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의 음색에 1차로 놀라고 라이브에서의 키이스의 간지에 두번째치이고 박력넘치는 감자에 세번째 덕통사고를 맞을때쯤 순식간에 치고오는 피스타 센터에 직격타를 맞고 헤롱헤롱정신못차릴때 다시 제이의 아찔한 목소리에 정신이들때쯤 다시 라야 음색에 입틀막하다가 내가 제일 놀란건 밋치 파트인데 제이 목소리에 밋치 댄브에이어 감쟈 댄브가 시작됨 그리고 전기맞은듯한 댄브 구간 밋치의 진정 깔끔한 춤선에 정신놓을때쯤 마지막 한명씩 일렬로 서서 직캠찍어주시그 끝나는데 첨부터 끝까지 완벽했다... 솔직히 이 곡 하나 나오기까지도 시간이 많이걸렸고 지루할만큼 한곡의 챌린지만 나오지만 그래도 할수있는 한 가장 완벽하게 공들이고 멤버들의 노력을 볼수있는노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네 제 생각은 이래요 한명한명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인데 생각보다 칸지의 어두운곳에서도 훈훈히 빛나는 춤선과 하야토의 청자켓은 맘에 안들지만 제스처나 타이밍에 공들였다는 생각도 들고 제이의 동선변화와 댄스에 많이 공을들였다는 부분도 세게 치이는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 그니까 이걸 실제로 보고싶다귯!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