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용이 좋아한거 후회하지 않게하는 영상이다. 중학생때는 빅뱅이 생소했고, 고등학생 때는 빅뱅에 미쳐살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재작년까지 지드래곤 솔로 노래에 빠져살았는데 항상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예술가로써 존경스러운 지용씨..그냥 지용씨 그 자체가 예술이고 삶입니다..나는 다시 태어난다면 지드래곤..진짜 너무 멋있고 예술적으로 감각있고 자신만의 신념이 있어서 고맙고 행복해요. 이렇게 다시 돌아와줘서 기뻐요. 우리 함께 행복하고 서로 즐겁게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