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임 나포함 친한멤버 4명있었는데 그중 제일 큰언니가 인싸였음 어느날 형부한테 두들겨 맞아서 울집 데리고와 먹이고 재웠음 기분 우울하다며 카드 빌려달라기에 안된다고 했는데 하도 졸라 꼭 갚으라하니 백화점가서 3백긁음 후에 알고보니 도박에 사치때문에 형부도 빡쳐서 싸다구 때리거였음 나중에 돈갚으라니까 여유도 있으면서 힘든 언니한테 야박하다라면서 연락끊음 그외 멤버2멍은 피해입은거 없으니 그언니랑 사이좋게 지냄 도와주고 나만 ㅂㅅ됨
@@modrichy1 남한테 돈 함부로 빌려주지 마라, 돈 문제 오가면 결국 관계가 틀어진다 는 당연한 얘기를 하는건데 이게 왜 피해자 탓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차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 듣기 싫은 소리만 들으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띵차가해 거리네
한섬 옷으로 시작된 같은 수법의 사기가 2년전에도 있었음. 반복되는 이유는 한섬 매장(백화점) 일부 매니저의 방관이 크게 일조를 했다고 봄. 여러차례 다른 사람의 신용 카드를 들고와 결제를 하면 충분히 문제가 될만한 상황임에도 승인을해주고 옷을주고 문제가되면 몰랐다고 발 빼고 실적은 야무지게 챙겨 드시고 사기꾼만큼이나 나쁜 인간임.
Vip 라서 65% 세일 이란다 백화점이 시골 5일장 장터 입니까? 어리숙하게 싸게살수 있단말에 속는 사람 자체가 문제고 명품을 감고 다니는 사람이 병원비가 없어서 한탄한거에 속은 사람도 말이 안된다 어차피 100% 변제도 안되고 그냥 두면 계속 사기치고 다닐거기 때문에 고소해서 징역 보내자 어차피 초범이면 몇년안산다
내 지인 중에도 주변사람들 한테 저렇게 사기 치고 또 동호회 같은 그룹들 들어가 잘해주고 친해진듯 하면 또 저런식으로 사기 치고 다니고 십몇년후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는데 지가 주워온 애라나? 불쌍한척 누구에게 도움 받는거 당연하듯 안도와줌 급정색 화냄ㅎ 더 뻔뻔해짐 완전 잘라버림 사람 안변함 누구한테 얼마나 빌린지도 기억도 못함
오늘 전세 사기범 2심에서 15년에서 7년으로 형이 반이나 깍였다는 소리를 들었다. 거액 사기쳐서 비싼 변호사 고용하기만 하면 전관예우, 매수 등의 수법으로 솜방이 처벌로 끝나는 상황에 누가 사기를 안 치겠는가. 대한민국에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남한테 돈을 보내면 안된다.
예체능계열 딸 학원원장도 학부모들로 부터 학원운영 운운하면서 작게는 몇벅 많게는 몇천씩 빌려가서 1년 넘게 안갚고 있는데..이 원장도 명품 쳐 휘두르고 다닌다고 카드론,주택담보..이자 갚는다고 학부모들 속이며 돈 빌려간거였음..지 집도 곧 경매들어가고..내가 모를줄 알았지? 곧 경찰서에서 보자..!!!!!!
이래서 나는 "관종"들 싫어함. 관종끼 있는 애들 공통점 사고 꼭 친다 연애 문제 도박문제 사기문제 소리나는 차 튜닝 하고 끌고 다니는 관심. 이성한테 받는 관심 오토바이 폭주족 여자옷 입는 남자 남자옷 입는 여자 바람피는 확률도 높고 돈 쓰는것도 생각 없이 쓰고 한번 꽂히면 앞 뒤 안봄
돈 빌려준 것 하나도 못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조금씩이라도 갚겠다는 것은 완전 거짓말이고 피해자들이 돈 받을 것 포기하고 차라리 경찰에 고소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거액을 어떻게 갚겠습니까? 제 동료가 어떤 사기꾼한테 1억원 가까이 빌려줬는데 한푼도 못 받고 제가 고소하는데 직접 도와주고 엄벌 탄원서까지 써줬습니다. 결국 여성은 법정에서 구속되고 교도소에서 지내게 됐습니다. 사기꾼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와! 아무리 있는 척을 해도 무슨 돈을 해당 클럽 사람들만 해도 억대에 제자들 돈... 이러저러하면 1~2억 앉아서 쉽게 벌었겠군요. 하나도 안 갚을 거고. 몇 백 빌리기가 이렇게 쉽다는 것도 참.... (허무). 빌리고 갚고 할 돈도 아니고 날렸다 봐야 할 돈.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카더라~에 잘 속네요. 누구누구 부모가 잘산다카더라~ 의사더라~ 변호사더라~ 그렇게 잘살고 직업 좋고 다 좋은데 왜 남의 돈을 노릴까요. 옛날 옛날 우리 고등학교 시절에도 노는 애 중에 자기 화장품값, 옷, 액세서리 살 돈을 범생이들한테 빌려서 나중에 자기가 사회생활하면 갚는다고 해놓고 안 갚은 유명한 애가 있었지요. 푼돈이긴 한데 수법이 비슷. 자기 성형수술 비용, 이성한테 쓸 돈, 여행경비를 남의 주머니에서 손쉽게 털 생각하는 부류. 깡패면 깡패여서 억지로 뺏겼다 하지 이런 부류들은 멀쩡한 척 꾸미고 다니고 남의 돈 알기를 우습게 알아서 돈 참 쉽게 법니다. 쉽게 벌고 쉽게 잘 쓰고~ 어? 돈 잘 쓰네~ 잘사나 봐~ 하고서 사람들이 막막 200, 500, 700씩 막 주는군요. 사람들이 참 착한 건지 뭔지... ;;; 일단 내 손을 떠난 돈은 내 돈 아니지요. 정식으로 빌려줬어도 상대가 안 갚으면 받아내기 정말 힘들고 실상 못 받는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저렇게 입금한 돈 절대 못 받아낼 거고. 허무하게 날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