이 불러야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주님께 드리는 약속임을 상기해야한다." 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은 이후로 한동안 시험도 들고 찬양 부르기 힘들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한 마디를 내뱉기에도 힘들고 무서웠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사탄이 주는 마음이었음을 문득 깨닫게 됩니다. 이 찬양도 말씀 속에서 이루어진 찬양인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무섭겠습니까. 네 약속입니다. 맞습니다, 가사 하나하나 허투로 흘리는 것이 아닌 상기해야 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상황 가운데 두려움이 아닌 약속의 믿음을, 약속의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또 한 번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런 말의 의미를 사탄의 말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주님의 사랑의 언어로 받아들여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삶 가운데 무지하게 감사를 잊고 살던 제가 코로나로 인해 모든것들을 감시하며 살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전에 살던 삶에는 나 자신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모습을 반성하고 되돌아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 시대를 살아가지만 이시대 가운데에도 주님이 붙들어 주시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이시대가 끝나고 다시 원래되로 돌아간다 해도 무지해지는것이 아니라 내이웃 내가족을 살피고 사랑하고 주님앞에 나아가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변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가 입에 끊기지 않게 해주세요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를 찬양할때 주의 나라 이미 임했네 그 영원한 나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님 저 내일 수능봐요 지금까지 3년동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 옆에 계시고 의지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욕심 안부릴게요 딱 한 만큼만 하고 올게요 그러니까 끝나고도 원망 하지않고 주님께 영광 돌릴수 있는 수능 볼수있도록 제 옆에 늘 계셨던것처럼 계셔주세요 비록 수능 결과가 좋지 않아도 주님께서 모든 상황 속에서 또 다른 무언가를 계획 하시고 있다는걸 알고 하루하루 감사로 기도할수있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제 옆에서 임재하여 주셔서 사랑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힘들고 한국교회 또한 여러가지로 위기인줄 압니다.또 한국경제도,한국정치도,모두가 힘들고 어렵고 앞이 꽉 막힌 세대를 사는줄 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찬양하고, 그렇기에 더욱 말씀을 사모하고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우리는 다시한번 승리할줄 믿습니다. 경제도 살아날 것이고, 여러 기업들도 살아날 것이고, 이나라 정치이념이 바로잡힐 것이고, 한국교회가 다시한번 크게 일어나 나아갈 것이고, 젊은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비젼과 꿈을 갖고 이나라 이 민족과 우리의 신앙이 다시한번 크게 불타오를줄 믿습니다.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으면 그 누군가로 인해 모두를 변화시킬줄 믿습니다 ...
이거 제가 좋아하는 찬양인데... 지금 만나는 찬양은 다른 느낌이네요... 20대 때만 해도 내가 어려운 상황속에 있지만 하나님이 내 영을 돌이켜 일으켜 세우십니다 나는 찬양합니다! 라는 선포에 의미를 두었다면 32살을 바라보는 지금에서야 여태까지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내 나름 치열하게 살았는데. 그 상황 속에서도 내 자만 내 능력 다 내려놓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위해 살게 해주세요!! 라는 나의 고백이 되었네요... 주님에 대한 선포가 주님께 물어 행하는 허락받는 삶이 되기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매일 죄와 씨름하며 살고 있습니다 죄를짓지 않겠다고 주님 매일 기도하지만 2일 3일 뒤에 금방 죄를 짓고 다시 주님께 회계하고 살고있습니다 주님 제발 주님 저를 음란의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유혹이 너무 많습니다 결단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
모태신앙입니다. 우스갯 소리로 못된신앙이라고 하죠. 주님은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데 나름대로 20살까지는 신앙생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내가 원하는 목표가 이뤄지지 않고 실패하고 좌절만 하여 맘속으로 예수님 다신 당신을 찾지 않을렵니다. 당신도 나를 찾지마세요 하고는 10년이 넘도록 술 담배에 쪄들며 살고있었습니다. 부모님 등쌀에 못이겨 교회에 다니며 살던 중 요즈음 갑자기 이 찬양이 생각나고 듣고싶어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울면서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갈망하며 살았던 시간이 그립네요. 나를 찾지말라고 해도 내 안에 성령님은 나를 계속 원하고 계셨나봐요.. 이 찬양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오늘도 넘어집니다 오늘도 제 마음 속에 넘치는 악과 무지함으로 나의 하나님을 실망시켜드립니다 저는 주님께로 갈 자격이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주님.. 너무 제가 밉고 싫으시겠지만 부탁드려요 저를 놓지 말아주세요 주님 요즘 주님만을 바라보는 게 많이 힘들어요.. 의심마귀가 너무나 저를 괴롭힙니다.. 또 제대로 영분별도 못해서 마귀한테 속아넘어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주님 저 많이 싫으시고 역겨우시겠지만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하나님 앞에서 꼭 이 찬양 불러드리고 싶어요 정말 그러고 싶어요 아버지 당신의 수고와 노력과 슬픔과 힘듦에 공감하면서 눈물 흘리고 싶어요 하나님께 크게 찬양 올리고 싶어요 주여 나의 구세주 예슈아님 당신을 참 많이 사랑합니다 십자가형을 당하면서도 채찍에 맞으면서도 다른 사람들한테 모욕을 당하고 침뱉음을 당하고 엄청난 아픔을 겪으면서도 나를 사랑해주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요 사람들이 그냥 쓰는 영원,이라는 표현처럼이 아니라 성경에 나와 있듯이 영원히요 진짜로요 하나님께 이 마음이 상달되기를 원합니다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어 준비는중.. 나이와 경력이 없어 "플로리스트로 일할수있을까" 라는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말하시를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9:23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것을 다 계획하고계셨군요... 좋은곳에 취업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일이든 무슨 상황속에서 항상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갈수있는 기쁨의 자녀되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 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 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를 찬양 할때 주의 나라 이미 임했네 그의 영원한 나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시작한 하반기 기도회 시작에 맞추어 이 찬양을 우연히 듣게 되었고 너무 감동이 되었습니다. 어릴 때 잠깐 교회를 다닐 때 들었어서 알고 있지만 잊고 있다가 최근에 정말 너무 오랜만에 듣게 되었는데 내 영혼이 확정 되었다고 강조하는 그 가사가 십수년이 지나 나이가 들어 들으니 왜이렇게 감동이 되었는지... 기도회 시작에 맞추어 듣게 된 이 찬양과 그 찬양의 가사가 힘든 2020년도 하반기 저를 힘이 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찬양과 이 영상으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하나님 아버지 주를 믿고 의지합니다 나의 모든 인생을 하나님께 받칩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믿고 맡깁니다 단 하나도 내 인생에서 혼자 스스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저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으니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저에게 넘치는 은혜 허락해주세요
위러브 찬양 영상은 세션과 보컬분들 모두가 하나된 찬양단으로 보여서 너무 은혜롭습니다. 악기 연주하는 한 분, 한 분의 그 악기 소리가 정말 연주자의 목소리가 되는 것 같네요. 힘들다면 한없이 힘든 이 시대에, 계속해서 진정한 젊은 예배자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먼 자리에서나마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힘들때마다 찾아와서 죄송합니다..항상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굳은 믿음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첫 시험도 잘보고 행복하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꼭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저희 언니가 요새 안하던 공부를 하려고 할 때 ,저는 응원이 아닌 비난만 했습니다. 그런 언니의 힘듬에 공감하지 못한 점, 정말 간절히 회개드립니다.언니가 꼭 원하는 대학 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나중에 꼭 빛이 생기도록 기도하겠습니다.모든 일에 있어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기억나지 못하게 하는 것들도 기억나게 해주시옵소서. 중학교3학년 생활 순조롭게 잘 마칠 수 있고, 시험도 잘 보게 해 주시옵서서.아멘.
캐나다에 이민교회 청년부 공동체 임원입니다...여기 한국을 떠난 먼땅에서 이제 예배는 청년들에게 옵션이 되고 예배에 대한 기대가 없어진 메마른 광야 같습니다. 캐나다는 동성애가 자유롭고 세상문화가 너무 유혹적이고 손만 뻗으면 쉽게 구할수 있는 나라같습니다. 이제야 유튜브 채널을 열고 새로운 친구들에게 그리고 교회를 떠난 그들에게 한걸음 미디어로 다다가 볼려고 혼자 발버둥 치는데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서로 손잡고 울고 기도해주면서 힘든삶도 같이 이겨낼수 있던 코로나 이전의 그때의 공동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전심을 다해 모여서 찬양하고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한지가 언제인지 생각해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같이 붙어서, 모여서 찬양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지만 예수님을 처음만난 그때의 마음을 잃지않고 받은 은혜 유지하고 간직하며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고 찬양하는 것. 예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잊어져 가는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럽습니다..이 찬양을 듣고 다시 고백하고 쉽게 흔들리고 나약한 저를 주님이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러브 좋은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
때로는 이 찬양의 첫 마디를 때가 어려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전염병에 이어서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유럽에 살면서 우크라이나 친구들이 가족들과 대피하는 걸 가까이서 지켜보니 아픔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의지 할 것 하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찬양을 잊지 않고 주의 나라를 기다리는 그리스도인 되길 고난 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저 오늘 면접 보고 왔어요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는 자녀라서 죄송스러운 마음이지만, 이번엔 정말 너무 힘들었고 너무 간절했어요 면접 가기 전에도 주님께 기도드리며 제 곁에 있어드리기를 바라며 다녀왔어요 잘 봤는지는 모르겠어요 그치만 주님이 제 곁에 늘 계셔준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안했어요 정말 간절히 붙었으면 좋겠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주님 제 곁에 항상 있어주시고 더 예뻐해주세요 ,, 더 예뻐해주세요,, 제 손을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