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조영, 조은섭 역을 연기한 우도환 씨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 For more information @ / keyeastofficial www.keyeast.co.kr
He's talking about his portrayal of Jo Yeong and Jo Eun-seob in The King Eternal Monarch which you can watch on Netflix, if you haven't seen it yet. :)
ㅠㅠㅠㅠㅠㅠ여름이 사람이라면 우도환같아.... 어떻게 저렇게 청량한거 잘받냐 우배우 🥰 더킹 촬영할동안 1인2역 수고 정말 많았어요 👏👏👏 마지막화도 좀 두서없고.. 그런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우도환 얼굴로 용서함 이번 작품 보면서 은섭영 씬 바뀔때마다 돤 연기 을매나 섬세하고 세심한지 내심 또 깨닫고... 사투리 열심히 연구하고 연기했을 거 생각하면 너무 귀엽구... 근위대장은 걍 찢었고.... 차기작 검토중이라는데 볼 수 있음 좋겠네 돤 오늘하루도 화이팅 😉😉
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악 우도환 사랑해요오오오오오오옥!!!!ㅠㅜㅜ 정말 모든 작품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잘 봤어요 특히 이번 터킹 속의 조영과 조은섭을 보낼 생각을 하니 눈물이ㅠㅜㅜㅜㅠㅠㅠㅠㅜ 앞으로의 우배우의 모습 더욱 기대할게요!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이렇게 긴 영상 인터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와... 저 동굴보이스를 9분이나 들을 수 있다니... 무슨 일이래요??? 하... 매일 밤 잘 때마다 이 영상 틀고 잠들어야지... 늘 인터뷰할 때마다 진중하면서도 솔직담백하고 센스있게 대답 잘하는 도환오빠여서 나의나라 끝나고 인터뷰 못해서 더킹 끝나고 인터뷰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너무 귀엽고 멋있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게 잘 드러나네융ㅠㅠㅠㅠ 도환오빠,, 언제쯤 덕계못을 깨고 어느날 갑자기(?) 실제로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만나면 꼬오오오옥 너무 팬이라고 항상 응원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용😭❤👍🏻꺄아아아💛
There are so many International fans watching these videos they need to keep translators on staff just add English subs to these things.....so frustrating😩.
덕분에 많이 웃었고 마음 아팠고 좋았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이런 조곤조곤인터뷰 너무 좋아용. 사투리도 많이 신경 쓰셨구나...... 그나저나 영이랑 은섭이 분량 출연료 다 받고 계신 거죠? ㅎㅎㅎㅎ 영이의 서사라던지... 분량은 쪼끔 아쉽지만.. 액션과 배우님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고 기도하며 응원할께요.ㅎㅎ P. S. 넷플릭스 정주행은 하루에 한 번씩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너무 고생많았어요 이런 좋은작품으로 만날 수 있게 해줘서 다시한번 고맙고 작품 캐릭터도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우도환은 언제 어디서든 잘 하니까 앞으로의 배우생활도 꽃길로 가득할꺼에요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줄께요 언제나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성장하자요 !!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아 대박 멋있어 빨리 히어로도 기대된다 ㅠㅠㅠㅠ 진짜 나의나라 끝나자마자 더킹하고 더킹끝나자마자 히어로 하는데 ㅠㅠ 너무 좋기는 한데 ㅠㅠㅠ 진짜 더킹 인생 드라마된듯 ㅠㅠ 배경부터 진짜 여태껏 봐온 드라마중에 조은섭 캐릭터가 잴 인상족이고 규ㅣ엽고 막 그럼 ㅠㅠㅠㅠ 더킹 ㅂㄹ써 끝나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미쳤따ㅜㅠㅠ 아 사랑해요ㅠ아니 영은섭 어떻해 떠나 보네요?...하 마지막화 꼭 본방사수 할께요ㅠ아 진짜 더킹보고 도환님 입덕했어요..💗♥️아 진짜 꼭 입덕하세요 진짜 도환배우님 진짜 매력 넘침니다ㅠ다른 도환님 나오는작(구해줘,나의 나라등)도 진짜 매력쩔어유..ㅠ♥️ 이 오빠 때문에 학업에 집중을 못해요..그만큼 진짜 매력 있으세요 아 도환님 사랑해요💗💗
I didn't know about Woo Do Hwan until I watched The King. Now I'm a big fan and have watched most of his dramas and films. I think he looks the best now, with more 'meat' in his face. Yeong is my fave look of his, followed by Sun Ho in My Country
Mm. After watching too much kdrama for many years, cant believe I can roughly understand this without subs lol. WDW is such a serious and earnest actor :) looking forward to his future productions no matter how long that might 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