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an illiterate old lady asks you to help her send a message? | Social Experiment 

My mom also can't read and write because a long time ago girl/woman can't go to school. My mom just watched her brother studying at school from window. But my mom good at counting money 😄

1:50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강아짘ㅋㅋㅋㅋㅋㅋㅋ 나 좀 보라고ㅋㅋㅋㅋㅋ뛰는 중ㅋㅋㅋㅋㅋㅋ 허리까지 뛰넼ㅋㅋㅋㅋㅋ앜ㅋㅋㅋ 너무 웃겨 나중에는 안 쳐다 본다고 삐짐ㅋㅋㅋㅋㅋㅋ

The opening moments actually shocked me. I thought everyone would help, some of the reactions were terrible. I am glad she got many positives reactions in the end. whew.

도를 아십니까.. 놈들 때문에 낯선사람을 경계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 나쁜 놈들 죄다 감옥에 쳐넣었으면 좋겠네요.

It’s painful to see how some people just turned her away,but that one student . She’s so kindly even offer to give her phone number in case the lady needs help in the future. That student will go far in life. 😭❤️

1:50초에 비숑 방방뛰는가 왜케 귀엽짘ㅋㅋㅋㅋ

무례한 말투나 행동과 경계하는 행동은 다르다고 봐요. 코로나, 도를 아십니까 등 여태 보고 들은게 있으니 충분히 경계를 취할 수는 있지만 처음 보는 사람한테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요 우리 제발.

잠깐이지만, 시간내어 도와주신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처음까지는 보고 진짜 너무하네 ........하고있었는데 도와주시는거 보고 마음 뭉클했다 하나의 빛줄기 같네

솔직히 이건 각종 사이비, 다단계 땜에 아줌마 이미지가 나빠진게 문제 아님?

This is unbelievable why most of them didn't help her, its just a small favor.

그냥 바쁘거나 그래서 그런거거나 오해한거면 아 죄송합니다 바쁩니다 하고 가면 될 것이지 아 깜짝이야 아 안돼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는 건 그 사람들 인성이 어디까지 떨어져있는지 비춰주네

아디다스 학생 너무 예쁘다. 자기 연락처 까지 알려주면서..

they wear glamorous clothes but can’t even help the lady, jeez.

how could they NOT help her???? 😭 she would probably remind me of my mom/grandma who doesn’t know technology much. i am happy that there were some people who did help her though ❤️ there were even people who gave her advice about places on where to learn how to read/write. still have faith in humanity.

와...진짜 초반 영상보고 너무 화났다 뭐 힘든 일이라고

각박한 세상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빛나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뭉클하네요......... ㅠ

사실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는 당연한데다가 코로나 때문에 가까운 대면 접촉이 위험한건 사실입니다만!!!! 처음부터 다가가실때 다짜고짜 막 다가가는것도 아니고 “죄송한데~” 하면서 다가가는데 무슨 가해자가 다가온것마냥 피하는 모습, 정말 바빠서 거절할때의 “죄송합니다 바빠서요~ “의 매너 정도는 갖춰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ㅜㅜ 보는내내 조마조마 하고 불편했어요.. 조금만 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1:01 이거 보고 충격 먹었다 뭐 사람 보고 그렇게 놀라냐

I'm glad that someone still helped her

처음 부분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그래도 좋은 분들도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어머님 더우신데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ㅠㅠ 🥺 키즐 화이팅 !! ✨🙏🏻

아니 내가 안겪어봐서 이런소리가 나오는건가?? 잠깐 문자쳐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무시하고 가는거지

저는 피하는 사람 이해안가네요.. 어디 길 물어서 외진 곳 데려가려는 것도 아니고 내 핸드폰 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탁도 아니고 밝은 대낮 거리에서 저렇게 남에게 본인상황 설명하며 부탁하시는데 뭐가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도와주신 분들이 유독 더 빛나보이네요 이 영상은..ㅠㅠ

도와주지는 못해도 무슨 거지 취급하는건 아니잖아

I can understand why some of them didn't want to help.. they probably think she's a scammer or part of a cult since there's so many in Korea.. or the fact that someone who can't read and write has a phone and that she could've just called her son to wish him instead.. which makes them doubt her. But I'm glad there are people that helped her too! :D

1:51초 강아지 시강ㅠㅠ 너무 귀엽네유

커플 ㅋㅋㅋ 역시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는 듯

That student who gave her number so the ahjumma can call her when she's having a hard time using her phone 😭

요즘 도를 아십니까나 사이비 등등 이런 이유로 거절하는건 이해를 한다만 반말로 무례하게 대하는 태도는 인성이 글러먹은거 같네

they can decline nicely though. dont need to make her feel like she's a kind of freak or something. thats rude.

참 세상 각박하네.. 세상이 흉흉하다고하나 밤도 아닌 대낮에 사람많이다니는곳인데도 문자그거 몆분소요된다고 1분2분을 못도와주나 참나

우와.... 진짜 세상에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 많았네요 ㅜㅜ 제 마음도 따뜻해 지는 순간이에요👍🙏 배우님 촬영 하시느라 고생 많았을거 같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어요 !! 연기 정말 짱이에요🙌👊 키즐 파이팅 !

좀 보내주면 어디 덧나나.,

the student who gave her her number deserves all the good in this world. best girl !!!

지 여자친구랑 손잡고 꽁냥꽁냥 걸어갈시간은 있어도 잠깐 도와줄 여유는 없나보네 ㅋ 바쁘다면서 핸드폰 쳐다볼 시간은 있으면서 도와줄 여유또한 없나보네 ㅋ 그냥 니들은 귀찮은거지 그치? ㅋㅋ

It's actually shocking more than heart warming I thought all of them will help her without any doubts I mean like what's so hard about writing a happy birthday message and helping her it takes only 1 min I'm really surprised and so disappointed.....

이게 못도와줄 일인가? 와 진짜 세상이 정말 이래? 어후~~ 한숨만 나오네

거절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선뜻 도와준 사람들은 정말 마음씨가 고운것 같아요 이 영상 보면 마음이 따뜻해 져요♥

저는 영상 보면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세상 참 차갑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계속 영상 시청 하다가 두번째 로 드는 생각은 아!! 따틋한분도 계시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세번째 는 말도 안되게 아름다운 천사 같은 분도 계시 구나...^ ^ ㅎ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Those people who avoided her were so rude seeing this broke my heart , why don’t they be nice for once in their god dame life

1:01 이건 좀 그렇다 무슨 사람 봤다고 놀라기 까지 하냐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들 정말 따듯하네요 심지어 주변 한글 배우는 교실도 알려주시는거 대박이다...

대한민국. 국민들. 너무. 멋져요. !!

앞에 시간이 너무 없어도 그거 하나 못해주는 나쁜 사람들 그냥 생일축하해♡이렇게 한번보내주면 돼는데...진짜 나쁜사람들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사회에 계셔서요

this made me tear up so bad! she looked hopeless and reminded me of my grandmother. She did not go to school in the past due to poverty too..😢hope to see changes within the community..

That’s really scared me most of them didn’t help 😰😰😰💔

연출이 참 좋네요! 앞에 분들과 뒤에 분들 영상 색감을 다르게 표현한 부분!

나는 바빠도 알려줄 것 같음. 도를 아십니까 그것들은 그냥 한눈에 딱 알아볼 것 같앸ㅋㅋㅋ

거절하는사람들보다 문자보내주는 천사가 나아요 아니 찬사요

아디다스학생 너무 착하다 기특해서 용돈쥐어주고싶네요!

my heart hurts so much:( I’m thankful that some people helped her :(

1:51 이와중에 강아지 너무 귀엽자너ㅠㅜ🥰🥰

It's sad to see how ppl turned her down but happy to see ,,kind generous ppl still exist in dz cruel world. Thanks for creating awareness through ur video🤗 big fan from India

Let us all be kind and patient. The world is cold enough. You don't have to be like that too.

도를 아십니까 핑계 대는데 싸가지없이 보이는건 어쩔수 없다

1분1초 여자는 놀란거 이해하지만 사과는 해야 예의지 걍 째려보다 가버리네 예의라는 걸 못배운건지 ㄷㄷ

May Allah bless those who helped her🙏

나뿐사람들만있는세상이 아니네요 천사분들 많네요

1:51 강아지 졸귀탱ㅋㅋㅋㅋㅋ

흐엥 맘아퍼 ㅠㅠ 난 거절을 못해서 다 도와주기는 하다만....ㅠㅠㅠ 이게 다 도를아십니까 가 너무 많아서 그래유유ㅠㅠ쒸바류

솔직히 죄송하다면서 와서 아들생일이라고 생일축하한다고 문자보내달라는데 안된다고 피하고 벌레보듯 도망가는건 난 진짜 이해안간다.. 난 이런분들 많이보고 많이도와드렸는데 다 괜찮으신분들이었음

이런거 보니까 예전에 집앞에서 딸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메세지랑 사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도와달라고 하셨던 아주머니 생각나네, 내가 문자를 쳐서 그 아주머니 사진 까지 찍어드리고 보내드렸는데 아주머니 웃음이 기억난다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슬프다. 적어도 그녀를 도와 준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그녀를 도운 사람들의 태도에 행복합니다! 🙂❤️

신천지 새로운 수법인가하고 의심한 사람들도 있을것같아 아쉽네 ㅠㅜ

I think the people that didn’t want to help thought she’s from a cult or something related to it

진짜 죄송하지만 나같아도 거절했음. 세상에 흑심 품은 사람이 좀 많아야지.. 부탁 들어주신 분이 진짜 진짜 착한 사람들이라는 거임.

My grandma was the first woman of my family to be literate. She is a very strong and hardworking lady even to this day.

피하는건 왜 피하지? 아들한테 생일축하 문자 보내달라는데 길어야 1분인데 그 1분도 못도와주나? 나같으면 선뜻 도와주겠다 몇초면 끝나는걸

I don’t understand why they didn’t help her . It’s a small favor.

어떻게 저런 반응들이 나올까? 깜짝이야는 계속 생각나겠다.

이해는 가지만 마음 아프네요

Why are they ignoring ? Why ? That grandma looked harmless though ? So sad..

이게.... 예전에 문제가 있던 부분이라 실제로 이런 분들이 계신다면 피해가 많으실거 같네요... 정말 죄송하지만 저 같아도 저렇게 말씀하시면 혹시나 그런쪽인가해서 피할것 같은데 죄송하네요...ㅠㅠ 반성하겠습니다.

대화는 하고 거절하자.. 정중하게 도움 부탁하는데 먼저 들어보지도 않고 거절하는 건 핑계지.. 대화하기전 부터 선입견가지고 다른사람을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I would have smiled and helped her without a second thought, dissapointed to see the reactions in the beginning...must be ashamed if they ever come across this video...

Now a days some of the people just avoiding the strangers by their looks (especially if strangers are seems to be poor)...... When an old people are seeking for help just like for these small reasons what ever we can we have to do it. Nothing cost's us & they will feel better. In some cases eventhough they are are educated they can't use smart phones very comfortably. Respect them🙏.

요즘은 마스크 써서 입모양도 안보이니까 경계하거나 그러는건 당연한 반응 인거 같아요 블루투스 이어폰 쓰니까 말걸어도 안들리거나 말거는 사람도 이어폰낀지 모르고 말거니까 괜히 이상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영상 속 적지 않은 사람들의 거부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지만... 한번더 생각해보면...대한민국의 치안이 전 세계 어디보다도 안전하다고는 하나, 종종 전혀 예상치 못한 헤코지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서, 낯선 이들에 대한 두려움과 경계심이 있을꺼 같다ㅜ 마음아픈 현실ㅜㅠ

Fact, almost all videos, most that helped were women. I loved that.

안 해 주는 사람도 이해는 되는 게 요즘 길에서 말거는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그럴수 있어요.

왜...왜안해주는거야..도대체 왜..

그래도 해주는분들계셔셔 다행이다.. 친절하게 이것저것알려주고😅

참 저런인간들 뭐여 ᆢ문자 보내는게 뭐가 힘들어 ᆢ

할머니가 좀 많이 젊으셔서 더 의심하고 경계하는것같아요 할머니보다 아주머니에 가깝달까.. 그래서 더 도를 아십니까 같은거로 느낄수도..

작년에 학교가야되는데 저런분 만나서 문자를 대신 보내드렸습니다. 지각은 했지만 그래도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황 설명해서 혼나지도 않았습니다ㅎㅎ

1:51 비숑인가? 방방 뛰는거 귀엽다ㅋㅋ

저렇게 착한 학생들도. 집에가면 엄마 아빠 할머니한테 땡깡부리는 현실이 귀엽다 ㅎㅎ

*🌻If all people become of the helping nature, then this earth will really become heaven.🌻*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으니깐 피하거나 거절한분들도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1,2분이면 하는걸 다들 피하네 지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나쁜 인간들,,,

자기 핸드폰 으로 해달라는게 아니고 할머니 핸드폰 으로 해달라는건데 그게 어렵나?? 거참 어려운거 부탁한건가?? 다들 너무하네 ㅜㅜ 그래도 막판에 여러므로 도와주신분들 보니까 감동이고 나도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갈때 가더라도 빨리 가봐야될 것ㅍ같아요 죄송합니다하고 가지

The people who pretended to listen and made her think they were gonna help then just walked away 😔 people can be so cruel. She's such a beautiful sweet woman, I would teach her how to read and write myself.

1:00 her reaction really broke my heart, i understand that you can be cautious of strangers & that ppl will try to get u into some cult or robe u but that was way too much, it was rude & heartbreaking 🥺 im so happy she actually got help from others at the end especially those who told her about the school & the student that gave her her number 😊

I love ur videos,,please keep making more videos like this!!💜💜

Is it just me or this lady is too sweet?:)♡

이런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는 진짜 세상 사람들이 너무 비판적이고 방탕한것이고 사람들이 항상 남을 시험하기 떄문이다. 우리는 이영상을 보고 이해할줄 알아야돼고 사람들에게 다가갈수있는 인간이 돼어야한다. 이 영상을 보고나서 우리가 바껴야됀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다. 바뀌지 않으면 그냥 인생를 헛수고로 산것이다.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우리 모두 달라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강아지 점프하는거 졸귀네ㅋㅋ

For those who are not Korean and doesn't understand why people are refusing to help her, please read below. In urban areas of Korea there are those (usually by 2s of old ladies or young adults) who approach strangers and trying to get them into cults for their money. The cult members would ask people for help, start a conversation, and then get their contact information. This has been very common in Korea for a while now and is still ongoing. Since it's really hard to distinguish them among normal people, many actually do get conned by them. (TMI - It also doesn't help that unlike the older generation, most Koreans in current generation are literate; so younger people may find it suspicious if someone would approach saying that they are illiterate) The way the elderly lady approached may look very normal, but that's how the cults approach as well. Koreans would help those in need if it wasn't for the cults; we just can't help but be cautious... those who helped her in this video may just be very brave and also be able to handle situations mentioned above. I hope this cleared things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