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 청각장애인 있으면 다른 전화 오면 말을 빠르 안들려서 나 이해못해ㅠ 빠르게 싫어해 천천히 말을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화 때는 다른사람이 '청각장애이요? 거짓말하지마세요' 라고 듣고(인공와우 씀) 당황했어요 끊으면 차단했어요 나한테 전화 오면 귀찮아요 전화 안오면 좋겠습니다ㅠㅠ
저두 전화 안받으면 수백번 전화와요 한번은 차단했더니 다른번호 전화와서 그냥 받았는데 조금 잘 안들려서 너무 귀찮으니 대충 들릴듯말듯 그냥 누르고 포기하고 그랬네요 근데 개념없는거 아니예요 청각장애인이라고 알고도 배려해주지 않고 자기 할말만 해요? 청각장애인이 들린다고? 이런거 개선해줘야해요.. 청각장애인들도 알 권리가 있는데 문자나 수어통역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