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보다 난 아우 있다!’ 유제이 동생 유지니의 ‘When We Were Young’ ｜《KPOP STAR 6》 K팝스타6 EP01 

she made this song sound so easy to sing. well i immediately tried singing this and realized she's a hell of a pro

24년에 보러온 사람 손

2024에 들어도 좋다…

이 곡 만큼은 아델보다 유지니가 부른게 더 좋다..

이거보러 가끔오시는 분?

She sing this song so different from Adele version, it's so fresh and I feel really touched by her voice

she's not even trying! it just flows out of her like it is nothing..... I'm so overwhelmed.... damn good genes she and her sister has.

This is what you call "effortless" ❤❤❤

조회수가 말해준다 ㅋㅋㅋ 유지니를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 찰떡같은 곡으로 한곡만 내주세요 ㅠㅠ

이렇게 잘한줄 그땐 몰랐다 미쳤네 진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영혼의 거룩한 음성

Jyp looks like he’s about to cry omgggg

JYP looks at her like he's hearing an angel and YG looks like a proud father hahaha

진짜 원곡 뺏어감.. 희미해지는 사진을 회상하는 장면이 너무 드라마틱하게 머릿속에 다 그려짐.. 목소리가 너무 서사임 진짜..

어쩜 저렇게 힘하나도 안들이고 노래를 아름답게 부를까

우와 얘 진짜 뭐야. 그냥 숨쉬듯이 내뱉네 그냥. 커버중에 제일 좋아하는 버전이네. 최고다.

I see jyp's "I'm feelin dis" face...I click

why does she sound like she's simply speaking when in fact she's singing, i bothers me so bad because it sounds so good!!!!!!!

JYP in his critique loved everything about her voice, the one thing he recommended is that she start projecting a diva attitude. I disagree with JYP, she is only 13 y.o. their are enough divas in the music industry we don't need another one. She is very shy which makes her even more adorable. When she sings all her shyness disappears and that is why she has so many more views as compared to the other contestants. Just be yourself Yoo Jiny, self confidence will come with time. Good luck and stay true to yourself.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레 나의얘기를하듯 노래를 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보면서 울컥하네 ㅠㅠ

끝음처리 지린다 물감이 팔레트에 퍼져서 서서히 사라지는 거 같네 ㄷㄷ

피곤하게 일하고 ..늦은밤 ..또는 늦은새벽 창문을열고 한강을지나가는데 .마음한구석에 서늘한바람이 느껴지는.마음이 텅비어버리는... 기분이랄까?목소리가마음을.차분하게 해준다

I like her voice. I like the fact that she sang the song just as it is. No need to belt unnecessary notes. She actually reminds me of Lee Hi. Just a makeover and she can be fit as an idol.

이분이 부른 이 노래가 가장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유지니는 명확하게 표현 하는게 아니라 툭툭 수줍게 마음을 표현하는 느낌 그게 너무 좋음

혹시 아직도 보는사람 있나..?

또보러 옴 지금도 듣니 애들아~?

개인적으로 이노래는 유지니 버젼이 더좋음 ㅠㅠ

이거 아델이 보면 좋겠다..

진짜 이건 몇년을 들어도 좋네… 아델보다 더 잘하는듯

난 유지니가 부른게 제일 좋아 그래서 자주 들으러오는데 들을때마다 정말 너무 행복해

잊을만하면 생각나서 들으러 오게되는 너무좋다ㅠㅠ

우리나라에 아직 없는 목소리 그리고 아이덴티티.... 딱 맞는 곡만 만나면 대박 히트 칠텐데....버나드박도 아직 맞는 곡을 못 만나서... 진짜 목소리가 주는 힘 너무 좋다 또 들으러 방문함

가수는 이렇게 재능 있게 태어난 애들이 어렸을 때부터 무리없이 하는거군ㅋㅋ

원곡자의 것 보다 더 찾게 되는 유지니씨의 엄청난 매력을 잊지 못합니다.

내 기준에서 이 노래를 유지니 보다 잘 하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유진이를 보면 역시 가수는 보이스가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한다는 사실을 여실히 느끼게해준다 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는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너무좋다^^

2:14 박진영 ㅋㅋㅋ 감옥에서 회개 받는중 댓글 미쳤냐고.ㅋㅋ 아 진짜 ㅋㅋ 하필 죄수복이야..

i can clearly see hearts in YG's eyes looool😂😁😁😁

방송 볼 때 한 소절 듣고 당연히 유지니가 우승할줄 알았는데 ㅠ 지금도 아쉽다 이 노래는 유명 연예인이 불러도 이 감성 못 따라오는듯 .. 몇 년이 지나도 찾아듣게된다 부끄러워하는 엔딩까지 완벽 😭

유지니때문에 이노래에 빠져서 노래방가서 불렀다가 대참사됬었지...

어떻게 같은 집에서 저리 다른 성량, 톤, 무드를 가진 애들이 나오지? 난 유제이 너무 좋아했고 이 본방 챙겨볼때는 R&B쪽 음악을 잘 안들어서 유지니 다들 칭찬해줘도 잘하는지 몰랐어.. 근데 이제 들어보니까 요즘 날씨 추워지는데 천사가 내려와서 초미세모 겨울 솜이불 덮어주는것 같다.. 너무 잘한다. 요즘애들.

난 지금도 본다..

she made this soooo EASY to sing, she sings it so naturally, so effortlessly, so « angelically » ..

유지니 유제이 원석이예요 가수예요 기성가수보다 기교도 없이 목소리 너무 자연스럽고 매력있어요 듣을수록 또 듣고 싶어요 대박

열 세살 한테서 인생의 환희, 회환 다 느껴지네. 그것도 아무렇지않게 스륵 넘어간다. 최고의 화법이다. 이건 유지니 너의 노래다. 와우!!!

와 진짜 음색은 기존가수보다 훨낫다. 감정 색깔 말이안나온다

wow she made me watch kpop star

저 자매는 천재들이냐 어떻게 된게... 시간이 지나고 들으니 더 좋네 나 뉴욕사는데 우연이라도 한 번 마주쳐서 보면 좋겠다

이노래 누가 커버해도 이거 이상은 들어본적이 없다

JYP already tearing up before she started singing. She is so good!

이노래 불렀던 분들중에 제일 최고다. 꾸밈없이 이야기 하듯이 와 이건 진짜다

중학생때 듣던거 커서 들으니 아예 다르네 ..대박

따뜻한 목소리 몽글몽글 유제이 유지니 천재자매들 어디있어요?ㅠ ㅠ 노래 불러주세요...

When a natural singers sing...that's what we called EFFORTLESS...

아직도 이 버전을 잊지 못해서 찾아 듣는다.

Her voice is so pleasing to the ears and comforting

She was so in touch with the emotion behind the words of this song and had the ability to put that into her performance was just amazing! There is something magical about her voice and personality that makes her a treasure!!!

she made me cry and smile at the same time wowie

정말 아델에게 들려주고 싶다.. 이노래로 미국 오디션 프로 나왔어도 대박이었을거 같은데..

She has an extraordinary tone and captures audience! This song is perfect for her and she has a most promising future! Everything about her is nice and heart warming!

I like the way she sings this song better than Adele's

아직도 종종 보며 감명 받습니다. 지금도 계속 음악 하시고 건강하시길…

이 분 모셔와서 가수하시게 해라. 천재다

이 때 유지니 노래 너무 좋았다. 따뜻하고 편안하고 부드러워서 힐링되는 기분. 대자연에서 들리는 소리같았다. 결국 다듬다보면 힘있는 목소리와 기교가 생기겠지만, 이 때의 아름다운 소리는 정말 유니크함.

푸르고 스잔한 새벽같다..

유지니의 목소리를 듣는건 풍경좋은 숲속에 내리는 비를 보는것과 같다.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목소리

Accidental Angel. She is the complete package! No drama, makeup or fluff. Just pure innocent beauty...with all the vulnerable tones of heartache, that goes straight to the soul.

넘 잘부른다~ 소울 풍부~ 허스키한 보이스가 주는 여유로움의 필~ 기가막히네~

아직도 들으러 옵니다.... 저 목소리 진짜

난 이노래 이아이가부르는게 젤좋다 눈물이난다 아이가 내대신 울어주는것같다 고마워~

Yay jiny!! She goes to my school and I can't believe she actually made it!! I'm SO PROuD OF YOU😍😍😌😌😌😌

아... 정말 힐링되는 목소리... 슬픈일 있거나 지칠때 마음을 보듬어 주는 치료제 같은 목소리에요 감사합니다...

chills, chills, chills ....gosh she's so good.

와 999만.. 🤍 진짜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음

아델보다 더 감성적이고 펀안하게 들리네요

1:25 그냥 눈을 떠 ...

정말 원곡보다 좋다...

She simply owned the song. It's hers.

이게 첨 무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무대 딱보고 유지니가 내 원픽이었지..

어떻게 볼 때마다 감동적일까? 노래가 귀로 들리는게 아니라 내 영혼으로 느껴지는것 같다

노을 지는 저녁에 양손은 주머니 안에 넣고 하- 하면서 저녁하늘 바라보는 느낌이다

OMG THIS IS MY CHILDHOOD FRIEND. SO PROUD RN. GOOD JOB JINY!!!

she just needs to learn how to breathe. she shouldnt change her airy voice it suits her. perfect

아니 이분은 왜 다 박진영이랑 붙여져있어ㅋㅌㅋㅋㅋㅋㅋㅋㅋ썸넬ㅋㅋㅋ

왠만하면 댓글안남기는데요...그냥 미쳤음 힘든일있고 몬가안풀릴때 유지니버전이노래들으면 힘이생기면서 열심히살자 각인이 되는노래.

so far she's my definite favorite

캡틴 보고 예전 유지니 또 생각나서 옴. 지난 몇 년간 문득 문득 생각날 때 마다 계속 찾아서 들음 ㅠㅠㅠㅠ 캡틴 꼭 우승해!!! 완전 짱!!!!

Dare I say, I prefer this cover to the Adele's original. Wow, what a voice. Hope she blossoms.

치열 했던 오늘 하루 와인 한잔 하며 지니가 부른 이곡, 노래 들으니 넘 조아요~♡☆♡

이 사람 뭐야..지금 뭐해요? 미쳤네..왜 가수 안함

she will be the next kpop star :)

세계에 나가야될 목소리다. 계속 듣고있지만 부정할수가 없다.

When a 13 year old girl reminisce about good old memories in her single digit ages

지니가 캡틴3위했는데 여전히 노래도 잘하고 예쁘게 자랐네요 꼭성공하길 응원할께요

im not the only one보고 미쳤다 생각해서 유지니의 노래를 더 찾아보다 이걸 들었는데 이건 진짜 말이 안나온다. 대단해

To be honest, I like this version more than the original.

보컬이 너무 매력적이다..음반 하나 내면 좋겠네요~

At first listen, I was totally captivated by Jiny's voice! She is a total standout in the sea of contestants who try to impress with not much more than powerhouse vocals. Her seemingly simple rendition is actually absolute genius and transforms this song into a version that is totally hers - no easy feat when you're talking about Adele.

어릴때 짝사랑 하던 여`사`친구가 불러주는 느낌?? 듣는데 너무 행복하다.. 내나이 37 ....

방송에서 보고 아직도 유지니양 어른되서 앨범 나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톤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