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엄한 s26을 없애냐? 플러스나 울트라도 기본형의 파생모델인데 기본을 없애면 어쩌자는겨? 그리고 그렇게 판매가 저조하면 지들이 잘 팔리게 수단을 써야지, 저렇게 없애버리면 오히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지가 더 없어지는 것 뿐임. 이번 갤탭도 보면 기본형만 쏙 빼버림. 이번 갤탭 기본형 잘 나오면 살까도 생각해 봤는데 사라진거 보고 살 마음 하나도 없어짐.
해외배송 사기꾼들 확인법은 반품비용 보면 됩니다. 가끔보면 처음 배송비가 1만원인데 반품할때는 5~6만원인 놈들이 있습니다. 내가 받을 때 배송비와 반품할때 배송비가 비슷해야 정상입니다. 실제로 3세대라고 해놓고 2세대가 올수 도 있어요. 그리고 샤오신패드 프로 12.7 중국판 반글화로 쓰는 것과 y700 2세대 글로벌판으로 한글판으로 쓰는 것하고는 상당히 차이가 있네요. 저라면 이제 더 이상 중국판을 안쓸꺼같아요.
it전문가들 말 들어보면 중국폰이 얇은이유가 그 이유도 없이 ㅈ같이생긴 카메라에 부품 다 때려박았다고 하더라구요 뜯어봐야 알겠지만.. 사실이라면 실속없는 얇기 상술인데 거기 현혹되어 굳이 비교하면서 왜 더 얇게 만들지 못하냐고 비판,비난하고 이상한 소리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런 디자인이면 돈을 200만원을 주고 2년간 써달라고 해도 전 안쓸거 같네요 카메라 두께 포함하면 얇다라는 표현이 좀 잘못됐다 생각되긴 하잖아요
오히려 머리를 잘 썼다는 생각도 드네요. 점점 카메라 비중도 커지고 통신 대역 비중도 만만치 않을 텐 데, 인간의 눈이 뇌세포의 일부라고 하는 것 또한 같은 이유일 것이고, 그런 추세를 봤을 때 카메라가 달려있는 부가 장치 중 하나가 아니라 카메라에 나머지가 달려있는 형태가 미래의 스마트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이드도 원래 카매라 용으로 개발되었던 OS인 점도 떠오르네요.
@@excternal 그렇게 생각 하셔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인간이 그렇게 쉬운 동물이 아니죠 현재의 아이폰이 역사에 기리남을 정도로 역대급 성능이라 대부분 아이폰을 사는게 아니잖아요? 핸드폰 두께의 두배 수준의 두께를 가진 카메라 뭉치라..음 여기까지만 말해도 잘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