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 & Yul in their backyard in the US | trampoline | Korean kids 

잔뜩 찌뿌린 회색빛 하늘만 보다가 눈이 시원해지네요. 여름날 숲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보는것만으로도 청량감을 주네요. 지켜보는 할아버지도 행복하셨겠어요!

유와율이의 뒷마당에서는 종일 놀아도 심심하지 않겠어요 넓고 푸르고 놀이기구도 많고~~올 여름엔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함께 놀아주셨으니 아이들의 마음과 몸이 부쩍 컸겠습니다 ㅎ

What a huge and playful background! This backyard seems to be the best place to raise kids. Blessing Yu and Yul! Grow like the big green trees! Ssook, Ssook!

와우! 아이들에게 최상의 playground네요~~ 초록초록한 자연속에 온화하고 사랑 가득한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많은 아이들이 유와 율의꿈의 구장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잔디에서 명랑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군요

평화롭게 뛰노는 유와 율은 축복 받은 아이들입니다. 할아버지,할머니와 있는 동안 너무 행복했을 겁니다. 능력자이신 할머니 덕분에 이런 멋진 영상까지 ❤ 아직 어린이인데도 율의 미모가 장난아니네요. 너무 행복한 모습에 힐링하고 갑니다.

How lucky they are to have such a lovely back yard! Well done Yu with his bike riding, and Yul with her amazing trampolining skills!

유와율이 너무 부럽네요..뒷마당이 놀이터라니!!

🙏🙏🙏❤💙👍😂😂😂😂 THANK YOU SO MUCH for your support and love!!!!!!!!!!!!!!!!