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엑기스는 하명국이나 박명수 당연하지 등 김종국 박명수 하하 강호동 당연하지에서 맨날 지는역할등 이들이 지분이 많았지 윤은혜는 별로 한 역할이 없음 유재석 김종국 강호동때문에 스포트라이트 받은 케이스임 윤은혜도 전혀 공이 없늠것은 아니지만 김종국과의 러브라인 빼면 비중 별로 없었음 오히려 엑스맨 하이라이트 장면은 김종국 강호동 박명수가 많았음
@@choco2117 물론 다른게스트들도 재미있는 연예인도 많이 있었죠 님께서 하신말씀처럼 김종국 박명수 하하 꼭 그들이 다 살렸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엑스맨하면 주로 하이라이트 많이 나오는 연예인이 김종국 하하 박명수등이 다른연예인에 비해서 많이 나왔기에 말씀드린겁니다 굳이 비중을 따지자면 다른연예인보다 저 3명이 많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실질적으로 하명국이 비중 작게 나올때 재미가 떨어진것도 사실이져
와 근데 X맨은 지금 보면 가장 대단한게 유재석이다... 게스트 한명 한명마다 프로그램 끝날때까지 목청 터져라 리액션 해주고 민망치않게 오디오 계속 채워주고.... 체력도 대단하고, 멘트 하나하나도 배려해서 하는게 대단하고, 게스트 캐릭터 파악해서 반응하는 것도 대단하다.
@@user-zu9pq2ke6r 칭찬 포인트를 모르는거보니 아직 세상을 모르거나... 아님 세상을 알 기회가 충분했지만 스스로 문을 닫았거나... 부디 아직 어린 아이이길 바라고, 유재석이 보여준 저 모습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깨닫게 되길 바란다. 그래야 자네 인생이 배움으로 가득할테니.
윤은혜가 왠지 저때는 예쁜 여자연예인이란 이미지가 크지않았음.. 소녀장사로 밀고갔지. 페이스가 요즘 트렌드에 맞는 페이스인듯 지금 데뷔해서 커프같은거 찍엇으면 저때보다 더 어마어마한 팬덤이 쌓엿을거같은데 특히 여덕들이 많았을듯 ㅋㅋㅋㅋ 하 그게 늘 아쉽다. 사람들이 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너무 예쁘다고 하는 이유가 잇어..
![[X맨] 종국오빠 책임지세요~ 윤은혜의 당돌한 대시 (보너스 : 당연하지) | 일요일이 좋다 EP.35](/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