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있다는데도 남사친부터 시작하자는 놈들은 뭐냐 대체 ㅋ 저렇게해서 혹시라도 애인 있는사람 뺏어서 사귀게 되더라도 연인관계에 신뢰가 생기겠냐;;초반에야 운명 이지랄 하면서 콩깍찌로 버티다가 조금 지나면 속으로 따른데서 남자가 번호 물어보면 또 주겠지 언제든 바람필거야 , 다른 여자한테 번호 따러 다니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대부분 끝은 안좋게 끝날게 뻔히 보이잖아 ㅋㅋㅋㅋㅋ
나도 예전 어떤 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자꾸 어디를 가자고해서 따라갔다 금색 색종이 등등 여러가지 색종이를 보여주며 알아 듣지 못할 말을 한다 옆에 보니 작은 제사 상이보인다 이 여자는 자꾸 우리 조상님 이야기를 하고 우리 부모님 건강을 걱정 한다 제사를 지내자고 한다 제사를 지내는데 작은 성의는 필요 하다고 한다 직접적으로 금액은 이야기 하지 않는데 성의를 보여주셔야 한다고 한다 지갑에 천원 있는거 보여주니 아까처럼 나에게 적극적이지는 않다 나는 제사상을 뒤로하고 빠져나왔다...
Ako ay labis na natuwa sa pangyayaring iyan hahahah, Sana ay matuto Rin akong kumutyaba sa ibang mga binatang aking napagmatyag na matipuno at gwapo sa aking paningin. Ibig Kong mag-paalam na, dahil ako'y pupunta na sa aking klase at tatalakayin Ang BASCAL na maaring maging sanhi Ng aking pagpanaw sa kinaharapan.👁️👄👁️ Try ko lang mag translate hahahahahah nvrmnd me ahhaha
마지막 남자분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연락하다가 쪼다처럼 보이면 차단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렇게까지 말하는게 되도않는 말이긴 한데 같은 남자인 제가 봤을때는 그래도 저렇게 시도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용기없어서 말한마디 건네보지 못하는것보다는 조금 실례일 수 있어도 저런말까지 하면서 시도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당!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요한복음 3장 18절)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함은 그들의 행위가 악함이라 이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 3장 19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아들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생명을 못하리라.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한복음 3장 3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