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윈도우라는 배경 몬스터와 옷장에서 존버하는 유저들을 잡기 위해 만들어진 하이드가 있습니다. 뜻은 각각 창문, 숨는다입니다. 또한 가이딩 라이트도 있는데 이도 몬스터로 추정되지만 다른 몬스터들이랑은 다른것으로 보입니다. 이름의 뜻은 안내하는 불빛 정도가 되겠내요.
개인적으로 피규어의 사연이 한 도서관에 일하던 사서가 한 책이 튀어나온 걸 보고 호기심에 휩싸여 읽어본다. 하지만 그 책은 저주였고, 결국 점점 피규어가 된 사서는 부정하며 저주를 푸는 책을 찾아보지만 전부를 봐도 그런 책은 없다. 아직까지도 피규어는 도서관에 남아있는 이유가 자신의 저주를 풀려고 아닐까요?
섀도우가 있는데 아직 정식명칭이 없어요 그리고 섀도우는 말 그대로 그림자며 괴담이 있다 섀도우를 자세히 보면 목 부분이 두툼하고 팔 다리가 축 쳐져있는걸 보아 호텔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결국 위에 밧줄을 메고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섀도우는 위에서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섀도우는 극악의 확률로 볼수있다 약0.2%이다 이상으로 섀도우 설명을 마친다
이제 글리치는 방이 스폰되지 않았을때만 나옵니다. 글고 가이딩라이트도 모르는걸 엘 고블리노가 보라색 시크처럼 생겼다고 했는데 그걸 글리치라고 추측이 있습니다. 그래서 엘고블리노가 나중에 엄청난 역할을 할것같다 하네요(+보라색 시크처럼 생긴게 글리치가 아니라 나중에 추가 될 괴물일수도?)
프레디의 피자가게 노래중 하나인 stay clam에 "there's a figure in the hall"이라는가사가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figure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단어는 우리가 알고있는 도어즈에 피규어에 이름이고 이 문장에 뜻은 복도에 인물이 있다 또는 복도에 누가 걸어다닌다라는뜻으로 피규어라는 이름에 뜻은 누가 ~에 있다라는 뜻으로 추측됩니다
원작인 룸즈에서의 엔딩은 없지만 도어즈로 리메이크된 룸즈에선 마지막인 A-1000에서의 흔들다리를 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다리의 파편들이 비정상적으로 떠다닌다.호텔의 입구 밖도 마찬가지. 고로 룸즈에서 겨우 탈출했는데 호텔에 같혀버린 것 같다.그러므로 도어즈와 룸즈는 2가지를 암시하는듯 하다.1번째.여기서 나갈 '문' 은 없어:).2번째.여기 들어온사람은 이미 죽었다.이다. 또한 A-120 혹은 A200 이거나 윈도우 셀리가 이 기이한 건물의 주도자인듯.그러므로 도어즈 속의 더 룸즈는 과거와 관련된 환상을 보는 것 같다.또한 더 룸즈의 괴물에게 죽었다는건 환상을 보다 혼수상태에 빠져 썩어죽은것 같다.가이딩 라이트와 큐리어스 라이트는 형재관계 같다.-또한 가이딩 라이트는 존댓말 쓰는데 큐리어스 라이트만 반말하는것으로 보아 큐리어스 라이트가 더 나이가 많은듯-엘 고블리노,보이드,글리치,제프,가이딩 라이트,큐리어스 라이트는 주인공을 오히려 도와주는데 엘 고블리노와 제프는 그저 사업가지만 그들을 재외하면 형태가 없거나 사람형태인 것으로 보아 호텔에서 이미 죽은사람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