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nt to poop 6 worst-case scenarios Cartoon 

옛날에 문방구tv 봤었던 잼민이였다가 지금은 고2인데 작년에 피방에서 놀다 집에 갈때 길거리에서 똥 지린적 있다...

그런데 문방구님은 알몸이라서 손으로 밖에 못 닦네요 ㅠㅠ (젠장 이럴 때 휴지가 없는 거야!!!!!!!!)

중1때 학원에서 있었던 일이구 동갑 남자애 한명 30살 예쁘고 몸매좋은 유일한 여자쌤 한분 계셨는데 먼저 남자애 특징은 장이 겁나 약한애였고 깡말랐음 자주 배탈날때도 종종 있어서 화장살 들락날락 거리기도 했었음(남자애는 오줌하고는 1도 관련 없었지만) 그리고 30살 여자쌤은 똥 관련된건 1도 없었는데 자주 소변마렵단 말을 하셨고 쉬는시간에 쉬마려 이러다 싸겠다 달려가면서 화장실 자주갔었고 때마침 남자애랑 여자쌤 둘다 사고친적이 있었는데 그날 화장실이 공사중이기도 했고 다른화장실 쓰려면 아예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해서 그날 웬만하면 다들 화장실 안갔는데 남자애는 수업사간에 배탈신호왔는데 계속 참았다 못참았는지 완전큰 뿌지직소리와 함께 교실에 똥냄새가 진동했었고 여자쌤은 우리 가르칠때부터 다리겁나꼬고 계속 오줌참는자세로 안절부절 못하더니 참다가 그대로 주르륵 지려서 울고... 이것은 똥과오줌의 만남인가 싶었는데 두명은 그뒤로 볼수가 없었던 기억이ㅋㅋㅋㅋ 특히 여자쌤 얼굴도 이쁘신분이였는데 골반큰데 엉덩이 빵빵하고 컸음 다리도 이쁘게 굵은편이셨는데 근육질인거 같기도하고 진짜 살면서 본것중 당황스런 일이라 아직까지 기억에 남음ㅋㅋㅋ

전 변기에 헨드폰 빠트린적만 있어요 급똥은 집에서만 격었고요

문방구 행님 저 초딩 4때부터 봐 왔는데 지금 중3입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세월 참 빠르단 생각이 듭니다.

게임 할때 유형 1.계속 지는형 2.계속 이기는 형 3.이겼다고 허세부리는형 4.졌다고 우는형 5.짜증내는형 6.졌다고 컴퓨터 부셔버리는 형

4빠

1빠

3빠

놀랍게도 폰만빼고 다겪어본거닼ㅋㅋㅋ

ㅁㅊ😅

로꾸꺼 신청 어몽어스로 파랑:야!너 임포스터야? 핑크:ㄷ...당연이 아니지 파랑:아 ,그래? 핑크 ㅇ..어 파랑:(누가 봐도 임포스터야!!) 삐ㅣㅣㅣ! 파랑: ㅇ..이녀석이임포야! 갈색:뭐라고? 코랄,마룬:??? 하양:야이자이자ㅣ이자이 자식아!핑크 가자!! 핑크는 임포스터가 아니였습니다. 빨강,파랑: 헉! 핑크:나 급X이 였단 말이야!!!

보기만해도 입맛떨어지고 더럽다...

앗...핸드폰..

걸음소리 왜이러지

억1까의 세상

들으면서ㅠㅠ 상상되서 지하철에서 토할뻔ㅠㅠ

똥쌈..

아니 왜 나한테도 휴지가 없냐고곡

문방구님 개인 차량 쌍용 로디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을 안닫았어요😅

.....

5빠!

로꾸꺼 신청합니닷! 아들:엄마(똥 참고 있음) 아들:엄마? 아들:엄마! 아들:아니엄마!!좀 나와줘!!!!!!! 아들:빨리 줨 나와줘!!! 엄마:어허! 어디서 반말이야!! 아들:엄마! 빨리 나와 줩으면 좋겠어요! 엄마:아이고 그래 빨리 나올게! 고마워! 아들:엄마 항상 고마워요! 엄마:엄마기분 너무 좋아! 아들:히힛

2빠!

2:01 전 이래서 항상 물티슈를 가방에 챙기고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