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 10시 40분 SBS 🏆 📍풀버전 다시보기는 programs.sbs.co.kr/enter/hitsongs2009/vods/81429 00:32 인피니트의 플러팅 명곡은? 01:00 성종의 '웃는 게 좋아서 그~래'✨ 02:28 집착 그 자체인 '내꺼하자'🫣 05:15 전용 헬기 타고 전국 투어한 인피니트🚁 06:51 인피니트의 전갈 플러팅?🦞 07:11 안무 합성 논란이 있었던 'BTD' 09:22 대표님 집에 같이 살았던 인피니트😲 10:29 회사 사옥 세운 건축돌❤🔥
I hope my faves stop coming to this programme.. they are always late with their subs.. it’s really hard to wait 2 days for subs.. and sometimes it takes even more than 48 hours ..
짐 검색해보니까 아예 인피니트컴퍼니라고 독립하게 해줬는데요?? 보통 양아치 같은 회사들은 이름도 못쓰게 하고 히트곡도 못 쓰게 해놓음 저 정도면 최고의 짬 대우 해준거 같은디 "이후 김성규를 주축으로 팀활동을 위한 인피니트컴퍼니라는 기획사를 설립했는데, 울림의 이중엽 대표가 아무 조건 없이 김성규의 생일에 맞춰 인피니트의 상표권을 양도함에 따라 울림 독립 이후로도 인피니트라는 팀명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인피니트 남돌중에 제일 좋아했는데 문명특급 단체 출연도 기대할게요!❤ 성규, 우현의 강렬한 파트도 인피니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킬링포인트지만 그중에서도 유일하게 여리고 지켜줘야 될거 같은 미성의 성종 보컬 빼놓을 수 없죠 인피니트의 총체적인 소년미는 성종이라는 캐릭터가 있어서 조화로워지는게 있어요 조곤조곤 할말 다 하면서 춤출때는 제대로 춤추는거 진짜 매력둥이 막내같아요 인피니트 멤버들 울림 세우느라 진짜 고생 많았다🎉🎉
진짜 1,2세대는 알맹이가 있었음 그래 3세대까지도 저때는 솔직히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개천에서 용나는 계급상승의 기회라는 게 분명했고 그래서 다들 악착같이 했었는데 요즘에는 뭐라할까 애초에 집안이 여유로운 애들이 연습생하고 데뷔하고 하더만요 귀티나는 걸 셀링포인트로 삼는 거 보고 좀... 기분 이상했음 물론 지금도 유명한 연예인이 되면 인생 피는 건 마찬가지지만 저 시절의 독기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 볼수록 옛날 가수판이 그립다 지금은 껍데기만 요란한 느낌임 에휴
Nothing's Over 노래가 여기에 안나와서 좀 서운하다. 가사만 봐도 진짜 집착이고 떼창까지 포함하면 거의 가수도 팬들도 서로서로들끼리 완벽한 집착돌 그 자체, 그래서 인피니트 더 사랑해 💛♾️💛 🎶딴 놈 만나면 안돼🎶 (죽어 죽어) 🎶벌써 그러면 안돼🎶 (진짜 죽어) 🎶아직은 끝난게 아니야🎶 🎶널 보낸 적 없어🎶
this part is so fun… got so much nostalgia from them talking abt 2nd gen idols. sooyoung could also relate a lot w sungjong bc theyre both from 2nd gen 😆
Well even 1st gen can't denied the fact 2nd gen the one make them populars 😭 as 1st gen more alike test market.. so 2nd gen make the upgrade, remember their freaking hardship so damn cruel 😭
웃는 게 좋아서 그래로 입덕한 사람 나야나😂 입덕부정기간이 있는 편이라 첫인상 기억 안 나야 하는데 인피니트는 너무 강렬했나봐 첫눈에 반해서 기억나 2세대 아이돌들이 진짜 독기가 넘쳤다...ㅠ 중소의 기적도 괜히 있던 게 아냐 사건사고도 안 쳐서 좋아했던 게 부끄럽지 않은 아이돌
i honestly really love getting to hear about 1st and 2nd generation idols and their perspectives on how they (objectively) built up kpop to be how it is now...thank you jaejae for always giving them a platform so that people can always remember the true roots of kpop and not forget the contributions of older singers!!!
love how sooyoung could relate a lot to sungjong because they are both from 2nd gen. infinite is really the living legend from 2nd gen and The Chaser will always be the kpop classic. till this day none can surpassed it
Wah.. Those were the days 🥹🥹inspirits really saw infinite gets better step by step.. Its really a step at a time. Honestly compared to now.. Recent idols had it easy... Probably why infinite treasures their career more dea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