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에 여서도 낚씨가서 포인트 잘못내려 3명이서 장비 그대로두고 산넘어 마을로갔는데 민박집이 가계였는데 산넘어갈때 숲속에서 갑자기 소가 튀여나와서 얼마나 놀랬는지 벌써 26년이 지났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때 본인은 조우회 회장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회원이 17명 벌써 고인 되신분도 게시고 낚씨하시는 조사 여러분 전부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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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후반부터 사십대 초중반까지 완도에서 여객선을 타고 두어시간 여서도에 내려 현지 김선장님 낚싯배타고 여서도 온섬을 다 다니면서 낚시를 즐겼는데 마을앞에 옛날에는 방파제도 없었는데 세월이 유수 같네요 언제나 가보고 싶은 여서도입니다 깨끗하고 맑고 경치 좋은곳 더오래전에는 최무룡씨가 저섬에서 영화 촬영도 했던섬 여서도
@@user-tp9cr9ev6u 응 경상도는 육지에 경찰,주민들도 전부타 한통속이고..그 노예 숫자는 100명이 넘어감 아! 대구희망원,형제복지원은 뺀거임(수천명) 그리고 그 당시 신안염전노예 최대주가 대구출신 유병헌임(사이비교) 경상도 조폭들이 경상도 장애인,노숙자 데려다가 염전에 판거임 그런데 학대당한 노예숫자는 10명도안됨 경상도에 비하면 또 웃긴건 그 경상도노예들이 방송 나간후에도 그리워서 다시 신안으로 돌아감 ㅋ 뉴스에도 나옴 신안염전일은 주로 동남아,경상도인,조선족들만 주로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