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공양 참여하는 과정에서, 스님들 앞에 복장이 단정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스님들께는 물론, 그리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음부터는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셨다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우와~~ 꽝시 폭포 진짜 이쁘네요~~ 시원하게 눈호강하네요 야시장에서 파는 시계는 너무 이쁘네요 저는 6시 시계를 사야겠어요~~ 매일 퇴근만 하는 시계 ~~ㅎㅎ 등긁게손은 쉿손꾸락처럼 길쭉길쭉하네요 여자들은 동남아에서 파는 정사각형 스카프를 2-3천원에 사서 냉방잘된 카페에서는 어께에 쓰고 사원갈때는 허리에 스커트 처럼 딱 매면 가성비 좋게 쓰이더라구 영상이 좀 짧아서 약간 아쉽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