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생각없이 봤었던 영화.. 몇년만에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여러의미로 크게 와닿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지금은 이리도 칭송받는 성경인물 중 하나인 요셉이... 형들에겐 그저 잘난척하는 철없는 막내였겠구나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아는 도련님이었겠구나 그런 요셉을 이집트의 노예라는 신분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셔서 결국엔 그 나라의 총리로 수백 수만명을 살리며 마지막에 야곱과 재회하는 장면에는 정말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인간의 사고방식으로는 절대 상상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방식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질투심에 노예로 팔아버렸던 요셉이 한 나라의 총리가 되어있을거라고 그 어느누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있었을까요 찬양을 들으면서 요셉의 심리와 깨달음이 절절히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저도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싶다 느끼게 하는 장면이었어요 별 생각없이 본 영화에 이리 큰 감동을 받을 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음악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한 능력으로 찬양을 올렸습니다. 어찌하면 신령과 진정한 찬양으로 이 채널을 통해 예배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얘기하는 완전한 수인 7을 생각하여 찬양 과정을 녹음했습니다. 찬양하면 할수록 찬양과 가사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 주신 은혜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은 찬양곡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