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이전 : 인류학자들도 독특하게 생각한 같은 민족을 노예화 시킨 시대, 평균수명이 네안데르탈인 보다 낮음, 신분제 가부장제 사회. 일제시대 이후 : 큰 사건만 따져도....한국전쟁에서 500만, 북한 고난의 행군 당시 아무런 조치도 없이 200만 죽어나감( 김정일이 국제적으로 식량원조을 요청했다면 거의 다 살릴 수 있었음) 일제시대 : 영아사망률이 낮아짐, 평균수명이 증가함, 인구수가 증가함. 일제시대 >>>>>>>>>>>>>>>>>>>>>>>>>>>>>>>>>>>>>>>>>>>> 일제시대 전후
제발 재개발 할대안할대 가려서 했음 우리옛모습이 다사라져 정말 안타깝네요 만해한용운님 생가도 그대로 두고 어느정도 구역은 옛모습 그대로 두어서 후손들에게 정취와 정겨운모습도 보여주고 관광지로도 남겼음 진심바랍니다 북촌 한옥마을처럼 전부 현대현대우리나란 이게병이어요 우리 옛모습 전통은 제발 보존하는 문화절실필요 왜이리 뭘 바꾸나요 본인들이 불편하지 않음 그대로 둬야지 서울이나 시골에 건물 빌딩 아파트외는 볼게 없겠네요 이것도 전통입니다 뭔가 다른모습이 있죠 왜전부 건물을짓고 외국문물을 받아들여야 하나요 제발 나랄사랑 하고 우리의 전통 옛모습을 사랑해 우리의 색깔 전통 모습을 간직하고 지켜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그것이 줏대고 나랄 사랑하는겁니다 우리것이 세계화가 되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발 우리의 아름다운 옛모습 전통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빌딩 건물 아파트를 우리의2세들에게 물려준다니 너무 슬프고 끔직합니다 제발바꾸지좀 마세요 바꿀건바꾸고 지킬건 지키며 우리것 우리저통 우리의2세를 생각하며 정책을 하고 양 이심을 가지고 애국심을 가지고 우리전통 우리것을 사랑하며 발전좀하고 바꿉시다 이것이 우리의2세를 진정사랑하는길입니다 전통 우리거 유적지 고궁 한옥 달동네 시골 산자연 초가집 등등 제발좀 나하나쯤이 아닌 나하나라도 우리의 아름답고 좋은것을 지키고 사랑하고 이어나가고 물려줍시다 제발 바꾸지좀 말고 있는그대로 전통 엿모습등지켜 이어나갈건 이어나갑시다
성북동을 사랑하는 1인 입니다. 외국분이 성북동 소개하는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북동에는 제발 아파트가 더이상 들어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깨긋하게 역사가 있는 마을로 잘 보존 되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정말 진심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30년 이상 살았던 곳. 지금은 떠나 있지만.. 봄과 여름의 경계 사이, 성북동 성당부터 길가에 흐르던 라일락 향기가 그립습니다. 잡을 수 없는 과거의 많은 것들이 떠올라 영상을 많이 멈추며 보았습니다. 봄이 되면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을 우리 강아지와 산책하던 그 길을, 다시 호젓하게 걸어봐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I love your channel. I am Korean American living in Massachusetts. I am also a Seoul native so your episodes covering different 동 in Seoul intrigues me. I do have a request however. Can you cover 갈현동 which was the place where my family lived prior to immigrating to the US in 1980. Although, I went back to visit Korea three separate times since then, I miss my native country immensely. Thank you for your great work and I look forward to your next episode! Take care Bart. Mike Lee aka 이석영
The ambassador is representing the Netherlands well 👍 Riding a bike even with hand injury ;) and him saying please call me Peter at the end 😉 typical dutch .
참으로 고마운일이다 한국인들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지않는 아름다운 성북동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방인이 소개하고 있는게 우리는 이러한 유산들을 다 버리고 재개발해 현대적인 모던한 모양으로 바꿔버리고 나면 우리자신들과 후손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남겨줄것인가 보여줄것 아무것 없이 사진만 덩그러니 보여줄것인가? 가난했던 시절의 우리도 자랑스러운 우리의 모습인것을...
Another great Dong story, thanks Bart. I’ve been visiting Seoul regularly for over 20 years and enjoy finding new places to visit thanks to your videos. From Sydney
Nice video. The double subtitles are really a plus. Specially in the dialogues in korean with locals. It's so nice to see written what they say not translated and translated at the same time. I do lot of rewind🎧🔁😂.
Im so happy watching this video. Ive been to korea twice now. In 2012 and 2022. Both times during the sweltering summertime. Coming week visiting again, and its good to see you wearing a sweater. Eventho ive seen forecasts of -8. Also just caught up again with the videos.
My most favorite place in Seoul. Although I live in Gangnam. I prefer to go this neighborhood. Quite has nice view points. Has nice cafe and restaurants as well. 😊👍
간송 전형필 선생님은 일제 시대에 미곡상을 하는 만석꾼 집안에 태어나, 젊은 나이에 큰 재산을 물려받은 분입니다. 그는 본인의 재산을, 해외로 반출되는 우리의 문화재를 수집하는데 바쳤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 수많은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가 간송미술관에 있음) 그의 미술품 수집이 단순한 수장목적이 아닌 이유는 신윤복, 김홍도, 정선 등 당시에도 유명했던 화가들의 작품만 수집한 게 아니라, 이름 모를 촌부의 그림일지어도 그가 보기에 '남겨둬야 할 가치가 있는 우리 문화재' 라면 수집했다는 점에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상대방이 해당 미술품을 100원에 팔려고 해도, 본인이 보기에 1000원의 가치가 있었으면 그값을 제대로 쳐주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도 판매하려던 사람이 1000원을 부르자, 수고비만 1000원을 주고 해례본 값으로 10000원을 주며(당시 기와집 10채 가격) 이것밖에 못 줘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평생 문화재 수집에 열과 성을 다한 만큼, 그것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도 있었던 것이라 봅니다. 더군다나 일제강점기 때 민족 말살 정책으로 인해 해례본을 갖고 있단 사실이 들키면 엄청나게 위험했던 상황인지라... 더더욱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이 다른 어떤 미술품보다 더 우리에게 소중한 문화재란 사실을 아셨기에 간송 선생님은 6.25 피난길에도 해례본만은 품에 안고 떠나셨다 합니다. (참고로 지금 간송 미술관에 있는 국보,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10점은 넘는 걸로 앎. 피난 가 있는 동안 상당수의 수집품을 도둑맞았다 하니.. 원래는 더 많았을텐데... 그 중 해례본만을 가지고 가심) 그로 인해 우리의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재인 훈민정음 해례본이 지켜질 수 있었던 거고요. (그걸 간송 선생이 수집하지 않았다면 지금 중국, 일본이 한글 자기 꺼라고 기세등등 우기고 있었을 듯) 몇 년 전 배익기라는 말종이 훈민정음 상주본을 갖고 난동을 부릴 때, 가치있는 물건이 누구의 손에 들어가야 빛을 발할 수 있는지 새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오래된 동네 지구단위 재개발은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요즘 들어서 금리가 올라가고 건설비가 폭등해서 조합원에게 부과하는 분담금이 너무 늘어나서 앞으로도 아마 오래 동안 재개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유자들의 구성과 조합원의 질에 따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하여튼 지금은 어려워 졌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이런 곳에 살기 싫어하죠. 하지만 리모델링이 되고 동네단위 주차장이 편하게 확보된다면 누군던 또 살 수 있을 겁니다.
Thanks to your video, I can know some places where I never been to. I'll definitely go places which were shown this video if I go to Korea ! Thank you for making a nice video !
I just had to click your video when seeing the word “성북동.“ My grandparents’ house is near 성북동 and I just missed my grandmother when watching your video. Thanks for showing the lovely neighborhood.
It was a video that connects and explains the stories of the neighborhood and the people in the neighborhood. I'm learning Korea and Seoul from you (foreigner ^^).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