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군대에 교회가 없어 그냥 생활관에서 A4용지만 읽고 끝납니다. 주님 사회에 있을때는 찬양팀고 하고 초등부 교사도 하고 주님을 위해 일을했지만 군대에 오고 교회도 없으니 점점 교회가는게 귀찮아 집니다 점점 교회사람들과도 대화도 줄고 그럽니다. 주님 저 붙들어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절 붙들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이 왜 절 여기로 이끌었지는 저의 생각으론 이해가 안가지만 주님의 계획이 있을꺼라 믿습니다. 계속 주님 바라보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God is Good (주님은 선하시며) God knows Everything (우리의 모든 마음의 생각과 고통을 아시며) God gives us the best thing (단순히 좋은 것이 아닌 최고의 것을 주시며) God's timing is perfect (주님의 시간과 계획은 완벽합니다) 항상 혼자서 해결하려고 힘쓰는 것이 아닌 주님앞에 나와 부르짖으며, 주님의 구원과 주님의 함께하시을 구하는 삶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님은 때로 우리를 주님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것 같은 광야로 이끄십니다. 그곳에선 주님을 찬양하는 일도 소리내어 기도하는 일도 버거울만큼 외롭고 고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광야만큼 주님과 나만 둘이서 만나기에 좋은 장소도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 외의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게 하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세상의 화려한 교회 건물도, 밝고 빛나는 교제할 성도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교회 음악도 없지만 그곳엔 그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저도 군대에서 너무 외롭고 낙후된 시설에서 신앙생활을 하루하루 힘겹게 유지해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이 풀무를 벗어나면 정금같이 나오게 되실 것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임서준 차마 말은 잘 못하겠네요ㅠㅠ 아버지가 며칠전에 돌아가셨어요 정말 저희 앞에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 한번 안하셨는데 저희는 계속 부탁만 하고 나중에 통화 녹음 카톡도 봤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많이 힘들다고 애기 한 거 같았어요 우시면서 전화 받는 목소리 통화 내용 같은 거 들어보면 요즘 저도 살기 힘들어지는데 또 남은 가족들 보면 가버릴 수도 없고 좀 그렇네요 그래서 꼭 주님한테 도와 달라는 거예요
주님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 이젠 사람 보기도 두렵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는 스스로 죄를 짓고, 또 스스로를 탓하며 자책합니다. 주님 저를 일으켜 주세요.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저도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주님 너무나도 두렵지만 주님 제가 결심하도록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
저도 우혁님과 같은 고민을 했기 때문에 꼭 말해주고 싶어서 댓글을 적어요..ㅎㅎ 전 자신감은 많지만 자존감이 없어서 너무 괴로웠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나님께서 이런 고민을 들어주시기나 할까, 그냥 현실에서 상담받으면 되는 건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크리스찬분의 영상을 보다가 하나님께서 그 분께 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사랑한다. 나는 너를 이렇게나 사랑하는데 왜 너는 너를 사랑하지 않니?"라는 말씀에 펑펑울었고 그 순간 큰 치유가 되었고 자유를 느꼈습니다. 주님께서는 최고의 치유자이십니다. 안될 것같을때 내가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주님께선 이미 저희의 아픔을 다 알고 계시고 사랑한다고 괜찮다고 꼭 안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우혁님의 아픔을 다 알고 계실거에요. 꼭 치유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 21살 꽃다운나이에 대학을 포기하고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살 후반부터 시작해서 달려가고 있지만 저 스스로가 의지가 너무 약해 나약해질때가 많습니다. 힘들어서 포기할때도 많았습니다. 요새는 허리디스크로 더욱 힘든 시기에 있습니다. 주님, 교회 집사님들, 목사님등이 절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저는 생각해보면 나이를 먹을수록 주님에게 기도하며 나아가지않고 세상속에 빠져 살아갔던것같습니다. 주님 주님 앞으로 다시 돌아와 엎드려 기도하게 하여주세요. 주님 앞에 나와 기쁜 마음으로 말씀듣고 기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경찰준비하면서 될수있을까?하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너무 많은데 주님께 돌아와 기도할수있도록 해주세요. 기쁜마음으로 주님 찬양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뒤에는 주님이라는 큰 빽이 있는 만큼 주님 믿고 나아갈수있도록 주의 나라에 주님의 사람으로 쓰임받을수있는 사람이 될수있도 붙들어주세요.
주어진 이 일들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을 때, 살아가는 이 자리가 너무 힘들고, 어둡고, 차가워져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나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만 들던 그 순간,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저 이제 이쯤 하면 많이 버틴 거 아니에요?", "너무 지쳤어요. 이제 그만 할래요. 솔직히 하나님도 이제 나 안 사랑하잖아요." 하나님께 모진 말만 내뱉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작게 속삭이셨습니다. "아니, 아직 사랑한다." 그 한 마디는, 혼잡하던 제 머릿속에 아주 작은 조각에 불과한 소리였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가 머릿속에 울리기 시작하자, 눈물이 왈칵 올라왔습니다.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날 사랑하면서 왜 나는 아직 이렇게 힘드냐는 원망도 있었고, 이렇게 하나님에게서 돌아 선 나조차 왜 아직 사랑하고 있냐는 고마움과 미안함이 뒤섞인 질문도 들었었습니다. 왜 그렇게 울었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정말로 하나님이 나를 안아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또 얘기해주셨습니다. "...괜찮아. 내가 있잖아. 힘들어도...내가 네 옆에 있잖아.", "괜찮아...그래, 괜찮아...울어." 그렇게 저는 제 삶을 끝낼 생각을 했던 그 날 죽지 않고 제 방 구석에 기대서 혼자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삶에서 실패해도 하나님은 이미 승리하셨고 나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 1시간처럼 느겨졌던 15분은 다시 한 번 저를 살게 만들었고, 저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이제 막 열여덟이 된 지금, 앞으로도 제 삶에서 힘든 일은 많을 것이고, 그만큼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도 많을 겁니다. 그렇지만, 살아야죠.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날 살리셨으니까요. 세상은 저를 무참히 찢어발기고 짓밟아도, 제 옆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제 손을 놓지 않고 계시니까요. 예수님은 또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가자." 전에는 세상의 소유를 버려야 한다는 짐처럼 여겨지던 말씀이 이제는 세상이 나를 배신해도 예수님은 나에게 항상 손을 뻗어주신다는 메세지로 다가오는 지금, 죽고 싶어도 다시 한 번 아멘을 외치며 그 손을 잡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삶을 사는지 저는 아무 것도 몰라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이 누구든 상관없이 그 손을 잡고 오늘도 함께 가자 얘기하시고 계십니다. 저처럼 죽고 싶은 삶을 살고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하루하루가 행복만 가득한 삶을 살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이 뻗어주신 그 손을 놓지 않고, 몸이 찢어지더라도 그 손을 붙잡길 원합니다. 아멘.
예수 십자가 무덤 지나 승리하셨네 예수 영원한 나의 사랑 날 사랑하시네 주님 우리 세대가 주님께 예배하는 세대가 되게 해주세요 세상 무엇보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세대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은 단 한순간도 우릴 떠나신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눈과 귀가 가려져 주님을 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주님앞에 예배하는 세대가 되게 해주세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찬양을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납니다. 가사에 담겨있는 이야기는 과거의 일이 아니고 '지금'. 나와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무덤을 지나 승리하신,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주님의 사랑이. 지금 이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쓰임받는 WELOVE 팀에게 영원히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정말 많은 기도로 또 많은 연습으로 준비한게 영상으로도 전달이 되네요 비록 저 현장에 있었던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도 이 영상을 통해 성령님이 저에게 주시는 감동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게 만드네요 하나님이 welove를 이렇게 써주시는 것이 너무 나도 큰 은혜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계속 이들을 바른 길로 잘 사용해주세요
주님 제게 맡겨주신 일을 해보려 합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작 3명의 아이들이지만 그들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에게 능력 부어주세요 제가 이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제 자신 먼저 정결케 한 뒤 아이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걱정 많은 저에게 이 작은 사역을 맡겨주신 하나님 저를 통해 애들이 축복받게 해주세요 어떤 놀라우신 일을 저에게 보여주실지 기대합니다 기도합니다 준비되게 해주세요
적막하고 외로운 세상에서 저렇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안아주며 위로하고 기도해줄 수 있는 곳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혹독한 세상,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과 위로와 희망과 안녕이 되십니다. 이런 하찮은 저를 사랑하사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교회 봉사 순 모임을 처음 맡고 3주차가 지났지만, 구성원들의 마음도 코로나 기간 또한 증발해버려주셨는지...ㅎ 처음 시작과는 계속 엇갈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바라보며 안타까움과 속상함과 부정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기도 하던 중 유튜브를 통해 이 찬양을 다시 듣게 됩니다. 원래 알고 있던 찬양이였지만 오랜만에 들었고 2021버전으로 내신 건지 알았습니다. ㅎㅎ 찬양의 고백을 함께 부르며 다시 주님을 찾아가봅니다. ! 그리고 주님 안에서 순 모임 맡게 되었을 때 처음 가졌던 마음을 점검해보고 고칠 것이 있으면 고치고 달려가야겠다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 뜻이 있어서 해당 직분을 맡게 되었는지 모르고 금방 없어질 수도 있지만... 제게 맡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주님 사랑 붙들고 나갈 수 있길 원합니다... !
There's nothing better than hearing the saints sing God's praises together 😊 I like the fact that I can hear everyone's voices so clearly here. I love Welove! Happy New Year ❤️
A través de esta adoración puedo sentir la presencia de Dios en la atmósfera, a pesar de no entender el idioma, esta adoración ministra mi vida. Dios los bendiga chicos, y ensanche cada día más sus ministerios para que sigan exaltando el nombre de Dios , solo para la gloria de El. Abrazos desde Colombia.
QUÉ HERMOSA ALABANZA, HERMANITOS 😄GLORIA A JESÚS🏵🌹NO HAY QUE TEMERLE AL AMOR DE DIOS, PORQUE SU AMOR NOS HA HECHO AMOR Y ESE ESE AMOR EL QUE ESTÁ ENTRE NOSOTROS AHO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