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뭘 군인을 무시해..ㅋㅋ ;; 어깨 피한게 군인이라서가 아니고 걍 모르는 남자라서 아니냐구요 맨날 군인 무시마라 징징징 이거 실험 의도가 뭐에요? ㅋㅋㅋ 사지멀쩡한 남자가 어깨에 기대서 자면 여기 댓글 단 아재들은 자기 어깨를 매어줄 것인지? ㅋㅋㅋ 진짜 요즘 조온나 이상해 다들
저거 이상하게 안보는 사람 가만히잇어주는 사람 내가볼때 군필자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원래 군대도 갔다온사람이 알아줄 가능성이 높음 전에도 실험 본적있는데 딱히 코시국아니여도 싫어할사람은 싫어함 코시국때매 그럴꺼면 나라가 이리 되진않았겠지 군대라는곳이 폐쇄적이고 정신병생겨도 이상하지않은곳이라서 심지어 거기에 기댈사람도 없다? 그러면 뭐 피곤한건 사회에서 느끼는것보다 더 강할테고.. 사회에서 불침번을 서는것도 아니니 애들이 젤힘들어하는게 군대랑 사회 수면 패턴이 너무달라서임 근데 이것도 안가본사람은 거의 모름 그게 뭐야? 라며 있는지 존재여부조차 모를껄 나도 휴가 나갔을때 ㅈㄴ피곤한적 있었는데 영상보니까 바로 생각남 어차피 군인도 한때만 군인이고 결국 전역하면 민간인이고 나이대 대부분 갓고딩 대학생애들 이라는걸 알길 바람 막 군인하면 되게 아저씨취급하는데...
고의도 아닌데 불쾌하다고 하는건 좀 그럴꺼같네요 그냥 당황스러웠다 놀라서 피했다 딱 여기까지 적당 앞에서 말할수없는건 속으로도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 불쾌하네요 이말 상대가 들을때 반응이랑 놀라서 피했어요 이말 들을때 상대반응.. 각자 다르겠죠? 불쾌하다는 표현은 범죄를 저지른게 아닌이상은..
댓글들 좀 당황스럽네 코로나 이전에 한거면 몰라도 최근에 한 실험이고 코로나때문에라도 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뒤돌아서 앉아계신분은 갑자기 등 뒤에서 인기척 느껴지니까 당황할 수 있는거지.. 물론 우리나라가 군인 대우 다른나라에 비해서 안해주고 인식도 엉망인건 알겠지만 이 영상으로 판단하는건 아닌거 같음
근데 그것도 외부인입장에서 그럴수잇는거고 어차피 군인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다르지 결국 군인이 지키는건데 군인들은 정작 날 싫어하는사람들을 지켜야할까? 이생각할껄... 심지어 저런경우는 피곤하면 발생할수있는 경우기도해서.. 나중에 영화로 징병제 망가져서 전쟁날때 군인들 총버리고 튀는 상상함 ㅋㅋㅋㅋ
They should really have some shame even if it's a social experiment but still because of this soldiers hardworking we can stay peacefully I really respect them there work is very hard that we can't understand.
I don't understand what you are trying to say when you said "they should really have some shame" When I was at college a guy fell asleep on my shoulder, I didn't mind at all...luckily he was getting off at my stop because I would have felt awkward waking him up.
Im here thinking, id offer him my lap. If someone is THIS exhausted that they fall asleep on your shoulder in public id lend them my shoulder or ask if they'd wanna use my lap. Id even play with their hair lol my maternal instincts kick in these types of situations 😅
대가리가 을마나 개빡대가리면 이걸 군인혐오랑 연관지어서 생각하는거지 머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는거임? 아님 그냥 컨셉질임? 참고로 난 군필자고 나도 지하철에서 모르는 군인이 저러면 밀쳐낼건데? 왜냐고? 모르는 사람이니까 군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모르는 사람이니까 이 개빡대가리야 ^^
So like people don't really talk to strangers in Korea. Where I'm from this situation would start a conversation. Like "long year already? Tell me about it " or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