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다음달에 보홀 가시다니..! 저도 또 가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수영은 초등학교에 방과후 수업으로 배워보고 처음 프리다이빙을 접했을 때 사실 조금 무서웠어요 ㅎㅎ 그런데 원래 사람은 기본적으로 부력이 있는데 프리다이빙을 핀(오리발)을 신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물에서 겁먹지 않고 침착하게 하신다면 수영 잘하지 못해도 재미있게 배우실 수 있어요☺️ 보홀 가실 때 프리다이빙 꼭 배워서 가세요!
5:30... Good angle shots.thans for sharing.on the other side why tricycle cost 500 to 700 pesos how many kilometers the distance? In manila people here salary whole day 600 pesos. Bohol minimum wage is about 400 pesos a day. I can't believe they charge tourists with that price in manila one kilometer you alone in special trip fare cost 50 to 60 pesos but riding with other passengers only 10 to 15 pesos.local tourists authorities must check and regulate fare.not good for tourism industry.
It is about 10km from where I started to Napaling. Tourists don't know the minimum wage in Bohol, so I can negotiate for a cheaper price when taking a tuk-tuk, but most of them charge a high price. This is not the case throughout Bohol, but the Panglao area of Bohol, which is close to the airport, is expensive. It was very cheap when I went to Anda area in Bohol Thanks for giving me good information👍☺️
칼리카산 쪽으로 들어가시면 그랑블루에서 300php 지불하고 가면 됩니다! 혹시 칼리카산과 몰라비 코브 리조트(현지업체)를 쪽을 이야기하신 거라면 저는 칼리카산 방면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 나팔링 절벽 포인트도 있고 절벽 포인트에서 왼쪽으로 더 가면 산호와 물고기가 정말 많았어요☺️
히힛- 고맙습니다!! 나팔링을 한번 다녀오셨군요! 저는 aida2까지 하고 나팔링을 갔었는데 잔잔한 풀장과 바다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첫바다로 간 나팔링은 허우적 허우적 하다가 왔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프리다이빙 트레이닝이 아니더라도 투어 많이 다니신다면 저보다 더 잘 할 수 있으실 거얘요!!
지난주에 나팔링 갔는데 양쪽 업체 사이에 있는 중앙의 천막에서 먼저 환경세 200페소와 가이드비용 100페소 =300페소를 지불하고 오른쪽인 필리피노 업체를 들어갔는데 구명조끼가 필요해서 구명조끼를 빌리는데 150페소를 내기 위하여 2명의 구명조끼 비용 300페소를 내기위해 500페소를 내니까 입장료 100페소씩 2명 200페소 라고 하면서 거스름돈 200페소를 안주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입장료는 길 중앙의 천막에서 환경세 200페소와 가이드비용 100페소 합계 300페소만 내면 되는거 같은데 업체로 들어갈때 입장료 100을 또 별도로 받으니 그런말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좀 이상 하네요
아.. 시스템이 바뀐것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지난달 5월 첫주에 다녀왔었는데 업체 사이에 천막이 쳐진 곳은 있었지만 저는 '다른 업체가 생겼구나..'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칼리카산 리조트 방면으로 들어가서 환경세 + 입장료 + 가이드 비용 = 300페소만 지불하고 추가 비용은 지불하지 않았어요 만약 한달 사이에 시스템이 바뀐거라면.. 환경세가 100php -> 200php로 가격이 인상된 것 같은데 가격이 점점 오르네요😧 (제가 보홀 현지 가이드에게 한번 물어보고 추가로 답글 달아놓을게요~)
저도 처음에는 들어가서 몇초도 안되서 물밖으로 나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목이랑 어깨에 힘을 잔뜩주고 들어가서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물에서 놀다 나오면 목이 뻐근할 정도 였어요) 이번에는 놀 때 몸에 최대한 힘을 빼고 놀았더니 전보다는 숨 참는게 힘들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왼쪽 '칼리카산 리조트' 방면으로 입장하시면 그랑블루 다이브 샵에 입장료 지불하고 짐 보관하시면 되고, 오른쪽 'molave cove reosrt' 방면으로 가시면 벤치가 있는데 그 위에 짐 두고 가셔도 다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분실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4월에 자격증 따셔서 안전하게 잘 즐기다 오셨으면 합니다 👏
수영을 배우면 프리다이빙에도 도움이 되지만 처음에는 물에 대한 두려움만 멀리하시고 강사님 말대로 잘 따라하시면 재미있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저도 수영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입문했는데 핀(오리팔)이 있으니 오히려 안심이 되었어요☺️ (아직은 핀이 없으면 너무 무서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