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래도 화 별로 안 낸다. 70만원에 팔았으면 돈 좀 더 주고 다시 사면 되는데, 싸게 팔았다고 하면 최소 50정도 날린 거니까 나였으면 바로 눈 돌아갈 듯. 50만원이 애 이름도 아니고 근데 화 별로 안 내는 거 보니까 성격 좋은 듯. 근데 와이프 눈치 보면서 겜 하는 게 엄마 눈치 보는 거랑 똑같네. 제 2의 엄마인 듯. 엄마한테 걸리는 고3처럼 겜 몰래 하네.
I love how Suji is so comfortable in front of the camera and just naturally fits so well with the team, Foksowagen isn't Foksowagen without Suji(and Hyungmin's parents 🤩), We need her to prank both SeungWoo and Hyungmin at the same time that would be legend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