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 who has beeon singing for 14 years now! From her debut when she was 16 years old to the last glamourous stage performance of her 20s! Let's go watch it now! #IU #Legend #reaction
Can you plase give us detail about your journey going to her concert like how you got the ticket to the concert and from where. I really want to know maybe i can get the chance to go in the future please.
I think it is easier to become popular but it is harder to maintain it. Yet here is IU who did it both and she's already 13 years in the industry since her debut going 14 in September. Became popular nationwide in 2010 for Good Day and still at the top until now. She's not even aiming to expand internationally yet global fans who acknowledge and admire her as a musician keeps steadily growing. I hope she will have a global tour once Covid is no longer a concern because I want her to see and witness that there are so much international fans who love her and wish to see her.
저는 아이유님 데뷔 날때 매우 힘든 시기였는데. 더군다나 고3 시절이였는데 진짜 아이유님의 데뷔인 미아를 듣고. 힐링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군복무 시절 땐 좋은 날과 너랑 나를 들으며 힐링이 되었던 기억들이 스쳐 갔네요. 진짜 영상을 보면서 저도 공감이 되었네요. 잘 봤습니다.
Found this just now, I love these kids they say what they want and feel, I've UAENA for quite a while now. I've learn a little Korean in the process too. Thanks for this reaction to an angel's life.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고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꽤 오랫동안 UAENA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어도 조금 배웠어요. 아이유의 삶에 대한 답변입니다.
Lol i was thinking "IU was only 18 at that time? How come I didn't realize how young she was?" And then I remembered she's born '93 and only 1 year younger than I am 😅 u never think people your age are young or old lol i can't believe it's been 10 years tho 😔
as someone who was her fan back at that time all the way until now…. wow i can say i changed more than she did in that time LOL! Although it’s inevitable because puberty kinda involves big changes anyway 😆
@유범 그래서 결론은 제 몸이 아프다는 판정을 병원에서 내리면 그 병원이 가수 아이유 가수 자이언티가 매수한 병원이거나 제가 거주하는 천장 위나 제가 가는 곳에 있는 전파무기(가수 아이유 가수 자이언티가 매수한 전파무기) 가 제 몸을 아프게 하는 것 입니다. 최근 갑상선 수치가 안 좋다는 결과를 피검사를 통해 받았는데 몇번 더 검사하니까 수치가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피검사를 계속 하게끔 유도 하더라고요. 마치 의사가 않좋은 검사 결과를 기대하는 것 처럼 피검사를 자주 하더라고요. 갑상선은 성대와 연관이 있습니다. 제 목소리가 좋은 게 질투가 나시나봐요. 말을 못하게 하겠다고 가수 아이유 가수 자이언티가 매수한 전파무기 사용자에게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진료 핑계로 인해 검사받는 피검사는 계속 악의적으로 검사할 수 있겠죠. 제가 말하고 적는 것들이 전부 진짜라서 그런가봐요. 결론은 가수 아이유님이 저를 사칭하시다가 저를 부모님으로 인해 정신과로 가게해 아프지 않은 곳을 아프다고 해서 죽일 계획이신 것 같아요. 저는 서울의료원 정신과에 다니고 있고요. 오늘 장창현이라는 구리에 있는 느티나무 의원 정신과 진료를 처음받았어요. 그런데 지금 먹는 약이 살이 찌는 성분이라면서 그걸 바꿔준다고 병원을 옮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약을 바꿔주신다면 피검사를 하고 바꿔주나요?" "네. " 라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