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덩어리로만 80kg 상회하는 뚱돼지가 아니라 저 몸뚱이에도 웬만한 성인남성들 이상의 웨이트를 칠 정도이니 근력 차이가 너무 심할듯 처음에야 비웃었지만 관련 영상들을 보고나니 김지연 정도의 체격까지 갖춘 탑파이터 아니면 상대하기 힘들어 보임 오죽하면 함서희가 테크닉이고 뭐고 무게차 극복하지 못하고 질 확률 높다고 하는 말들이 나올까... 해봐야 알겠지만... 로드FC 내에서의 언플이나 행동은 이해할 만 한데 확실히 과거 구타사건은 이해 & 쉴드 절대 불가...
저런 타격실력보여주는데 체육관에서 미트잡아주며 타격코치를 하고 사람들을 가르치고있으니.... 돈내고 체육관찾아온 원생들이 불쌍하다. 이 댓글을 보는 천선유는 화나겠지만 격투기 사랑하는 팬들은 더 화가난다. 시간 뺏어가고 관중들 입장료 뺏어간거다. 나이어린 전찬미 이번에 하는거 봐라..실력도있겠지만 화이팅있게 하니까 지더라도 응원하게 되는게 격투팬들인데..
I don't know if there was animosity between the fighters leading up to the fight, but japanese usually show respect for their opponent. Disappointed in Yoshiko.
시작 부터 기세에 밀렸네요 .. 초반 몸 전체가 경직으로 굳고 피지컬 차이나는 상대와 무식하게 힘대결로 가는거 보니 제대로된 상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보통 생대에게 기세가 밀렸을경우 쉽게 말해 쫄았을 경우 나오는 행동 방식인데 아쉽네요 긴 리치와 빠른 스피드로 차분리 밀고 갔으면 좋았을꺼 같은데 아쉽네요 요시코 손수 처럼 피지컬 타입의 선수는 보통 초반 러쉬 끝나면 체력이 근방 떨어져 2라운드 중반만 넘어 가도 쉽게 점수 따갈수 있었을텐데 참 아쉬움이 많은 경기 입니다. 그리고 근력 훈련도 상당히 필요해 보입니다. 근력이 격투선수 라고 불리우기 어려울 정도로 적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