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whonkwon734 아니요 저런 악행을 답습할 염려에도 불구하고 전 AI 판사에 찬성합니다 솔직히 기존 데이터가 잘못된거지 AI시스템 자체가 잘못이란건 아니니까요 어차피 솜방망이 처벌이나 내리고 이게 정의라며 판결문을 읊는게 그들이니까요 충분히 AI로 대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AI가 답습할 악행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지에 대한 논의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은 절대 약자의 편이 아니었다. 강자의 편에서 만든 강자들의 것이었다. 우리가 평등한 사회에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온전하게 불평등한 사회속에서 살아왔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후손들에게도 이 불평등한 사회를 물려주게 될것이며 도둑놈들을 단죄하지 않는한 계속 불평등한 사회에서 살겠죠.
의료사고를 낸 그 전공의와 전문의가 궁금합니다 최소한 그사람들에게는 진료를 받고싶지 않네요ㅠ 한국에서 젤로 크다는 아산병원 인데 법원판결이 그렇게 나고 강제퇴원 된다면 병원들이 다 그 판례를 이용하겟네요 흠 대한민국이 영리병원을 인정하지 않는데도 이러한데 돈많은 대기업등이 영리목적 병원을 오픈하면 어떻게 될까요...ㅠㅠ
명백한 의료과실이다. 대한민국에서 검찰과 법원은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다 사법부 자체가 국민을 특히 약자를 개돼지로 보고 있다. 대법원장이 국정농단해도 무죄를 선고해 주고 명백한 의료과실에 의한 의료사고 임에도 환자의 잘못이라고 치료조차 못받게 하는 판결 ....... 대한민국이 너무 싫다 열심히 사는 것이 어쩌면 기득권들의 배만 불려 주고 있는거 같아 억울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상급병원을 떠나서 환자 상태를 급성기로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멀쩡한 환자가 수술실에서 기관 삽관을 제거함으로 인해 호흡 곤란이 오고 뇌손상의 결과가 왔다면 그 행위로 인한 과실이 명백 한거지 과실이 없는건 어느 경우인가?? 환자가 실험 대상인가?? 업무에서 과실이 아니라고할 의사가 몇명이나 될것인가...병원의 주장을 그대로 적은 법원은 뭐요??중증급성기를 만들었잖음..병원이!! 일회용으로 왔다갔다 하는 환자만 있는곳이 대형병원임??ㅡㅡ;
의사와 간호사는 봉사정신이 투절해야 할수있는 직업이다.아무리 법원판결이 났어도 어찌쫓아내는가, 식물인간이 되어도 귀로는 다듣고 생각은 할수있다 국가가 이렇게 국민보호가 없다면 세금은 왜걷어가는가, 법원판결도 인정머리가 없다 자기 가족이 그리되면 어떠하겠는가, 국가에서 요양병원이라도 지정 해주어야 하지않겠는가.
기도삽관으로 호흡 잘 하던 환자의 호흡줄을 경험 부족한 의사가 빼서 사망하게 해놓고 제대로 된 사후 조치도 못하고서도 불가항력이었다는 병원측 해명... 의사가 목숨을 살렸다, 죽였다... 의사는 목숨을 살리라고 환자들이 찾아오는 건데, 죽이는 건 당신들의 소관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환자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었으면 환자가족들이 동의할 때까지는 환자를 지원해주어야하는데, 코로나 병상, 공공의료를 들먹이며 환자 퇴실 요구하며 자기들 책임에서 쏙 빠져나가는 무책임...
법원(판결한 이)에게도 소송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법조인들은 도와주지 않겠죠. 하지만 법이 모두가 이해하는 법이 되려면 이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사고 한번 경험해 보시면 법이 선의의 피해자의 편이 아님을 명.확.히 알게됩니다. 즉 정의라는것에 물음표를 달게됩니다.
가장 어리석은 짓 중에 하나가 한국에서 판검사, 정치인, 의사, 재벌들 상대로 법적으로 싸우는거.... 일반인이 UFC선수와 주먹으로 싸우자는 것과 같은 짓... 참는게 최선이지만, 내가 죽더라도 저 놈 멀쩡하게 사는 꼴 절대 못본다 싶으면 직접 응징하는게 답이라고 본다. 판사는 절대 힘없고 돈없는 당신편이 아니다.
저 행태는 아산이 아니더라도 상급병원이나 타병원에서도 수술이나 처치할게 다끝나면 3개월도 안되서 나가라그러던데요.. 다른병원알아보라고.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수가가 안되니까. 즉 돈이안되니까 꺼져라 이거아니야.. 정말로.. 그리고 법무팀직원 마지막 발언은 정말. 부모도 가족도 없는 놈같네. 지가족이 그렇게 되면 우짤라고.. 벌좀 받았음 좋겠다.
판사님들 진실을 밝혀주십시요 약자를 내 몰지 마십시요 환자측의 심정이 어떻겠읍니까 환자측의 애기를 불쌍히 봐 주십시요 재산 강제 압류라니요 식물인간된 아버지도 감당하기 힘든데 산 사람도 못살게 하면 어떻게 합니까 하물며 인간의 삶을 이렇게 코너에 몰린 쥐처럼 잡을수 있읍니까 병원측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겼다고 갑질하지마시고 을의 입장에서 잘 생각해 주십시요 제발 대신해 빌겠읍니다.
의사놈의 갑작스런 기관지 삽입관을 뺀 것이 의료사고라는 것이지 왜 환자가 병원 오기전에 생활을 들먹이며 지금의 식물인간이 된 것은 환자의 지난 삶을 탓 하는가? 그렇다면, 그런 삶의 환자라면 처음부터 환자를 받지 말았었어야지 수술을 하잘 때는 자신있다던 의사 것이 이제 와서는 이 환자가 병원에 피해를 준다니 병원이 병원이 아닌 사람 잡는 사람을 죽이는 살해 현장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