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커튼 원리로 만든거같은데.. 자외선과 비를 모두 막을 수 있는 접이식 우산을 씁시다 ^^7 뭐때문에 내 댓글에 대댓으로 싸우고있는지 모르겠는데 보건복지부 권장사항으로 폭염 발생시 행동요령에 우산을 쓰는걸 권장해서 우산으로 쓴거에요. 양산을 갖고있는 사람보다 우산을 갖고있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자외선차단력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좋은실험 멋지네요~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단순 실험의 결과였지만 간과한것이 있는것은 평행으로 뿜어낸 바람은 낙하하는 물줄기를 평행되게 밀어내지를 못할것 같습니다. 왜냐면 중력이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즐이 여러개가 있어서 중심부터 노즐원이 있어서 중심에서부터90도, 70도, 50도, 30도, 10도로 상향각으로 뿜어주면 성공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여타의 구체적인 실행도구와 오류수정은 해나가면 될것같습니다~ 바람에 취약한것은 어차피 우산을 잘썼다해도 마찬가지이고 바람방향으로 향하면 거의 같은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원리적인 실험보다는 성공할수있는 조건이라고 생각돼서 글남깁니다. 많은 실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나라가 발전하는것 입니다.~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저도 예전부터 이 우산 생각을 했었는데 바람이 우산형으로 휘어서 아래로 방향이 꺾이면 힘이 줄어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산대 끝에서 v모양으로 바람을 위로 쏘게되면 힘이 덜 줄어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손잡이 대 안쪽은 총의 강선처럼 나선형이 되면 바람이 더 세어질꺼 같구요.
1. 에어로는 출력에 답이 없을 듯 2. 초음파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3. 휴대 가능한 범위에서 한정된 도구의 크기에서 출력을 충분히 낼 수가 있을까? 4. 우산대 전체가 배터리 그리고 출력장치...... 무거울 듯 그래도 새로운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는 여기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것을 발명할 수도 있죠!
너무 아쉽네요ㅠㅠ 그런데 영상을 보다가 혹시나 생각이 떠올라서 글을 올려봐요! 혹시 공기가 주입되는 블로워 부분이 문제가 아니라, 공기가 유출되는 부분의 유체역학적 설계가 흠이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보니까 유출부분의 원형의 입구가 너무 좁아보이던데요. 유출부분의 모양과 재질을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이는 형태로 설계가 되면 혹시나 되지 않을까요?ㅎㅎ 유출부분에서 터뷸런스가 발생되면 유속이 느리게 배출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