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성형을 하면 성괴고 화장하면 화장빨이라 하고 뚱뚱하면 자기관리 못한다고 비난하고..너네 그 누구한테도 그런 말 할 권리없어." 진짜 존멋대사다...솔직히 저런 애들처럼 겉모습으로 비난하고,욕하는 사람들 진짜 ㅈㄴ싫음.저런 사람 엄청 많은데..하아...지긋지긋해..저런 식으로 상처주는거
솔직히 이쁜 애들 좋아하는건 뭐라 하지 않겠는데 누구나 이쁘고 잘생긴 애들 좋아하는건 사실이니까. 근데 못생긴 애들한테 비난은 하지 말아줬음 좋겠음..못생기면 못생겼다고 뭐라하고 화장으로 변해볼려고 하면 화장빨이라고 하고 조금만 살 쪄도 뚱뚱하다고 하고 진짜 마르면서 나올곳만 나온 아이들 아니면 진짜... 힘들어요..ㅠ 성형하면 성괴 무조건 자연미인만 살아남은 세상..ㅠ
아니 용서를 할 수 있다뇨?? 왜 해요? 다 자기가 상처 받았던 거 돌려주는 건데 과거 일로 합리화 된다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자기 뚱뚱했을 땐 사랑 못 받아서 미친듯이 노력해서 날씬해 진 후에 보니까 다른 뚱뚱한 애는 사랑 받아서 질투하고 괴롭히고 자신이 제일 듣기 싫고 힘들어 했던 말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1:25 이런 가치관 용서 못해욧! 버르장머리가 읎어서
이거ㄹㅇ이에요 저 예전에 좀 통통했을때 친구들이 돼지라고 놀리고 심지어 남자친구도 제 외모가지고 뭐라한적있는데 진짜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아서 결국엔 다이어트했지만 여전히 가끔씩 꿈에 남자친구와 친구들이 살 가지고 저한테 뭐라했던게 나오고 그런 꿈 꿀때마다 제 의지랑 상관없이 눈물 엄청 나고 너무 괴로워요
a bc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건강도 챙기시고 누가 뭐라고 해도 당당하게 사시길 바래요 자신이 어떻게 생겼든 그 누구도 뭐라할 자격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a bc님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제가 큰 위로를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다른 웹드라마와는 조금 다른 주제로 다가온 웹드라마였습니다. 보며 가끔 과장된 것 같은 부분이 있긴 했지만 실제로 저런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기에 이런 웹드라마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에 공주 멘트인 자신을 사랑하고 있냐는 말에 한번 저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된 것 같네요. 마지막 화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I'm actually shocked , this is the first K Drama I have watched that actually promotes REAL self love and not referring that you HAVE TO CHANGE yourself to love it. I love this drama though I wish it was longer!
"외모지상주의는 없어져야 한다." 이건 너무 비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이기만 한 소리다ㅠㅠ 솔직히 얘기해서 다들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 좋아하잖아. 그래,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건 당연한 거다. 근데 외모지상주의적 사회에서 피해자를 만들지 말란 말이다. 못생기거나 뚱뚱한 사람을 비난하거나 내지는 놀리는 행동은 모순이다. 이 행동은 절대 존중받을 수 없다. 잘생긴 남성, 예쁜 여성 좋아하는건 상관은 없지만 못생긴 여성, 남성을 자신만의 잣대로 판단하고 놀리면서 괴롭히지 말라. 그 못생긴 여성, 남성도 자기가 못생긴지 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을 비난하고 놀리는 것은 그 사람을 한번 더 죽이는 꼴이 되는 것이다.
I don't think it was out of hatred for her, I think it was more self-hatred. She reminds her of herself so when she sees her she sees the "pig" she was. Self image can cause people to project their ideas even if they aren't right.
She didn't actually call her a pig. A more direct translation of what she said at 4:27 was, "All people like thin and pretty girls. If you like someone who's fat/chubby like her, then what does that make me after trying so hard?"
"사람을 외모로밖에 판단 못한다는게 참 안타 깝고 불쌍해보여"사람을 외모로보면 그럼 그안에 속에있는 내가 뭐가 되는데 내 외모속에 가려진 내모습을 내마음을 숨겼다 보여줘도 나를 욕하는데 그런 평가하는거 그건 너 자신을 욕하는거야 다른 사람이아닌 바로 너 지금까지 제 생각이였습니다
Why would anyone even dislike this? This is such a powerful message, we should raise everyone to love themselves for who they are, not what society says we should be!
여기에 어린 친구들도 많아서 알려드리는데요 진짜 예쁜거..좋죠 근데 예뻐도요.. 성격 안좋은애들은 결국에 다 들통나고 다들 떨어지게 되어있어요..근데 정말 항상 느끼는 거지만 통통하던 뭐던 첨에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점점 어떤앤지 알아가고 나중에는 당당하게, 재밌게 행복하게 다니면 그런 친구들이 훨씬 빛나보이고 너무 예뻐보이더라구요.. 어렸을때는 외모가 정말 많이 평가의 기준에 들어갔던거 같아요 지금도 없진않지만요 요즘은 각자의 개성과 그 사람의 진가를 알려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것같아요 어렸울때 저도 너무 힘들어했던 사람중 하나로써 여기 나오는 것들 다 이해되지만 수린이 같은 친구들도 훨씬 많아요 그런 생각 하는 사람들도요 그리고 남에 너무 맞춰가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조금 못돼지세요 정말 더럽게 싸가지 없어지라는게 아니라 남 신경 쓰고 눈치보는 친구들 다 보이고 상대가 더 불편해지게 되는것 같아요.. 그냥 당당하게! 내주장 얘기하고 나 혼자서라도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 다른사람에게도 다가가고 싶은 그런 사람인것같아요 주절 주절 얘기하다보니 길어졌네요.. 저는 한때 친구관계,그런평가들이 전부인것처럼 살던 사람이라서 이런 말들을 조금 일찍 들어ㅛ더라면.. 일찍 실천햤었더라면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저같이 힘들어하셨던 분들.. 꼭 꼭 꼭 정말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도움이 됐우면 좋겠네요..
I was fat at one point too and I always thought that I was ugly , my friends always supported me but when I lost all my fat and moved to a new school , all the guys started loving me somehow. This society is full of with fake people. Finding the ones that love you no matter what are hard to find.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봐야되는 영상인 거 같아요.. 학창시절 때 빼빼 마르고 살 하나도 안 쪘을 땐 인기 미친 듯이 많았는데 살 찌고 턱살 생기고 얼굴이 좀 둔해지니까 다 등 돌리더라.. 그 이후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다이어트도 눈에 안 들어오고 그 이후로 트라우마도 생기고 ㅠㅠ 외모가 다가 아니에요 외모로 모든 걸 다 평가하지 마세요
모든 인간의 과거는 중요하지. 그리고 자연미인이 성형미인보다 선호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지가 돈 안내줬으면 의견을 갖지 못한다는 건 본인이 기여가 없는 그 어떤 것도 즉 세상의 대부분에 대해 의견을 가질 수 없다는 말이라 너무 황당한 말. 단 분명한건 외모가 뛰어난 사람을 좋아한다고 외모가 안뛰어난 사람을 욕하는 건 한심한짓. 본인 성형 안했다고 성형한 사람 욕하는 것도 매우 한심한 짓. 한심하고 지적으로 수준 낮은 사람들의 향연인 것. 다만 그들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은 명백.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배척하고 사회적으로 그런 행동과 말을 금기시 하며 본인들 언행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면 될 일. 너무 걱정할 필요 없는게 본인 성형했다고 욕할 사람이면 애시당초에 걸렀어야 할 사람. 단 학창시절에는 그런 분간이 힘들 수 있으니 좋은 학생들을 만들 교육시스템 필요.
@@십자군-w5x 그런 뜻으로 하신 말은 아닐 것 같아요 :)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나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아는게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안 된다는게 아니라 단순히 성형의 유무로 평가받는 건 잘못된거라고 말씀하시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 애초에 좀 달라지고 싶어하는 개인의 감정을 타인이 판단하는 것도 어불성설이고요
저는 이유를 유전적 요인에서 찾은 것 같아요 . 건강한 2세를 낳기위해 가슴이 크고, 사랑받는 이쁜얼굴 또는 키가크고 잘생긴 얼굴의 우월한 유전자를 찾고있다가 결혼했는데 속은거죠.성형 또한 여성의 화장,뽕브라,남성의 깔창 등 자신의 열등유전자를 속여서 만나는 행위니까요.
상처를 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음. 실질적 폭력이 아닌 언어 폭력에서 한정 되고 직접적 위협을 나타내지 않는 한. 누구도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한다면 말을 못함. 근거 없이 비합리적으로 비사회적으로 타인을 비난하는 사람을 우리가 사회적으로 비판하고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지 남 상처 줄 권리는 모두에게 있음.
왜 사람이 꼭 상처를 받아야만 이 세상을 살아갈수있을거라고만 생각하는걸까 언어순환을 해서 어느정도 알아들을수있게 예쁘게말하면 충분히알아들을수 있을텐데 누가 감히 그 소중한 존재를 감히 아프게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충고란 자신이 자신을 먼저 알고 하는거지 자신또한 관리를 못하는 사람이 남에게 상처주면서까지 충고할필요는 없고요
A series deciated to challenging stereotypes and the norms of beauty and love. Stories like these are truly needed during these challenging times. The answer: Love Yourself. Than may that love radiate and uplift those close to you.
Thank you for making this series, it really fight the Asian body-persona stigma, empowering women to love themselves and remember about inner beauty rather than the physical. 😘😘
?? 좀 말이 이상하신데요. 님이 말씀하시는 건 그럼 예쁘고 날씬한 사람들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건가요? 예쁘고 날씬하지 않은 사람도 사랑 받을 수 있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예쁘고 날씬하지 않은 사람만 사랑하면 그건 잘못된거다 라고 하는건 이상한 것 같은데요 그것도 하나의 차별이니까요
아니 말이 안통하나본데 꿀돼지님은 예쁘고 날씬한 사람들"이" 사랑받는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한게 아니고 예쁘고 날씬한 사람들"만" 사랑받는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한거잖아요. 그러니 예쁘고 날씬한 사람들이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말은 전혀 아닌거죠. 그리고 애초에 사랑받는게 잘못된 행동이라는건 말이 안되죠. 사랑받는건 받고 싶다고 해서 받아지는게 아니라 주는 사람의 문제니까 굳이 말하고 싶다면 차라리 예쁘고 날씬한 사람들만 골라 사랑하는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I cry a lot, because as a plus size high school student, i get rejected a lot, and watching this brought all my emotion i have been keeping inside for a long time out and it made me think that the right person is some where out there, for me ❤❤❤
3:38 *갑분띠* 못생기면 성형하라고 하지 성형해서 예뻐지면 성괴라고 하지 화장하면 떡칠화장빨이라 하는데 그러면서 예뻐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심는데;; 내가 내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면 된거지 마르고 키크고 얼굴작고 코 높고 눈 크고 이빨가지런한게 예쁘다는 거 누가만들었음? 그게 예쁘다는 것이면 예쁘다는 말 듣는 사람들은 다 똑같이 생김?아니잖아;; 뭐 한번뿐인 인생 예쁘게 살라고 하는데 그냥 매력 나 그자체가 좋은데.. 현실은 외모지상주의😩 얼굴예쁘면 다 해주는 그런세상 예쁜얘들은 친구가 많고’ 누구 얼굴 비난하기 전에 거울보고 말합시다. 인간이 다 똑같이 생긴것도 아니고 예쁨의 중심은 없으니까요. 외모지상주의야 물러가라➰︎➰︎
Why can't I find a guy who doesn't care about looks?(I'm curious 😂😑) Edit: thank you guys for all the likes I never really more than 3 likes this is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