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보는데 엑스원 생각 나서 도저히 못 보겠더라. 안준영도 나왔는데 너희들이 안 나오고 뭐하니! 진짜 엑스원만큼 완벽한 그룹 어디 없다. 엑스원 잊으려고 다른 그룹 파보려고도 했는데 안되더라. 엑스원 언젠가 다시 모여 무대 해주면 너무너무 좋겠다 연말 무대에 다 같이 나왔으면!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엑스원도 원잇도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야.. 너네 그냥 다시 데뷔하면 안 돼...? 나 모른척해줄게 다시 이 노래로 돌아와.. 이은상 썸네일은 왜 이렇게 예쁜건데.. 지금 코로나때문에 유튜브에서 거의 사는데 너네 노래만 듣는다.. 원잇 공식도 2기 가입할려고 했단 말이야 공카에서 2기부터 가입한다는 원잇들 꽤 있었는데 그러게 굳이 주작을 왜 해서 이 케팝녀 마음을 아프게 하니 내가 학교에서 투표도 해달라고 종이도 붙이고 다녔는데.. 결론은 너네 다시 돌아와... (윌슨 보고싶다)
아직도 보는 사람이 있을까..? 비록 지금은 각자 자신들의 그룹에서, 혹은 개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 번쯤 이때를, 엑스원으로 활동했을 때를 떠올리며 우리를 생각해줘요. 다시 다같이 예전처럼 무대를 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지만,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너희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있어. 모두가 잘 되길 바랄게. 얘들아 너희 잘못이 아니야. 괜찮아요. 웃을 때 제일 예뻐.
늘 보면 어른들이 한 잘못인데 어린애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너무 많음.......대체 왜 어른이 잘못하고 우리같은 어린애들이 감당해야하는지 모르겠음.....아직 상처입기에는 너무나도 어린나이인데 잘못된 어른들의 사고방식하고 끽하면 물어뜯는 악플러들이 정말 ㅈ같음....그래서 더 엑스원이 안타까움(팬은 아님)
보이즈 플래닛 보다가 너네가 생각나서 쳤더니 나 같은 사람이 많다,, 그건 너네가 진짜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했다는 거겠지 진짜 사랑했고 처음 해보는 일도 많았고 진짜 완벽했던 그룹이였어,, 너무 짧은 기간에 너희를 열정적으로 좋아했고 너무 많은 사랑을 쏟아서 그런지 계속 그립다,, 얘들아 사랑하고 언젠간 너네가 다같이 이 노래를 웃으면서 불렀으면 좋겠다💗
지금은 본진이 있지만 난 내 인생에서 엑스원은 평생 잊지 못할거 같다..엑스원 덕분에 처음으로 케이팝이라는거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고,프로듀스x101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누군가를 응원해보았어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단 한번도 완전체로 모여보질 못했네..하긴 다 모이기까진 정말 오랜 기간이 걸릴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먼 미래에 엑스원이 다니 만난다면 난 정말 진심으로 응원할거야 이젠 다시는 엑스원이란 그룹을 보지 못한다는게 많이 비통하고 억울하고 아직도 볼때마다 속에서 열불이 터지는데 꼭 우리 만날수 있을거라고 기도하자..엑스원이 우리에게 남겨준 노래들이 가사들이 너무너무 좋고 지금 이 상황에 너무너무 잘 어올려서 생각날때마다 꼭 들으러 올게..사랑해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다.. 프엑 뒤늦게 타서 응원하고 투표하고 티켓팅도 너무 잘해서 학교에 현체까지 내면서 쇼콘보러 갔던게 생생한데… 프듀 시리즈중에 제대로 응원한것도 처음이고 데뷔팬도 엑스원으로 처음 해보고 팬클럽1기도 처음해보고 콘서트에서 그렇게 좋은자리도 처음 가봤었는데..심지어 쇼콘이 코로나 전 마지막 오프였다..생각하니까 풋풋하네.. 너무 짧았지만 행복했었어
진짜 데뷔해서 기쁘게 무대했던게 엊그제 같아 내가처음덕질을 시작한 것도 너희었고 누굴 진심으로 좋아한 것도 처음이었어 그만큼 난 너희들의 웃음소리와 너희들만의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했어 많이힘들고 슬펐을텐데 각자의 길에서 밝게 활동해줘서 정말 고맙고 내 19년도와 20년도에 기쁠때나 슬플때 항상 옆에있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나중에 한번이라도 같이무대해주면 바로 갈게 한승우조승연김우석김요한이한결차준호손동표강민희이은상송형준남도현 사랑해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좋아했던 나의 첫번째 아이돌 엑스원.. 아직도 웃젤예 처음에 원잇과 늘 함께 행복하자는 함성 들으면 눈물나ㅜㅜ 각자 자리에서 누구보다 이쁘게 빛나고 있는 너희 모습 보면 너무 행복해.. 끝까지 기다릴게 엑스원,, 많이 사랑했고 사랑한다….❤ 강민희..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들어왔는데 진짜 넘 슬프다 내 인생에서 콘서트도 엑스원이 처음이였고 이렇게까지 좋아한것도 처음이였는데 만약 해체 안했으면 상 싹쓰리 했다 진짜로 신인상도 탈수 있었는데 해체 기사 딱 보고나서 울었음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건가 싶어서 너무 아쉽지만 한명한명 전부 성공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도입부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차오르는데 진짜 보고싶다 솔직히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잊은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덕질하면서 처음으로 팬클럽 공식가입도 해보고 응원봉도 처음 현장에서 사보고 처음으로 아이돌 콘서트도 가보고 처음으로 트위터계정도 만들어서 덕질해봤어 너희 덕질하면서 내가 처음으로 제대로된 덕질을 해봤어 덕질인생 너희가 첫아이돌은 아니지만 이렇게 단기간 푹빠져서 덕질한건 너희가 처음이야 진짜 사랑했어 사실 나 아직 응원봉도 공식1기키트도 앨범도 포스터도 슬로건도 안버리고 간직하고있어 언제든 돌아와줘 그러면 내가 엑스원 응원봉들고 슬로건들고 찾아갈게 그리고 도현아 내최애 나보다 어린 남돌 판게 너가 처음이다 모든게 새로웠고 무대할때마다 춤실력이 늘어가는 너를 보면서 행복했어 사랑해 도현아
그러니까 이게 왜 지금 뜨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첫돌이자 마지막돌이라고 생각이 들 만큼 진심으로 덕질 해보자고 생각햇던 내 엑스원 ,,, 제발 거짓말이라고 하며 한번만 다시 컴백해주면 소원이 없겠다는 소리를 해도 들리지 않겟지.. 저 예쁜 조합을 어떻게 다시 보려나 ㅜㅜㅜ 지금도 활동을 했다면 짇짜 4세대 최고 먹을 만큼의 활동은 가능햇을텐데 결국엔 추억으로 남아 돌아가능구나.. 엑스원 개개인 다 행복해서 성공하쟈 😢
태어나서 처음으로 너네 덕분에 앨범도 사보고 스밍도 해보고 투표도 브이앱도 깔고 트위터도 깔아보고 각종 출연하는 프로그램들 챙겨보고 음방도 항상 보았는데 가끔씩 너무 생각나더라 먼미래에 다시 11명이 공연을 할수있는 날이오면 언제든 보러올 준비되어있으니 그때까지 다들 꼭 행복했으면
주기적으로 와서 봐 이것말고도 엑스원 영상 종종.. 아직도 못잊겠다 잊은 게 아니라 마음 한켠에 간직하고 사는 느낌이야 난 여전히 생생해 너네 해체 한다고 주변에서 기사나고 애들 다 떠들고 다닐 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아니라고 외치고 다니던게 엊그제 같아 결국 해체공식인정했을때 학원이었는데 울컥 눈물 차올라서 화장실 들어가서 오열했던 기억까지.. 그냥 내 첫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이야 너네 후로 좋아해보려고도 했는데 그게 잘 안돼 그냥 언제든 돌아와주면 원잇들은 다시 모일 텐데 그게 너무 어렵다 그래도 고마웠어 그때 너넬 무지 좋아했던 고2 열여덟 아이가 이젠 스물셋을 바라보고 있네 멀리 있어도 늘 응원할게 제발 성공해
이제와서 엑스원에게 스며들었는데,, 더 빨리 알아서 활동할 때 좋아했다면 좋았을껄.. 하면서도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ㅜㅜ 그랬다면 당시 원잇분들이 겪었던 슬픔을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서,, ㅠㅠ워너원에게 진심이었던 사람으로서 그 마음이 공감되기도 하지만 5년동안의 행복을 기약해놓고 한순간에 헤어져버린 멤버들과 팬들은 상상도 못할 만큼 마음이 찢어졌겠지ㅠㅠㅠ그러니까 엑스원,,돌아와줘
엑스원 없이 산지가 벌써 10개월이 됐네...난 그 10개월동안 엑스원 진짜 보고싶었고 지금도 보고싶고 아직 엑스원 못놓을것 같아 쇼콘보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돌아올 확률은 거의 없지만 난 엑스원 기다릴꺼야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것도 충분히 원잇인 나에겐 좋아 제발 무대 다같이 모여서 한번만 같이 해주라 그럼 바라는게 없을것같아 원잇으로써 못지켜줘서 미안해 엑스원은 웃을때 제일 예쁘고 플래시처럼 짧은 기간동안 이라도 아주 많이 빛났어 엑스원 사랑하고 기다릴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