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yo toy animation 

진짜 어디 관광지에 풍선다트같은거 해서 상품으로 저거 받으면 며칠동안 저거 갖고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이제는 프로만 남은 요요의 세계

요요장인 한두명 있던거 개 추억 돋네 ㅋㅋㅋ 장인 대결도 하고 ㅋㅋㅋ

어릴 때 애들 꼭 가지고 오던거 1.요요 2.딱지 3.공기돌 4.피젯스피너 5.미니카

아 야광요요도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개간지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꺼서 야광이나, 불빛나는 요요로 놀았었는데, 개간지였지 ㅋㅋㅋㅋㅋㅋ

요요 잡고 던지기 밖에 못해서 잘하는 사람 보며 신기해 했었던 1인ㅋㅋ

0:47 저거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닮았네요ㅋㅋ

초딩때 요요 유행해서 다들 기술 연습하고 그랬는데 ㅋㅋ 추억이네

와 우리쪽은 저렇게 모양 만드는 거 없었는데.... 저런 게 있네요 신기하다 나는 유지도 못하고 기술이라곤 1도 없었는데 특별한 기술 없어도 유지되는 요요도 나오기 시작해서 그걸로 기분 냈었음 뭔가 막 나도 요요 잘하는 것 같고 기분 오짐ㅋㅋㅋㅋ 야광이 유지된다? 아주 그냥 개쩌는 아이템인 것

Blue turned off the sun just to show off a glow in the dark yo-yo. Mad respect for that flex.

어릴적 요요는 친구들이 들면 온갖 묘기가 나오는 혁신적인 장난감이었지만 내가 들면 묘기는 고사하고 30분만에 꼬여서 못쓰는 장난감ㅠㅠ

딱지치기에 요요 정말 즐겨서 놀았떤 그 감성을 즐기고 싶네요 ㅠㅠㅠ 저런 모양까지 만들면서 즐기는 생각을 못했네

정말 추억이네요ㅋㅋ 그중에 제일 해보고 싶었던것이 요요로 산책하는 거였는데 ㅋㅋ

초딩때 태권도에서 관장님이 요요로 그네 만든거 보고 신기해서 나도 사서 연습했었는데 ㅋㅋ 개추억이네

누리님!! 200만까지 화이팅!!!!!!!!!!

진짜 공감된다 어릴때 저러면서 놀았는데 ㅋㅋ😂

고누리는 딱히 말없이 그림으로 모든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게 좋다

요요 진짜 오랫만이다.😀 난 어릴때 요요를 다시 손 쪽으로 돌아오게 하는거 잘 못했는데😔

학교에서 만든 나무요요 하지만 막상 안쓰고 문방구에 파는 요요씀 근데 쓰다가 줄 엉켜서 무기로 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요보면... 초딩때 보던 월간 만화 잡지 팡팡이 생각남... 거기 쾌속 스피너란 요요만화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아는 아재있나ㅋㅋ

요요라는 존재를 잊고있었다니... 참 추억이다. 광고 에서도 나오고 재미있었는데 ㅋㄱㅋ

어릴때 겁나 멋있어서 따라하려고 아무리 해도 못해먹었던 기억이..

한바퀴 돌려서 되감는게 멋있어보여서 따라해보려고 하면 요요에 맞을까봐 쫄았다

천원짜리 요요: 유지가 안됨, 계속 튕겨서 기술 못씀 (대표적인 예: 동네 플라스틱) 몇만원 짜리 요요: 밑에서 계속 돌음, 묘기 가능 (대표적인 예: 돌핀)

어렸을때 한번 모양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어떻게 하는줄 몰랐던 ㅠㅠ 그때는 인터넷으로 검색 한다는걸 생각 못하기도 했고...... 다 큰 지금은 이제 손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시도도 못해보겠고..... 그냥 평범하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만 있네요

플러버, 포켓몬딱지도 곧 나오길 ㅋㅋㅋㅋㅋ 어우 추억돋아

요요 여러번 해봤는데... 평범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제일 기본적인 동작도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슬픈 과거가...(또르륵

마지막에 둘다 눈 똥그레지는거 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

와우...그 시절엔 저렇게 놀았구나!

어릴때 하는법몰라서 그냥던지고논것은 요요다

오옹오오오옹오오오 재미있는 고누리 에니메이션이닷!!!!!!!!!!!!!!

저가 어릴때 많이 갖고놀던 요요는 둥글둥글한 타원형 두개를 붙인것 같은 형태였는데 요즘은 모래시계 같은 형태라 신기하더군 ㅎㄷㄷ

와 나 진짜 저거 엄청 가지고 놀았는데 너무 추억이다 ㅠㅠ 맞아맞아 저거 led 나오는 요요 진짜 갖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오랜만이다....

캐릭터들 요요 겁나 잘하네. 나는 요요 그렇게 하는줄도 몰랐는데......

그 요요장인이 커서 가게를 차렸습니다

와..ㅋㅋㅋ 우린 요요할 때 수동이니 자동이니 거리면서 내리고 올리기 바로 쭉 올리기 쉬우면 자동 좀 힘들면 수동거렸는데

와 요요 멋있게 하려고 휘리릭 던졌다가 고대로 얼굴에 맞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추억돋내 어릴쩍 아빠가 요요 기술 가르쳐 주셔서 그 기술로 친구를 최면걸면 그렇게 재미있는게 없었는데.... (제가말한 최면은 친구가 넋을 놓고 보고있다는 뜻입니다^^)

그 옛날에 요요로 배틀 하던 tv 프로그램도 있지 않았나.. 개추억

우리 마법전사 미르 승호형 보고 꽂혀서 요요 사서 연습해서 간단한건 할줄 알았는데 지금은 다 까먹었네 하다가 벽이나 땅에 박고 여러번 깨먹어서 요요만 몇개를 다시 샀는지

그린거귀엽네여ㅠㅠ

어릴적 추억 생각나네 그때가 좋았고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

삼각형과 별만으로도 굉장한데 ㄷㄷㄷ

요요로 땅강아지 산책 하는거도 나올줄 알고 기대한 1인...

역시 요요는 일딴 빛나면 간지가 남ㅋㅋㅋㅋㅋ

요요도 기술같은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을때 충격이 컸는데..

와 옛날에 친구가 요요가지고와서 별만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다!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처음에 혼자서만 딱치 치고 넘기는거 반복하네ㅋㅋ

재미있었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닼ㅋㅋㅋ

요요 쓸 때 "베어링" 이라고 안에서 돌아가는 거 있었는데 관리 잘 해야 했었죠 ㅋㅋㅋㅋ ㅠㅠ 세척하려면 뭐 이상한 가루 썼어야 했는데 당연히 부모님이 허락 안 해주시는 ㅋㅎ

저거 다시감기귀찮을때 바닥에굴리는거 국룰인뎁...

누리님영상꿀잼이요

ㅋㅋㅋㅋ다 필요없고 불 번쩍번쩍 들어오는 요요가 최고였음 ㅋㅋㅋㅋ

시궁에 폭풍은 너무 좋아ㅏㅏㅏ

요요 10년 하는동안 주변에 관심조차없었다는 심지어 군대복무중에도 요요공연 나갔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닼ㅋㅋ 초딩때 부모님한테 쫄라서 10만원대 요요 사고 했었는데 ㅋㅋ

어릴때 요요만보면환장했었는데ㅋㅋ

0:50 누리님 일루미나티일줄은 몰랐는데.. 비밀은 지켜드리겠습니다

진짜 요요는 잘하는 애들 부러웠지~ ㅋㅋㅋㅋ 한번 요요 대결하다가 유리 깨먹은 애들 몇번 봄~

ㄹㅇ 그때는 슬립 10초넘어가면 인싸였음

와 진짜 추억이다. 요즘 요요하는 사람없는데

아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돌아가는 상태에서 멈추는 걸 브레이크라 불렀는데 이게 되는 요요는 고급, 안되는 건 싸구려라는 인식이 있었죠 ㅋ

요요 옛날에 애니메이션때문에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ㅋㅋ

Bro went demon speed

요요로 유명한 만화로는 블래이징 틴스와 어린이 드라마인 마법전사 미르가온이 있죠~!ㅋㅋ

요요를 돌리는것 조차 할수없는 나에겐 그저 세계관 최강자의 싸움이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초딩 5학년때 요요가 인기였는데 그때 장기자랑으로 남자애들 5명(좀 노는애들) 나오더니 요요묘기하더구요, 요요도 두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브레이킹이 자동으로 되는게(대형마트 만원초반대) 있었고 반대로 수동인(동네문방구 천원가격대)게 있었죠

요요도 잊혀진 헬조선...

초딩때 요요가 유행해서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ㅋㅋ

어렸을적에 큐브랑 요요 다 잘하는 고인물 새키 있었는데 ㅋㅋㅋ

엌ㅋㅋ야광은 못참지ㅋㅋㅋ

요요 하는 영상보니깐 요요 하고싶어진다

유치원때 요요 만드는 수업 있었는데 ㅋㅋ 만들고 놀면 꼭 부서져서 쌤한테 가서 고쳐달라고 했다고 ㅋㅋ

저거 빛나는 요요 불끄고 돌리다가 박살났던 시절있으면 개추

초2때 쓰던 요요 아직잇어서 올만에 꺼내서 써봄 ㅋㅋㅋㅋ

요요하다가 실이 엉켜봐야 정신차렸는데 ㄹㅇㅋㅋㅋㅋ 엉킨실 푼다고 하루죙일 붙잡고 있다가 가위로 자르기도 하고 그랬음

이녀석들 요요로 모형을 만들다니.. 좀 치는걸? 근데 야광요요앞에선 패자들이다!

아~ 요요 오랜만이다아~

요요 할줄 몰라서 어릴때 구경만 했는데...

어릴때 콩쥬였나 중국요요 영상보고 삘타서 저거 샀었는데

아프리카에서 동물 잡을려고 돌에 줄을 달았더니 다시 돌아오는 원리를 이용해서 사냥도구로 만들었지. 원래 타격무기이니 당시 초딩들 머리깨지는 사건 많았지.

AYO You found and I can play with it, yo yo like this.

어릴때 애들이 막 저러고 놀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형광요요가 진짜배기 아닌가 불끄고 보면 개멋있었는데 막 요요에 기름뿌리고 불붙이는 애들도 있었는데

저때 꼭 묘기 전용 요요라고 따로 팔았었지ㅋㅋㅋㅋㅋ

요요는 상대한테 감은뒤에 줄을 튕겨서 전격피해 주는용도지~

요요가지고 무기로 쓰는 놈도 봤다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ㅋㅋㅋㅋ

이게 교양만두에 요요님 어릴땐가?

집에 요요가 있어서 지금도 하는데..ㅋㅋ

저러다가 딱 엉키면 다시 사야하는..;

브레이크 누가 더 오래하나 반에서 배틀이 많이 있었지... 앞뒤로 왔다갔다...

이 영상보고 찾아봤는데 어릴때산 요요가 아직도있네

옛날에 요요장인 있으면 따라하다가 줄꼬이면 계속풀면 줄 풀기 장인으로 진화함 ㅋㅋ

우리 태권도 사범님 이거 맨날 함ㅋㅋ

As a yo-yo guy. I relate.

원래 3대고인물 놀이가있죠 큐브,핑거보드 그리고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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