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일본 연주자 분도 감동해서 처다보는 준수님 클라스... 2년전 삼수실패하고 여자친구하고도 헤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시아준수님 노래들으면서 마음 다잡았다. 지금 비록 하루 17시간 주 6일 일하면서 돈모으고있지만 이 벽을 넘으면 훗날 내 미소가 더 아름답겠지 나중에 이 댓글보고 이 시련이 값지고 소중했던시간이었다는걸 나는 분명 깨달을거다. 그리고 그때가면 이 시련보다 더 높은 시련이 닥칠거고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할거다. 준수님 고맙습니다. 이런 값진 노래 들려주셔서. 제 버킷리스트중하나가 나중에 준수님이 불렀던 노래들 버스킹하는거에요. 감사합니다
I love this performance...and how his face and hair is here. So beautiful...same as the previous song. How beautiful is our angel Jun su. We love him 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