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딩-g7u 민주주의에 대해서 오해를 하시고 계신 듯 한데 민주주의는 만능이 아닙니다 사회주의처럼 그저 한 체제일뿐이죠 그저 최악을 피하는 체제입니다 무슨 온 국민이 자유예요 ... 정치체제는 민주주의겠지만 경제체제는 자본주의이기에 빈부격차는 필연적일 수 밖에 없죠 뭔 범죄가 자유에 영창은 선택이에요 ㅋㅋ 님이 칼빵맞고 가해자는 잘 사는 사회가 님이 말하는 사회입니다
이런 혐오시대 만든... 페미들.. 와,,,그걸 부추긴 여가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간첩들.. 1. 원전발전을 막고 중국회사 풍력부품을 국민세금으로 사들여라. 2. 남녀갈등을 부추겨라. 여성인권을 존중하자 이러며 남자를 비하하고 서로 싸우게끔하라 3. 군인 사기를 저하시켜라. 그런 방송들을 많이 내보내라. 미국 러시아 냉전시대때도 러시아가 미국에 이런 간첩짓들을 했죠. 그리고 문재인정부는 이런 혐오시대가 자기들이 만든게 아닌 자연스럽게 시대가 이렇게 된것처럼 보이게끔만들기까지 했죠. 진짜 사람인가 싶음. 좌파들..
이번편은 진짜 명작이다. 배달알바편, 감주알바편, 관심병편 등등 극중인물들.. 선역이든 악역이든 모두들 순수한 그시절이 그립겠지..나도 어릴때 심지어 휴대폰도 없던시절 약속한것도 아니면서 아파트 앞에서 또는 놀이터에서 슬금슬금 모여서 뛰어놀고 엄마가 창문으로 밥먹으러 들어오라고 소리치면 들어가고 그랬었는데..회상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게 슬프네요
@sugar 일본 성적인 문화가 개방된 게 좋아보인다는 님 생각 자체가 레전드네요ㅋㅋㅋㅋ 일본 여자 아이돌 팬미팅만 검색해봐도 그런 말 안 나옵니다 진짜.. 다들 원하고 바꾸고 싶은 게 있어서 서로 싸우는 거고 갈등하는 겁니다. 애초에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건 사회에 고쳐야 하는 문제가 많기 때문이에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정해진대로, 원래 그런 거니까’ 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면 성희롱 미친듯이 당해도 가만히 있는 일본 여자들처럼 기분 나쁘고 부당한 일을 당해도 아무 말 못 하고 그저 가만히 있는 거죠.
진짜 영상 하나하나가 명품인데 이번 작품은 진짜 최고네요.. 특히 마지막 아따맘마 ost 에서 나오는 그 시절을 떠올리게하고 가사 부분인 "감사해요, 잘 있어요" 같은 친근한 표현들이 이 영상에 나오는 혐오, 비꼼 그리고 현 세대를 뜨끔하게 만들면서 동시에 향수를 일으켰습니다..!
우크라이나 여성분들 너무 불쌍한듯... 한국여자들 한국사에 기여한것도 없고 그동안 남긴 업적이라곤 1도 없는주제에 운좋게 한국남자한테 기생해서 경제10위 선진국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우크녀는 한국여자 밟아죽이는 외모인데도 전쟁터에서 죽어가고 있으니,, 요즘 한국 그성별들은 손흥민 한국남자라는 이유로 비하하고 있던데,,불쌍,,ㅠ
혐오로 점철되어 견디기 힘든 요즘, 그 많은 혐오들을 다루고 뒤돌아볼수있게 하는 진용진님 응원합니다. 요즘 시대의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방법을 알고 계신것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혐오와 분노를 조금이라도 씻을수 있는 좋은 영향력의 컨텐츠들 만들어주세요. 가뭄의 단비같은 유튜버입니다 ㅎㅎㅎ 최고!
내 생각엔 가부장적 사회가 해체되는 과정의 과도기라고 생각함. 페미들이 가부장제의 나쁜 점만 꼬집으며 악덕한 문화인 것처럼 말하지만, 가부장적 사회에선 남녀는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경쟁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충돌과 혐오가 적을 수 밖에 없음. 또 남자는 자신이 가정과 사회의 책임자인만큼 더 큰 의무를 지는 것에 대해서도 납득할 수 있음. 여자도 마찬가지로 남자가 더 많은 책임와 동시에 권한을 가지는 걸 납득함. 그러나 가부장제가 점차 해체되고 개인주의 사회로 나아가며 이제 남녀도 경쟁관계가 됨. 성숙한 개인주의 사회구성원에선 모두가 동일한 책임을 지며, 동일한 권리를 누려야 하지만, 한국은 성숙한 개인주의 사회가 아니라 개인주의와 가부장제적인 문화/사회제도가 혼란스럽게 뒤섞인 상태임 (흔히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과 서유럽도 마찬가지고 이들도 60년대 말까지는 완전한 가부장제 사회). 여전히 남성만 병역의 의무가 있고, 문화적으로도 남자가 데이트, 결혼에서 더 많은 비용을 분담함. 반면 여성에게도 남성에 비해 수동적이고 흔히 말하는 조신한 면모가 기대됨. 가부장제 사회에선 남녀에게 서로 다른 무게가 부과되는 것이 당연했지만, 개인주의 사회에선 이게 손해일 뿐이고 "내가 왜?" 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당연한 것임.
@@갓딩-g7u민주주의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민주주의란말은 인권 자유권 평등권 법치주의 그리고 다수결의원리로 만든거에요 자유는 있으나 나의 자유로 인해서 다른사람의 자유를 침해하면 안되기때문에 법을 만든것이고 등교는선택(모든 아이들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기때문에 생긴거에요) 범죄는자유(범죄가 자유면 원시시대인가요?) 영창은선택(이거 또한 죄에대한 벌이 없으면 원시시대? 강한자가 살아남는?) 다수결의원리 또한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주의적인 한국에 살고 계서서 이런 댓글도 쓸수 있는거에요
없는영화 컨텐츠는 정말 명작입니다ㄷㄷ..... 세세한 사회적인 문제들을 이렇게 잘 풀어서 풍자하고 컨텐츠를 만드시는 분은 진용진 형님말고 없는 거 같습니다.....오늘 영상보고 어렸을 때 나이, 성별 상관없이 서로 부대끼며 놀던 기억들이 많이 나네요.... 어렸을 적이 넘 그립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네요😂👍
너무 공감되서 짧은 시간이지만 눈물이 났어요 ㅎㅎ 2002년생이라 동네언니오빠들 사이에서 항상 막내였는데... 어느덧 대학에 다니고 스물하나가 되어 서울에서 생활하며, 예전 시골 동네에서 같이 언니오빠집에 맡겨져서 같이 플래시게임도 하고...숨바꼭질도 하고, 닌텐도도 배우면서 참 즐거웠던 기억이있는데...솔직히 너무 동일해서 놀랐어요. 혐오로 점철된 세상에서 항상 '언제부터 이렇게 서로 편을 나누고 서로 싫어하면서 살게 된거지? 왜 그래야하는걸까 서로 도와주면서 같이 잘 살면 덧나는 걸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시나리오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그때 그 시절이 떠올라서 괜히 근황도 궁금해지네요.. 벌써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던 언니오빠들은 아마 이십대 중후반이 되었을테고, 유치원생인 저도 이십대가 되었지만.. 항상 제가 어리지만 빼지 않고 늘 친절하게 끼워줘서 함께 놀아주던 자상한 언니 오빠들이 보고싶네요. 언니오빠들도 우연히 이걸 보면 절 떠올릴지 궁금하네요 ㅎㅎ 댓글이 길어졌지만, 정말 공감하고 가요. 잘 봤습니다!
영상 보고 눈물이 맺혔습니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이렇게 서로를 미워하고 탓하는 사회가 되었을까요. 저도 어린 시절이었던 2000년대 초반에 얼굴 모르는 동네 친구들과 항상 재밌게 어울려 놀고, 옆집 윗집 가리지 않고 서스럼없이 지냈었는데요. 참 안타까우면서도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나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갈등이 고조되고 혐오하게 되었는지.. 예전부터 한국사회는 서로 돕고 이해하는 정 많은 사회였는데 세상이 발전하고 변화하면서 고유의 색을 잃어간다는 게 참 아쉽네요 서로의 의견이 달라서 토론하는 건 좋은 자세지만 감정을 앞세워서 비난하는 건 상대방에게도 또 나에게도 좋지 않은 거 같아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기에도 빠듯한데 서로 미워하는데 에너지를 쓰는 건 너무 아깝잖아요 밥 벌어먹기도 힘들었던 시절을 보낸 우리 어르신분들도, 현재 많은 갈등과 취업난속에서 버텨내는 청년들도, 앞으로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도 다 모두 고생 많습니다 매일이 행복할 순 없겠지만 작은 미소라도 띄우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진짜 없는 영화 매회가 명작이네요! 어느 순간에 옛날의 순수하고 따뜻한 감정들이 지금은 혐오와 비난으로 가득해 진것 같습니다 다 같이 못살았지만 그 와중에서도 하루 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웠던 과거가 저도 생각나네요 세상은 편리하고 발전했지만 그 시절 그 따뜻한 살기 좋았던 세상은 왜 없어졌는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갓딩-g7u 님아 딜 박는건 아니고요. 그런 생각들이 모이고 여러번의 장시간 시행 착오 끝에 나온게 지금의 민주주의야! 님이 말하는 소수의 의견도 당연히 존중 되어야 하는게 맞지만 앞에서 말한대로 여러가지 더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다수의 표로 정해진 결과를 따라야 하는게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에 따라 현재까지 진행 되고 있어. 근데 문제는 다수가 되던 소수가 되던 특정세력이 자기들의 당선을 위해 부정선거를 하는거야 말로 심각한 민주주의의 기본 중에 기본인 개인의 주권을 도둑질하고 나아가 권력까지 차지하는 사형 이상의 중대한 범죄거든! 이건 어떤 세력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찾아내어 법이 정해 놓은 거에 따라 사형을 해야하는게 맞아! 실제 사형집행률의 대부분이 중공과 이란이 차지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도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형집행을 해서 두번 다시는 국민들 개돼지로 보고 주권 도둑질하는 것들 없게 해야지 된다고 생각함
이런 혐오시대 만든... 페미들.. 와,,,그걸 부추긴 여가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간첩들.. 1. 원전발전을 막고 중국회사 풍력부품을 국민세금으로 사들여라. 2. 남녀갈등을 부추겨라. 여성인권을 존중하자 이러며 남자를 비하하고 서로 싸우게끔하라 3. 군인 사기를 저하시켜라. 그런 방송들을 많이 내보내라. 미국 러시아 냉전시대때도 러시아가 미국에 이런 간첩짓들을 했죠.
저도 이 영상을 보면 ‘아 저렇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나도 미약한 힘이나마 기여 해야겠다’ 가 아니라, 영상에 나오는 어느 한쪽의 입장, 어느 한쪽의 편만 들고 있게 됩니다.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를 돌려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직접적으로 다룰수 있는 유튜브의 시대와 그런 시대에 걸맞는 인재인 진용진님도 정말 대단 합니다. 채널의 인기가 올라 가면서 대부분의 그들이 그렇듯이 양아치로 성장 하실줄 알았는데 천재 감독이 되어 가고 계시네요. 대단 하십니다.
이런 혐오시대 만든... 페미들.. 와,,,그걸 부추긴 여가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간첩들.. 1. 원전발전을 막고 중국회사 풍력부품을 국민세금으로 사들여라. 2. 남녀갈등을 부추겨라. 여성인권을 존중하자 이러며 남자를 비하하고 서로 싸우게끔하라 3. 군인 사기를 저하시켜라. 그런 방송들을 많이 내보내라. 미국 러시아 냉전시대때도 러시아가 미국에 이런 간첩짓들을 했죠.
이런 혐오시대 만든... 페미들.. 와,,,그걸 부추긴 여가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간첩들.. 1. 원전발전을 막고 중국회사 풍력부품을 국민세금으로 사들여라. 2. 남녀갈등을 부추겨라. 여성인권을 존중하자 이러며 남자를 비하하고 서로 싸우게끔하라 3. 군인 사기를 저하시켜라. 그런 방송들을 많이 내보내라. 미국 러시아 냉전시대때도 러시아가 미국에 이런 간첩짓들을 했죠.
저도 저런 혐오에 지쳐 있던 저에게 친구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이 뭉쳐진 그룹으로 들어가라고 권장해서 들어갔죠. 그 분들의 배려심과 착하고 고운 마음씨 덕분일까요.. 그 분들 덕분에 아직 세상은 희망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 추신: 한번 전주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독립영화 편에 올려 보시는 게 어떤지 권장하고 싶을 정도로 사회 표현을 잘하셨습니다. 🙂
그리운 옛 추억들 몇가지 1. 학교끝나고 너나 할거없이 놀이터로 가는게 두번째 등교 2. 친구집으로 전화하고 부모님이 받으면 "안녕하세요 철수친구인데요 철수없어요?" 3. 친구집 앞으로 가서 다같이 "철수야 놀자~" 4. 놀이터에서 놀다가 엄마가 베란다 문열고 "철수야 밥먹게 들어와~" 마지막으로 이건 개인적인 추억인데 엄마 손잡고 학교 등교 하다가 그곳에 많이 피던 나팔꽃 우리 엄마가 그 꽃으로 나팔 많이 불어주셨죠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갓딩-g7u 길게 쓰셨는데 자유에 대한 책임이 없이 무조건 자유만 생각하면 근본적으로는 국가라는게 없어져야 되고 사회가 아닌 원시시대처럼 힘과 무력에 의해 서열이 정해지겠죠. 등교, 범죄, 영창 비교군이 이상한데요 등교는 애초에 선택입니다. 등교하기 싫으면 자퇴하세요 그에 따른 책임은 당신이 져야되는거죠. 범죄와 영창에 대한거는 말할 가치가 없는거같네요.
진짜 최대로 공감되는 주제였다 진짜 옛날에는 세상이 너무 좋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커뮤니티만 가면 싸우고 무슨 매일 논란이 터지고.... 또 거기에 휩쓸려서 나조차도 매일 혐오감정이 커지는것 같음.... 진용진님 이런 교훈을 주는 영화 너무 좋아요!! 이런 단편영화 계속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장편영화도 하나 찍으면 어떨까요?
단순한 사회적 메세지를 넘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어려울 만큼 생각이 많아집니다ㅠㅠ 어릴때 추억까지 생각나고… 잊혀진 기억을 깨워줘서 감사합니다! 혐오시대를 살아간다고 넌지시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만하는걸 영상으로 표현해주시는 진용진님 천재 같아요 더 많은 분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평상시에 느꼈던 감정들을 한번에 정리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분노에 대한 감정이 왔다갔다 했던 모두가 아니었는데 작은거에서부터 서로를 비난하고 심지어는 알아서 비틀고 꼬아서 까지 보게되는 우리들을 볼때마다 오늘 영상을 기억해야겠어요. 살짝 예민했던 스스로를 내려놓아봐야 겠습니다.
민주당 정권에 의해 지배된 10여년이 이렇게 바꿨습니다.. 이미 그 전부터 자리 잡았었는데 제대로 먹히게 된건 요 근래 들어서서 확연히 나타났죠. 학교에서도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프레임 씌우고 성별 갈라치기 시행중이며, 교과서에 나오는 소설류 또한 예전에 제가 읽었을 적엔 '운수 좋은날' 같은게 나왔었다면 현대에선 남녀차별만 다룬 이야기가 주로 소재되며, 시민들간의 불통도 한몫했고 그에 따라서 많은 피해룰 입고 살아가는 현세대들이 성인이 되어서는 정말 없으면 살기도 힘든데,여자는 꾸미기에 급급하고, 남자는 ATM기기가 되어서 결혼도 쉽고 이혼도 쉽게 생각하며 '돌싱'이라는 단어도 쉽게 오르내리죠. 옛날엔 이혼남 이혼녀 이 낙인 조차 꺼려하던 시절이였다면 지금은 그냥 호칭수준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죠 본인들도 부끄럽다고 생각 안하니까요.. 다들 어려서는 서로에게 의지하고 다가구 사회였지만 지금은 개인주의 사회라 더 이웃과 멀어졌고, 이웃에 의한 도움도 실질적으로 많아도 이웃에 의한 피해도 종종 나오니.. 말 그대로 종종 일어나는 일들이 어느샌가 당연시 여겨지게 되었고, 종종 일어나는 성폭행,성매매,갑질,피해자코스프레 등등이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당연시 되어가고, 퐁퐁남 역시 한몫 합니다.. 말 그대로 ATM이 된 남자는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가정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수 많은 어머니들이 계신데, 몇몇이 퐁퐁남을 만들고,본인들은 사치를 부리고.. 어디서부터 잘못됐다고 따지기엔 늦었고 이제부터라도 서로 서로 힘을 보태주고 살아가야 하는데 이젠 어린 10살도 안된 아이들 마저도 성적 사건사고도 많고 폭력 사고도 많고 유치원 교사의 폭행등등.. 너무 다양한 분노가 표출된 시대라 그냥 답이 없어보입니다.. 옛날엔 어른들 무서워서라도 사고 안치려고 다들 눈치봤다면.. 이젠 촉법소년이라고 범죄 저지르고 선생님 폭행하는 시대니까요..
사람들이 알고보면 다들 어딘가 하나 모자랍니다. 완벽하게 살기 정말 힘들고 어렵죠. 그래도 다들 열심히 살아가야하고, 막상 위기가 닥치면 똘똘 뭉치는 대한민국 핏줄이 언제가 이 대 분노의 시대를 박살내지 않을까요? 저도 솔직히 페미 일베 싫어 합니다 성향이 극단적이며 자기위주니까요. 근데 현대 사회에서 다들 이런 성향입니다. 나만 안불편하면 돼. 나만 괜찮으면 돼. 나만 모른척 하면 돼. 나만 눈 감으면 돼. 이게 거의 모두가 하는 생각이라 소름돋죠.. 내가 잘못했지만, 나만 피해 안입으면 돼 저 사람 잘못으로 덮어씌우자 나만 못본척 하면 돼, 저 사람 다칠수도 죽을 수도 있지만 ,모르는척 하자 나만.. 나만 생각하는 세상 .. 땅덩어리도 작은 대한민국에서 나만을 외치며 살면 .. 바로 옆집 윗집 아랫집 모두가 나에게 가해자가 되고 나는 피해자가 되고 왜 나만 당하고 살아야 하지 하며 분노를 표출하면 사고가 나타나죠.. 언젠간 나만이 아니라 우리 라고 이따금 생각이 바뀔 계기가 오지 않을까요..
@@nvdcxcv 그 성별이라기 보단 그 집단이 아닐까요 남자들 대부분도 막상 까뒤집어 보면 더러운 놈들 차고 넘쳐나고, 반대로 여자들 대부분도 막상 까뒤집어 보면 더러운 년들 차고 넘쳐나죠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괜찮은 사람도 넘쳐나요 남자건 여자건 다만 솔직히 여자들은 젊어서 대부분 놀고 꾸미고 여행가고 이러면서 인생 탕진하는 사람이 많은건 저도 공감하는 부분인데, 과연 남자들도 안그럴까요? 분에 넘치는 차 구매,분에 넘치는 대출 끌어모아 내집 마련, 분에 넘치는 젊고 어리고 이쁜 여자를 위해 명품백 선물.. 말 그대로 서로 갉아먹으면 끝없는 분쟁일뿐이죠
친구랑 놀고 싶어서 집 전화기로 전화를 걸며 " 안녕하세요 저 OOO 친구 XXX인데요. OOO 있나요? " 이 한마디를 위해 고민하였고 " 바꿔줄게 " 라는 말에 " 감사합니다 " 라며 고마워하였고 혹여나 친구 대신 전화 받은 가족 분께 내가 말을 잘못하지는 않았나 걱정하였고 친구와 놀이터에서 함께 놀며 마냥 기분이 즐거웠던 혐오가 아닌 배려의 시대가, 그 시대를 살아가던 내 모습이 그립다.
스마트시대의 시작이 문제지 뭐 접근도 쉽고 갈수록 심해지는 인터넷속에서의 갈등. sns로 너무나 가벼워진 연락의 무게. 놀이터에서 놀고 자라던 어린세대조차 이젠 대부분 집에서 롤하거나 스마트폰. 서로 정이 쌓이겠냐?? 더심해질껄 이제ㅋㅋ 뭔 정부탓이야 걍 스마트폰이 다 조져논거임 덕분에 세상이 편리해진거는 인정하지만 그 편리함이 시대를 망쳐놓은 것도 팩트임 결국 양날의검 90년대생 이전 세대들은 알꺼임 옛날 학창시절이 얼마나 정이 넘쳤는지 모든 부분에서
아따맘마 ost 부분에서 눈물이 다 났네요.. 자기객관화를 통해서 늘 제 자신을 돌아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편을 통해서 아직 갈 길이 멀구나하고 느꼈습니다. 평소 한남이라 욕하는 집단에 대해 늘 저 또한 혐오만 해왔는데 그 분들을 혐오만 하는 제 자신도 결국 다를게 없다고 느껴졌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해야 할 지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해보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갓딩-g7u 그건 님이 자유국가라는 의미를 잘못 알고있어서 그런것 같은데 자유라는건 내가 누굴 죽이고 싶다고 죽이고 물불 안가리고 하고싶은거 막하는게 아니라 남에게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 자신의 자유를 행사하는겁니다 그럼그건 자유가 아니지 않느냐 라고 할수도 있지만 남의 자유를 해치면서 까지 자유를 추구한다면 도리어 나 자신도 타인에 의해 자유를 침해받기에 오히려 더 반 자유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대사와 상황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일반 영화보다 나레이션으로 보충설명을 해주는 없는 영화의 방식이 유툽에서 감상하기엔 참 적절하네요, 공백을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메세지를 읽기 어려운 영화보다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빠르게 진행시키는 게 해석의 논란 없이 메세지 전달이 잘 됩니다. 혐오의 감정으로 싸울 수록 더욱 골만 깊어지고 할말해서 시원해지는 게 아니라 에너지만 소진되는거 공감합니다. 싸우려면 얼마든지 싸울거리가 넘칩니다. 많은 사람에게 추천 할 만 하지만 욕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어린 친구들에겐 좀 어렵네요. 말끝마다 씨씨거리는게 현실감 있는 표현일지라도 굳이 대사마다 반복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말 속에 차오르는 분노를 임팩트있게 한 두번만 넣어도 정서는 와 닿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 진짜임.. 나 어릴 때 작은동네도 아니고 그래도 대도시 아파트에 사는데도 같은 호수 아줌마 아저씨, 형누나 동생들 다 아는 사이였음. 그리고 부모님 급한일 생기거나 하면 이웃집에 잠시 맡겨지고 그럼 아주머니가 밥도 차려주고 용돈도 주고 오락실갖다 오고 그때는(10~20년 전) 남혐도 여혐도 남초커뮤,카페도 여초커뮤,카페도 페미도 없었다...
2000년대.. 진짜 집근처 어딜가든 놀 친구들이 있었고 몰라도 끼워주고 같이 신나게 놀았었는데 어쩌다 이런 대혐오의 시대가 됐는지 너무 눈물나요.. 이 영상을 보니 동네에서 같이 놀던 이름도 얼굴도 가물한 동네 형누나 동생들, 사촌들 까지 생각나네요 ㅠㅠ 가끔 힘들때 그때 생각 따올리긴했는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영상으로 보니 더 와닿아요
가면 갈수록 없는 영화가 점점 퀄리티가 좋아지는거 같아요 유명하신 배우분들도 조연으로 많이 나오고 후반부에 아따 맘마 ost 나올때 나오는 사람들도 다 한번씩 없는 영화 주인공들이네요. 각 에피소드 마다 생각 할 게 많지만 이번 화는 더 생각할게 많은거 같네요 어쩌면 지금까지 없는 영화 시나리오 모두 다 자신의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갈려 하지만 오해와 실수로 비롯해서 점점 혐오의 사회가 되가는거 같아요... 저도 학교 끝나고 딩동댕 유치원 보던 때가 그립습니다
근데, 군인들에 대해 전혀 감사하지 않는 이 문화는 정말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 아무리 군인이 부족한 면도 있겠지만, 나라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한데 고맙게 생각하는게 인간으로서 당연한 도리인데, 오히려 험만 잡으려하고 혐오까지 하는건 정말 사람도리가 아니다.
2022년 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어쩌면 가장 혐호하는 건 이렇게 변해버린 우리들 자신이 아닐까?? 그래서 순수했던 옛날을 그리워하고 옛것을 찾는 걸 지도 모르겠다. 20분 안팍의 영상에 정말 많은 것들이 녹아있는 것같다. 혐오의 시대를 지나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솔직히 남녀의 문제로 보는것이 아니라, 인간대 인간의 문제로 보더라도, 자꾸 남녀 편가르고, 남자가 돈안내면 찌질하다, 남자가 무거운건 들어야지, 남자라면 군대 갔다와야지, 남자니깐 참아야지, 이런 말같지도 않은 프레임으로 남녀 딱 먼저 갈라놓고, 자신들은 돈도 안내고, 무거운건 안들고, 군대도 안가고 놀러다니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말로 가스라이팅 오지게하는게 한국여자임. 결국 인간대 인간으로 보더라도, 한국여자라는 종족의 인간들이 인간성이 너무 떨어지고 그만큼 지능도 떨어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런 혐오 현상은 당연하다고 생각함.
이런 혐오시대 만든... 페미들.. 와,,,그걸 부추긴 여가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간첩들.. 1. 원전발전을 막고 중국회사 풍력부품을 국민세금으로 사들여라. 2. 남녀갈등을 부추겨라. 여성인권을 존중하자 이러며 남자를 비하하고 서로 싸우게끔하라 3. 군인 사기를 저하시켜라. 그런 방송들을 많이 내보내라. 미국 러시아 냉전시대때도 러시아가 미국에 이런 간첩짓들을 했죠. 그리고 문재인정부는 이런 혐오시대가 자기들이 만든게 아닌 자연스럽게 시대가 이렇게 된것처럼 보이게끔만들기까지 했죠. 진짜 사람인가 싶음. 좌파들..
인터넷에 만연했던 혐오가 새삼 현실이 돼간다는 게 참 씁쓸하죠. 여기선 주로 이성간의 사건을 통해 혐오 문제를 다루셨는데, 이성간의 문제를 넘어 비단 한국사회 전반이 그런 것 같아요 불과 몇년사이인 것 같아요. 6년(?)전만해도 혐오사이트는 x베 뿐이어서 그쪽만 무시하면 됐었는데 요즘은 누가 정상적인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새로 보는 사람들에게 많이 속고 사네요. 저마다 다 다르니 점점 마음을 닫게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답답해서 막 하소연하고싶은데 ㅜㅡㅜ 잘 모르겠어요. 그냥 '내가 문제가 참 많은 사람인가보다'하면서 사네요. (물론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아픈 기억이 너무 아파서 점점 닫게 되는거예요!) 공감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용진님!
저는 21살이지만 시골에서 자라서 겪어본일이네요 보고나니 눈물이 나오네요 SNS(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 트위터 등등)이 만든 비극이라고 생각해요 실제관계로 관계를 형성하기보다 좋아요, 팔로워등에 위로를 받고 난 외롭지 않다고 주변에 알리기위해 누구랑 뭘 했는지 공유하죠, 저는 SNS를 계정만있고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유튜브만으로 비슷한 현상을 겪고 있네요 그렇다고 저혼자 SNS 안한다고 저시절로 돌아갈 수가 없다는거죠 모두가 하지 않아야가능해질텐데 세상이 점점 정없고 잔인해지는거 같아요 저보다 조금 어린친구들은 겪지도 못할 일이되겠죠 참 가슴이 아립니다...
이런 혐오시대 만든... 페미들.. 와,,,그걸 부추긴 여가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간첩들.. 1. 원전발전을 막고 중국회사 풍력부품을 국민세금으로 사들여라. 2. 남녀갈등을 부추겨라. 여성인권을 존중하자 이러며 남자를 비하하고 서로 싸우게끔하라 3. 군인 사기를 저하시켜라. 그런 방송들을 많이 내보내라. 미국 러시아 냉전시대때도 러시아가 미국에 이런 간첩짓들을 했죠. 그리고 문재인정부는 이런 혐오시대가 자기들이 만든게 아닌 자연스럽게 시대가 이렇게 된것처럼 보이게끔만들기까지 했죠. 진짜 사람인가 싶음. 좌파들..
이런 혐오시대 만든... 페미들.. 와,,,그걸 부추긴 여가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간첩들.. 1. 원전발전을 막고 중국회사 풍력부품을 국민세금으로 사들여라. 2. 남녀갈등을 부추겨라. 여성인권을 존중하자 이러며 남자를 비하하고 서로 싸우게끔하라 3. 군인 사기를 저하시켜라. 그런 방송들을 많이 내보내라. 미국 러시아 냉전시대때도 러시아가 미국에 이런 간첩짓들을 했죠. 그리고 문재인정부는 이런 혐오시대가 자기들이 만든게 아닌 자연스럽게 시대가 이렇게 된것처럼 보이게끔만들기까지 했죠. 진짜 사람인가 싶음. 좌파들..
저도 26살이고 같은 생각 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막 살면 기회가 왔을 때 잡지 못한다는 생각을 해요. 열심히 돈 모으고 버티고 버티면 인구 감소율로 집값이 떨어지면 그땐 살 수 있고 결혼해서 애들이랑 살만해 질 수 있어요. 반면에 그렇다고 막 살고 포기하면 뒤로는 혼자에요. 우리 힘들더라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